그것이 알고싶다에서도 나왔었는데
동생이 형을 몰래 죽여서 토막해서 암매장.
알고보니 와이프 주도 하에...
와이프는 범죄 가담 안 했고
범인 아니라고 우기며 자살.
동생이 자기 와이프에 의존하며
재산 빼돌리려고 작당한 사건인데
기억이 안 나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 살인사건 아시는 분...
.... 조회수 : 2,156
작성일 : 2016-10-23 00:28:42
IP : 125.141.xxx.23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봤었어요
'16.10.23 12:30 AM (112.150.xxx.63)그때 마트에서 락스? 뭐 그런걸 엄청 대용량 사가고 그랬던게
나오고 했던거 같은데...
인천인가? 그쪽 아니었던가요?2. ...
'16.10.23 12:31 AM (5.254.xxx.33)인천 재력가 모자 살인사건이죠?
모친 재산 탐내서 작은 아들이 마누라 지시로 엄마랑 형이랑 죽인 거.3. 네 맞아요
'16.10.23 12:33 AM (125.141.xxx.235)하루종일 이게 머리 속에 맴돌았어요...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댓글 감사합니다4. 나미야1004
'16.10.23 12:33 AM (221.152.xxx.247)그것이 알고싶다 912회
저는 용의자의 아내입니다 편입니다5. 윗님
'16.10.23 12:38 AM (125.141.xxx.235)안 그래도 보고 싶었는데
정보 감사해요.6. ..
'16.10.23 8:00 AM (59.11.xxx.83)여자가 hello kitty 노트에 자신의 무고함을 열심히 적고 자살했지요.. (아무도 안믿지만)
경찰이 남자에게 얘기했어요..
아내를 만나게 해주겠다는 약속을 못지키게됐다..
제가 생각하고 있는게 맞습니까..
그렇다 자살했다7. ////
'16.10.23 4:04 PM (61.75.xxx.94)인천모자 살인사건
그것이 알고 싶다에 자살한 둘째 며느리의 친정 식구들이 억울함을 풀어달라고 제보했는데
결과는 그 둘째 며느리가 주범이고 둘째 아들이 종범으로 보였었죠
http://cafe.daum.net/cs11sz/LG19/120082?q=??õ???? ???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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