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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허지웅이란 사람, 외모가 참 보기 불편할 정도더군요

조회수 : 26,567
작성일 : 2016-10-22 09:43:53
원래 그 사람 말투가 띠꺼운게 비호감이었는데요 게다가 생긴것도 비호감이었고요
근데 성괴같은 얼굴이 된 이후로는 보면 거부감이 심하게 들더라고요
그래서 미운우리새끼 보다 그 사람 나오면 못 보겠어서 채널 돌렸는데요
어제 가족이 보고 있길래 같이 봤는데 보는 내내 못봐주겠다, 진짜 보기 싫다는 말이 절로 나오더군요
단순히 못생기기만 하면 이런 느낌 절대 안 들죠
코는 피노키오코로 만들어놓고 얼굴 근육은 움직이질 않고 무슨 실리콘 특수 분장한 얼굴 같더군요
윗입술도 쭉 나와있는게 이상하고 삐쩍 마른 다리 라인 그대로 드러내는 타이즈 같은 팬츠 입은 것도 그렇고요
나이가 어려보이지 않고 중년으로 보이던데 말이죠
그 사람 직업이 작가라던데 더욱 어울리지 않고 이상하네요
IP : 203.226.xxx.175
6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감
    '16.10.22 9:54 AM (116.39.xxx.160) - 삭제된댓글

    100퍼 동감해요.
    나오면 채널 돌려요.

    왜이리 척하고 허세에..첫해보고 이사람 분량 안봐요.
    너무 불편해요. 얼굴조차도.

  • 2. 비호
    '16.10.22 9:56 AM (39.118.xxx.16)

    허세 심하긴 해요 까칠하고 뾰족해서
    찔릴정도

  • 3. 트럼프랑 어깨동무
    '16.10.22 10:09 AM (211.36.xxx.62) - 삭제된댓글

    이거야 말로 인신공격 이네요..트럼프 수준...

  • 4. 한심
    '16.10.22 10:27 AM (180.71.xxx.63)

    누군가 당신얼굴을보고 그런생각을할수도 있어요
    말하는거보니 심성참

  • 5. 유치
    '16.10.22 10:37 AM (180.69.xxx.120)

    다른건 몰라도 얼굴이 계속 붓는다고 나왔던 것 같은데 성괴로 몰아가는건 무슨 고약한 심사인지 모르겠네요.
    티브이에 나오는 사람이라고 함부로 말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아니면 말고..인지요

  • 6. ㅡㅡ
    '16.10.22 10:39 AM (218.157.xxx.87)

    신동엽이 말하기를 허지웅이 음식먹는 습관이 안좋아 건강도 나쁘고 신장인가... 어디도 안 좋아서 얼굴이 잘 붓는데 사람들은 모르고 보톡스 어쩌구 한다고 하던데요. 전 허지웅 좋던데요. 예민하고 섬세하고 뭐 그런 부분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전 유아인 글보면 더 오글거리고 허세스럽던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좋던데.. 다 취향 아니겠어요. 하긴 여기서는 성시경도 까이더군요. 못먹는 호박 찔러나 보는 건지 원...

  • 7. 파랑
    '16.10.22 10:40 AM (115.143.xxx.113)

    얼굴부으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성괴
    논리참

  • 8. ee
    '16.10.22 10:54 AM (122.36.xxx.165)

    저도 처음엔 건강이 안좋아서 그런 거라고 들었는데 너무
    보톡스 맞은 것 같이 빵빵하긴 하던데요.
    뭐가 맞는 건지 모르겠네요.

  • 9.
    '16.10.22 10:56 AM (223.62.xxx.186)

    생긴거 맘에 드는데요. 그전엔 어떤지 모르지만 그렇게 불편하지 않은 사람도 있어요.
    그리고 빵빵한건 보톡스 아니에요. 그건 오히려 줄어들죠.
    생긴게 불편하다고 이야기 하는게 어떻게 이렇게 자주 떳떳하게 이루어지는지 모르겠어요.
    생긴거에 대해 말하는건 부끄러운 일 아닌가요. 마음속으로 생각하는거 조차도 부끄러운일.

