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클처럼 담근거 말고 통채로 시커멓게 생긴건
만들기는 힘들겠죠?
사드시는분들 추천좀 해주세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무장아찌..어디서 사면 될까요?
ㅡㅡㅡ 조회수 : 788
작성일 : 2016-10-22 14:19:12
IP : 116.37.xxx.9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전진
'16.10.22 2:22 PM (220.76.xxx.116)사는곳이 어디인지 우리집과 가까우면 주고싶네요 딱한개집에 있는데
진공포장된거 서울이면 가능해요2. ,,,
'16.10.22 3:22 PM (121.128.xxx.51)가격이 비싸서 그렇지 백화점 마트 다 있어요.
아니면 재래 시장 가면 있어요.
짜서 물에 울궈야 하니까 시장 물건도 괜찮아요.3. .....
'16.10.22 3:52 PM (58.143.xxx.51)만들기 안어려워요.
저는 맛있는 가을무 큰 걸로 길이와 넓이 각각 반씩 잘라서 4등분해서 샘표간장 501 바로 부었어요.
그 상태로 냉장보관으로 조금씩 꺼내 무쳐먹었는데 맛있게 잘 되었어요.
뭐 굵은소금에 굴려서 절였다가 국간장. 진간장 섞어 끓여 식힌 후 부어라.
국간장만으로 담가라.
향신즙 맛간장으로 담가라. 등등 다 따라해봤는데
실패면 버리지 뭐 그런 도전정신으로 간장 무우 만 했는데
성공했어요.4. ...
'16.10.22 4:28 PM (175.207.xxx.123)무 사다 윗분처럼 자른 후 베란다에 반나절만 말린후
간장부어두세요.
속성으로 하고 싶으면 무조림할때처럼 무를 납작납작
썰어 반나절 말린후 간장 부어두시면 금새 드실 수 있어요.5. ^^
'16.10.22 5:42 PM (219.240.xxx.75)간장은 끓이지 않아도 될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