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15년만에 모두 모이는 가족모임인데요

메뉴추천 조회수 : 3,684
작성일 : 2016-10-22 18:59:02

저희 작은아버지가족,고모네 가족이 미국에서 사시는데..

가족행사가 있어서.. 한국에 오세요

15년만에  한명도 빠짐없이 친정가족이 모이시는데요

제가 너무 좋아하고 따랐던 고모라서,,,정말 정성스럽게 한상 차려서 대접해드리고 싶어요

제가 생각한메뉴는

미역국,잡채,도라지오이무침,고사리,무나물,불고기,코다리지짐,

아이들생각해서 냉우동샐러드(우동이랑채소에폰즈소스뿌려서요) 닭꼬치

정도인데요 뭔가 추가해야된다거나 추천해줄실수있나요?

저랑 저희친정엄마,작은엄마,여자사촌  한명이 동원될거에요ㅎㅎ

IP : 125.188.xxx.225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0.22 7:00 PM (121.137.xxx.215)

    만약 술상이 벌어진다면 얼큰한 탕류 하나 더 있음 좋겠네요. 즐거운 시간 가지세요 ^^

  • 2. 해리
    '16.10.22 7:07 PM (125.177.xxx.71)

    이왕 명절상? 생일상? 처럼 차리실거면 전도 2-3가지 추가요~

  • 3. ^^
    '16.10.22 7:08 PM (180.66.xxx.214)

    잡채는 미국에 워낙 한국 당면이 흔해서 자주 해 먹기도 하고,
    냉우동샐러드의 면이 있으니까 빼셔도 될거 같아요.
    고사리나 무도 미국에 많고요.
    나물 넣으시려면 취나물 같은 향 독특한 나물류로요.
    전 종류 넣으면 어떨까요?

  • 4. ijust
    '16.10.22 7:09 PM (1.11.xxx.50)

    꼬막, 굴전 추천 드립니다

  • 5. ...
    '16.10.22 7:11 PM (122.36.xxx.161)

    고추장 양념들어가는거요. 낙지볶음같은...

  • 6. ==
    '16.10.22 7:14 PM (115.137.xxx.109)

    회도 한접시.

  • 7. 메인요리
    '16.10.22 7:18 PM (121.187.xxx.84) - 삭제된댓글

    미역국 무나물 치우셈 자잘한 찬 보단 메인요리들이 중심이죠 나같음 해물찜 잘하는 식당꺼 구입하고 족발. 시원한 국물요리 게,동태 무우 넣은 찌게 요렇게만 해요
    애들도 솔직히 족발이나 탕수육에 환장하니 것도 시키고 전이나 좀 부치서 술한잔들 하고 굳히 집에서 뭘 만들고 싶다한다면 집만두 있죠? 집만두 그거 환장해요 타국서 살던 사람들. 만두국을 하든 찜을 해 초간장에 찍어 먹음서 술한잔 참 좋아요ㅎ

  • 8. ...
    '16.10.22 7:28 PM (73.252.xxx.22)

    해산물 추천요. 미국은 해산물이 싱싱하지가 않아요. 겨울철이니 굴,멍게,해삼 등등 좋겠네요. 미국 굴은 너무 크고 맛없어요. 한국마켓가면 냉동굴밖에 없고요.

  • 9. ..
    '16.10.22 7:31 PM (125.188.xxx.225)

    오잉
    저 다른횐님들이 주시는 댓글보면서 회 전류 매운탕류 향이진한 나물류로
    대체하거나 추가할걸 예상하는데
    바로윗횐님 댓글때문에 방향이 좀 바뀌려고하네요?
    아,,,매운탕(국물) 족발,탕수육(고기) 만두(메인국)
    에 전류 김치 정도만 해도 될까요?!
    큰 접시에 그득담아서 3~4종류요? 간단하겠네요....오호

  • 10. 우유
    '16.10.22 7:41 PM (220.118.xxx.190)

    도라지오이무침,고사리,무나물 중 한 가지만 해도 될듯
    원글님 마음이 따뜻해서 좋네요

  • 11. 과거미국중소도시거주자
    '16.10.22 7:42 PM (121.137.xxx.215)

    엘에이, 뉴욕, 애틀랜타, 시카고 뭐 이런데 제외하고는 싱싱한 회는 먹을 일이 잘 없어요. 아 물론 일식집에서 사시미를 먹긴 하는데 우리나라 식으로 뭐 시장에서 활어 방금 잡아서 치는 회 이런거요.

    그런 기준으로 볼 때 미국에서 먹기 어려운 한국 음식은....회, 매운탕, 깻잎이 들어가는 한국음식, 게장, 나박김치, 떡, 빵 뭐 이런 것들 정도 생각나네요. 이 중에서 해당 손님들이 좋아하시는게 있다면 추가해주세요. 한인마트에서 만들어진 김치나 재료는 파는데 만들어진 김치는 대개 배추, 열무, 깍두기, 동치미 정도라서 나박김치 (혹시 좋아하시면) 한 번 적어봤어요. 떡과 빵은 한인 대형마트 이런데 가면 팔긴 파는데 종류가 한국만큼 다양하지 않아요. 저는 중소형 도시에 살았어서 동네 한인마트에서 파는 소보로빵만 먹었네요. 다른건 안팔아서...미국 빵집은 너무 달아서 제 입맛에 안맞았구요. 떡과 빵은 그냥 간식 정도로만 생각하시면 될거 같고.