  • 10. ...
    '16.10.22 10:57 AM (211.107.xxx.110)

    뭐하는 사람인가요?
    인상이 너무 까칠하고 성격안좋아보이는데 연예인도 아니고 직업이 뭐죠?

  • 11. @@
    '16.10.22 10:58 AM (1.235.xxx.89) - 삭제된댓글

    음식습관이란게 하루이틀에 바뀌는것도 아니고,
    내내 그 얼굴이었던 사람이 갑자기 어느날 바뀐 저 얼굴로
    나타나서 건강이 어쩌니 저쩌니 그런말 나오는거 당연하죠.
    원글에 동감입니다...

  • 12. 아마
    '16.10.22 11:12 AM (121.161.xxx.82)

    미루어 추측컨데 신동엽이나 주위 부추기는 사람들이 방송에 나오고 그럴려면 관리받아야돼 라면서
    이끌고 보톡스도 좀 맞게하고 피부관리도 좀 받게하고 그런거 다 했겠죠
    더있으면 라미네이트 치아미백 다할지 모르고 이사람은 지금 자기를 봐주는게 외모때문이라 생각하는지
    외모근자감도 장난아니게 있어보여요 요란한 외모가꾸기는 언제나 입에 오르내리죠 저나이에 돌싱에 사는방식이 괴이해서 방송용으로 화제가 될만하다 생각하고 미끼를 던진거 같은데 본인한테 진짜 중요한건 뭔지 더많이 깨달아야할것 같아요 자기 사는방식에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니 뭔자 지금 상당히 도취되어있어요 고무되어있는데 정신도 좀 차리시고.

  • 13. 요즘
    '16.10.22 11:14 AM (116.45.xxx.121) - 삭제된댓글

    배우 아이돌 거의 다 성괴인데 허씨 정도면 무난하죠.
    손 안대면 관리도 안하냐고 욕먹던데..

  • 14. ㅇㅇ
    '16.10.22 11:32 AM (14.34.xxx.159)

    얼굴피부가 불그죽죽한 피부에 밀납처럼 하얀걸 덕지덕지 바른~부자연스럽죠.
    티비에 나오는 남자중 가장 거북스러운 얼굴이에요.
    성형도 많이 한것 같고 피부에 뭔시술을?했는지 굴곡이 있어요-.-

  • 15. 둥둥
    '16.10.22 11:39 AM (175.223.xxx.157)

    보톡스 맞은거같아요. 전에는 얼굴 살이 없어도 나름 매력있엏는데 어느날 티비보다 깜놀. 얼굴 근육이 일움직여요. 쉴드칠걸 쳐야지. 진짜 불편해서 못보겠어요.
    전에는 허세도 매력있더니 얼굴 그리되고나니 못봐쥬걱ㅆ어요. 그러면서 잘난 척 아닌척은.

  • 16. 랄라리요
    '16.10.22 11:56 AM (110.70.xxx.163)

    필러가 부피채우는거지 보톡스는 아무 상관이 없는데.
    되려 근육마비로 근육 축소하는 겁니다

  • 17. 심하네요
    '16.10.22 11:58 AM (1.245.xxx.152)

    신장안좋아 붓는거라하던데요

  • 18. ....
    '16.10.22 12:03 PM (39.7.xxx.53)

    원글님 당신 얼굴 평가좀 해봐요
    다리굵기는 어떤지 얼굴살은 얼마나 붙었는지 코는 얼마나 납작한지...
    남의 외모를 이렇게 쥐어뜯어놓고 같이 동조해달라는 꼴이라니....

  • 19. 지나가다
    '16.10.22 12:14 PM (119.198.xxx.197)

    코는 원래 높았어요. 마녀사냥 처음부터 신동엽이랑 성시경이 콧날은 진짜 부럽다고 코 엄청 높다고 부러워했어요.
    그전에 프로그램들에서도 코는 그대로입니다.
    그리고 얼굴은 부은게맞는게 눈두덩이도 같이 부은거보세요. 제가족둥에 신장 안좋은 사람이 있는지라 몸은 말랐는데 얼굴은 상태에따라서 엄청부었다가 풀렸다가 막 그래요. 전 보니까 안스럽던데. .

  • 20. red
    '16.10.22 12:22 PM (175.127.xxx.10)

    첨엔 매력적이었는데 요새는 뭔가 부자연스러워졌어요.. 엄마랑 많이 닮았더군요

  • 21. ㅉㅉ
    '16.10.22 12:38 PM (222.102.xxx.236) - 삭제된댓글

    제발 남의 외모가지고 까려면 자기 얼굴 먼저 보이고 까기를...
    꼭 저런 사람 얼굴보면...토 나오게 생겻드만.

  • 22. 갑상선때문에 부었대요
    '16.10.22 12:39 PM (121.132.xxx.241)

    허지웅 좋아하진 않지만 갑상선염이 있어 심하게 부었다는데 너무 생긴것 같고 알지도 못하면서 그렇게들 말하지 마세요.

  • 23. 00ㅔㅔ
    '16.10.22 1:15 PM (175.223.xxx.40)

    허지웅 건강 안 좋은 건 사실이지만요 그걸로 성형 안했다 고 이용하네요 지방 넣었어요 예전 사진 검색해 보세요 보시고 나면 알거예요 저건 붓기가 아니고 지방 넣은 거예요 예전에는 볼쪽이랑 이마가 심하게 폭 패여있었어요 저건 붓기 아니예요 그리고 저 사람 나르시시즘 너무 대단하고 글이나 쓰지 왜 자꾸 신동엽빽으로 연예인도 아닌데 나오는지 모르겠어요 생각보다 고생한 거에 비해서 경제관념도 하나도 없고 상처준 아버지에 대한 미움이나 원망만 있고 자기 자신도 돌아볼 줄 모르는 나이만 먹은 애예요 나르시시즘만 가득하고 그냥 연예인 병걸렸어요 게다가 명지대 학사면서 지적인 척 엄청 하고 글 잘쓴다고요? 글 못써요

  • 24. ..
    '16.10.22 1:21 PM (14.52.xxx.51)

    아파서 부었다는 말을 믿는 사람도 꽤 있네요 그러니 연예인들이 죽어라 거짓말을 하겠죠. 눈이 있음 그걸 모를수 있나요? 지방이식을요.

  • 25. 00
    '16.10.22 1:35 PM (220.121.xxx.244)

    허지웅 연예인 되기 전부터, 글은 참 잘쓴다 생각했던 기자인데요...
    훌륭한 에세이스트는 맞는 것 같아요. 글이 잘 읽히고, 자신의 이야기를 소재로 삼아 풀어내기에도 좋은 특이한 성장배경 갖고 있고, 자기만의 라이프스타일...
    자신감 넘치는 모습도 좋고 논리도 있는데.. 허세스러운 것도 하나의 캐릭터라고 보면 괜찮구요.
    그런데 연예인 되고 점점 도취로 빠지는 것 같아 안타깝고...
    자기가 잘 모르는 분야에 대해서도 아는 것 까지만 보고, 너무 당당하게 그렇게 믿고 있는게 문제인 것 같아요. 자기가 다 안다고 생각하고.. 무조건 남은 비판하고 보는거...
    평론가로서, 소설가로서는 별로인 것 같아요.
    지금 정체성도 잘 모르겠고.

    얼굴은 저도 보기 흉한데.. 부은 것도 맞는 것 같고
    필러나 그런거 좀 넣긴 한 것 같아요.
    썰전 초창기때랑 아예 얼굴이 바꼈는데 부어서 그렇게 될 꺼면
    다 부으면 되죠..-_-;;

  • 26. 이렇게나
    '16.10.22 2:10 PM (1.231.xxx.218)

    팬보다 안티가 많은데 왜 끊임없이 계속 나오는지 모르겠어요

  • 27. ...
    '16.10.22 2:18 PM (118.91.xxx.142) - 삭제된댓글

    http://buranga.tistory.com/84

    허지웅이 신장이 안좋아서 얼굴이 붓는거라니....ㅡㅡ지방이십이든 보톡스든 얼굴 계속 손대는거 맞아요. 진짜 이제 표정이 없을 지경이라 보기 불편함

  • 28. ...
    '16.10.22 2:30 PM (58.230.xxx.110)

    그래도 요즘 한겨레신문에 허지웅의 설겆이라고
    한꼭지 쓰던데 그거 읽고 덜 싫어졌어요...
    허세는 아마 어려서 힘들게 큰것때문에
    기죽기싫어 저러다 고착된듯요...