    음식 솜씨가 뛰어나시다면 다양하게 하시고, 아니라면 만두국 같은 일품요리도 괜찮구요. 저는 미국 8년 살았지만 사실 집만두에 그리 환장하는 타입이 아니라서...만두를 메인으로 하시면 반찬이 간단해지죠. 아 그리고 탕수육은 미국에서 그렇게 귀한 음식이 아니예요. 중국 음식 파는 곳에 가면 우리나라식의 탕수육은 아니지만 탕수육과 흡사한 음식은 정말 흔하게 팔려 나갑니다. 회나 갈비찜 같은 메인 하나에 국이나 매운탕 같은 국, 찌개류 하나에 나머지는 다양한 반찬 이런 식으로 한식 상차림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 12. 접대
    '16.10.22 8:17 PM (121.165.xxx.230)

    얼마전에 저희도 미국서 나온 언니가 맛있게 먹었던거 적을게요
    순대,순대국, 싱싱한 회, 그리고 시장 만두, 찹쌀 도넛(동그란거) 요정도는 간식으로 놓아도 될듯하고요
    김치종류는 오이소박이 ,총각김치, 열무 김치, 물김치, 그리고 각종 나물 종류 이렇게 햇어요
    그리고 한끼는 중국요리 배달해서 먹어도 맛있다하더라구요

  • 13. 그죠
    '16.10.22 9:58 PM (124.53.xxx.27)

    무나물 고사리 냉우동샐러드 요런건 안해도 될듯...
    푸짐한 요리 먹음직하게 하는게 좋겠어요
    만두는 좋아하는지 알아보고 해요

    육전 해놓음 다들 잘먹어요
    간단한 불고기양념(간장 마늘 참기름 후추)한 고기를 밀가루 계란 입혀 부치는 육전

    여기 히트레시피 중 찹쌀고기전도 좋아요
    양념한 고기에 찹쌀가루 묻혀 부치고 샐러드를 같이 담아 오리엔탈소스 뿌려 먹는건데 식어도 맛있어요

    회랑 매운탕도 좋고

    저는 일식집서 먹은 이름은 모르겠는데 낙지 다진거를 고추냉이양념한거 그게 개운하고 맛나던데 기름진 음식이랑 딱 좋은거 같아요

  • 14. ....
    '16.10.22 10:15 PM (118.176.xxx.128)

    고사리 써 놓으신 걸 보니 더덕 생각 나네요.
    미국에선 더덕을 구할 수 없지요.

  • 15.
    '16.10.22 10:27 PM (191.184.xxx.64)

    저는 미국살진 않지만 얼마전 한국다녀왔는데요.
    회, 산낙지, 멍게, 전복
    두툼한생선구이
    꼬막무침
    간장게장
    도라지
    깻잎나물 고사리나물
    이런거 위주로 먹었어요.
    치맥도 먹었고
    칼국수집 겉절이이 먹었구요.

  • 16. happywind
    '16.10.22 11:41 PM (122.45.xxx.129)

    아공...제 생각엔 다 참고만 라고요
    직접 물어보심이...오랫만에 오시니 뭘 드시고 싶냐고
    제대로 한식으로 정성껏 맛있는 거 해드리고 싶은데 기왕이면 좋아하시는 걸로 해드리고 싶다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8732 출연자들 연기구멍이 없네요~ 2 품위있는그녀.. 2017/07/15 1,728
708731 컴퓨터 잘아시는분 계신가요?; ㅇㅇ 2017/07/15 415
708730 근데 옥소리 예뻣나요? 46 .. 2017/07/15 8,840
708729 다시마부각이 너무 많아요.. 어떻게 먹어야 빨리 치울수 있을까요.. 3 다시마부각 2017/07/15 871
708728 알쓸잡보는데 oda ㅎㅎㅎ 1 ㄴㅅ 2017/07/15 1,464
708727 아.. 이제 더이상 편두통약도 듣질않아요 ㅠㅠ 10 .. 2017/07/15 1,830
708726 대학생과 고등학생 아들이 2 질문드려요 .. 2017/07/15 1,277
708725 세탁기 받침대? 세탁기 발? 써보신분... 1 고민 2017/07/15 1,243
708724 일을 해야할까요? 치료를 받아야 할까요? 3 aa 2017/07/15 832
708723 동성혼 허가한다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31 다시마 2017/07/15 3,041
708722 맛난 부침개 비법 28 보리 2017/07/15 6,606
708721 제주공항에 아침 7시반 도착하는데 3 제주초보 2017/07/15 1,740
708720 동상이몽 이재명 시장 보다가 돌렸네요. 16 .... 2017/07/15 7,234
708719 휴가때 춘천가고픈데 숙소예약은 어느사이트에서 하세요? 3 강촌조아 2017/07/15 1,325
708718 알쓸신잡 보면 출연자들. 6 2017/07/15 2,786
708717 아보카드연어밥 전에 누가 올려주셨는데 5 저 혹시 2017/07/15 2,026
708716 추미애 대표를 향한 야당과 언론의 총공세 SNS 반응 1 ... 2017/07/15 718
708715 직장알려주는데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는 남자 21 ㅇㅇ 2017/07/15 3,746
708714 알쓸신잡 보면 김영하작가의 16 취미가 다양.. 2017/07/15 5,918
708713 옥소리 이혼했네요. 52 .., 2017/07/15 29,012
708712 관악드림타운 층간소음 3 플로엄마 2017/07/15 2,055
708711 키 160, 68키로가 52키로가 되는 꿈 27 ttm 2017/07/15 5,709
708710 다낭 여행 끝내고 돌아갑니다(Ver.2) 4 답례 2017/07/15 3,157
708709 알쓸신잡 7회 (2부) 감상기 20 춘천편 2017/07/15 3,713
708708 가수 이지연과 미국 내 3번째 평화의 소녀상 6 ㅇㅇ 2017/07/15 3,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