  • 29. 너무하네
    '16.10.22 2:42 PM (223.62.xxx.53)

    신장이 안좋아서 붓는것도 맞겠지만 또 보톡스 맞았으면
    어떤가요?
    그게 이렇게 까일만큼 잘못된거라 생각하지 않는데요..
    외모로 이러쿵 저러쿵 하지맙시다!

  • 30. 저두 별로
    '16.10.22 2:45 PM (39.121.xxx.22)

    너무 까칠해보여요

  • 31. 부었다구요?
    '16.10.22 3:31 PM (175.223.xxx.160)

    자꾸 부었다고 그러는데 붓기전.얼굴 안보셨나본데
    광대밑으로 폭 들어간 얼굴이 부었다고 저렇게 팽팽하게
    붓지는 않아요
    보톡스 맞은거가지고 뭐라고 하는게 아니라 맞아놓고
    자꾸 부었다고 하니까 그런거죠

  • 32. 요즘
    '16.10.22 3:41 P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

    보톡스 맞는 사람이 한둘인가요..
    보톡스 맞은게 인신공격 해야할 이유인가요...

  • 33. 맞았으면
    '16.10.22 3:51 PM (121.161.xxx.82)

    맞았다고 솔직하게 말하면 되지
    거짓말을 하니까 욕먹죠

  • 34. ***
    '16.10.22 3:54 PM (211.172.xxx.246)

    보기 너무 불편해서 말하는거죠.
    무슨 요괴 얼굴에 짧은 반바지 입고 일본 양아치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허지웅 음식 먹을때 잘 씹지를 못해요 오물거리고,성형 부작용인지...
    그런데 여자 아이돌이나 연예인들 보면 양악때문인 지 한결같이 자연스럽게 씹지를 못하더군요

  • 35. 성형은 아니고
    '16.10.22 4:04 PM (119.198.xxx.197) - 삭제된댓글

    제가 볼땐 얼굴은 신장이상으로 부은얼굴 맞는거같구요.. 처음과 지금 틀린건 치아더라구요..
    앞니가 좀 길고 벌어진?? 스탈이었는데 치아갈고 라미네이트 뭐 그런거 한거같아요..

  • 36. ㄴㅁ
    '16.10.22 4:08 PM (119.198.xxx.197)

    제가 볼땐 얼굴은 신장이상으로 부은얼굴 맞는거같구요.
    또 방송하는사람이니 지방을 넣거나 했을수도 있구요..
    처음과 지금 틀린건 치아더라구요..
    앞니가 좀 길고 벌어진?? 스탈이었는데 치아갈고 라미네이트 뭐 그런거 한거같아요..

  • 37. ..
    '16.10.22 4:26 PM (220.117.xxx.232) - 삭제된댓글

    어느샌가 분위기가 확 바꼈더라구요.
    살좀 쪘으면 좋겠네요. 목이 떨어져나갈거 같아요.

  • 38. 우유
    '16.10.22 6:57 PM (220.118.xxx.190)

    사우나에서 땀 빼고 금방 나온것 같은 얼굴
    마녀사냥할때만 해도 저렇지 않았어요

  • 39. 성형도 한 듯...
    '16.10.22 7:15 PM (182.230.xxx.203)

    첨에 갑자기 부어서 나타날 때 보니까...
    눈이나 다른 부위는 멀쩡한데 예전에 황신혜 보톡? 지방이식? 한 거랑 비슷하게 볼만 정말 빵빵!!
    김수미처럼 입매가 넘 부자연스럽게..

  • 40. ..
    '16.10.22 7:17 PM (220.117.xxx.232)

    처음 나올때랑 분위기가 확 달라요.
    살 좀 찌면 좋겠네요. 목이 진짜 말랐어요.

  • 41. 0000
    '16.10.22 7:50 PM (175.223.xxx.40)

    마녀사냥에서도 얼굴 어느날 보니까 갑자기 바뀌었었어요 저도 첨엔 허지웅 작가인데 예능에 나오는게 신선하고 독특해서 호감 갖고 보다가 마녀사냥에서 뭐 딱히 말도 잘 하는 것도 아니고 재미가 특출난 것도 아니고 왜 계속 나오나했네요 게다가 갈수록 점점 사람이 연예인병에 걸려가서 외모만 신경쓰고 본업은 제껴둔채 인기 얻으려고 전전긍긍하는게 보여서 싫어졌어요 위에 기자라는 분 허지웅 글 잘쓴다고요? 잘 읽히고 공감 쉽게 얻어내는 건 어느 정도 동의하지만 삐딱한 관점은 정말 거북해요 건강하게 삐딱한게 아니라 그냥 상처때문에 뭐든지 곱게 보는게 없능 사람인데.그걸 마치 자기가 뭐든지 다 아는 지성인인척 하는 거 같아요 그냥 속물 같더만... 나오지마라 외모 관리보다 정신적인 나이를 먹으렴 지웅아

  • 42.
    '16.10.22 7:52 PM (124.54.xxx.166) - 삭제된댓글

    신장이상이면 오직 얼굴만 붓는 건지 궁금하네요.

  • 43. 인간들 참
    '16.10.22 8:09 PM (175.121.xxx.13) - 삭제된댓글

    못됐네요 이렇게나 아무렇지 않게 인신공격 해대는거 부끄러운줄 아세요
    학벌운운하면서 비하하는 사람들은 정말 수준 저질이구요
    허세있고 쎄보이려 하는건 그만큼 결핍이 있다는 뜻 아닌가요
    아버지의 부재와 사춘기 정서적 결핍 때문인것 같아 짠하기만 하던데 참...
    허지웅 별로 관심 없었는데 이런 글 보니 편들어주고 싶네요

  • 44. ....
    '16.10.22 8:18 PM (211.36.xxx.113)

    2주전?쯤동네에서 지나가다 허지웅 마주보면서 스쳐지나간적 있는데
    TV에 나오는것처럼 그정도로 성괴수준의 빵빵함아니였어요 오후 4시정도였구요 실제로보니 저사람 뭐했구나 라는 생각은 안들었어요
    참고로 전 허지웅 팬도 안티도 아니에요

  • 45.
    '16.10.22 8:46 PM (203.226.xxx.14) - 삭제된댓글

    참 인간이 무섭다 싶네요
    얼굴 알려진 사람들 헐뜯는게 취미인지
    자기 몸 자기가 뭘 하든
    성형이나 시술이 죄도 아니고
    참 어지간 하다 싶네요
    외모가 불편할 정도면 안보면 됩니다
    허지웅씨가 님에게 같이 살자 하는 것도 아니고
    친구하자 하는 것도 아니고

  • 46. 저는요
    '16.10.22 9:07 PM (101.228.xxx.97)

    지방이식에 한표!이웃집아줌마도 부은거라 우기더니 어느날 사실은 지방이식했는데 나중에 꺼진다고 처음엔 과하게 넣는다고 애기하더라구요.그

  • 47. 제가 보기엔
    '16.10.22 9:19 PM (218.52.xxx.86)

    딱 시술한 얼굴이예요.
    보톡스가 아니고 지방이식이나 필러 맞은 걸로 보여요.

  • 48. 000
    '16.10.22 9:30 PM (14.39.xxx.7)

    학벌가지고 비하한게 아니라 학벌에 비해서 엄청 잘난척 한다는 소리인데요 비하한다고 생각하신 분이 학벌에 대해서 좀 민감하신 것 같네요 솔직히 명지대가 명문학교나 이런건 아니잖아요 그냥 보통 평범한 대학이지요 학교 비하도 아니예요 그냥 팩트말한겁니다 허지웅이 첨에 마녀 사냥에서 외모로 어필한게 아니면 재미로 어필했나요 아니면 지성으로 어필했나요 이런 말 하다가 이도저도 아니고 지성도 아니다 어쩌고 하다가 학벌 이야기 쓴거예요 그리고 저 얼굴은 백프로 성형한 거예요 성형이 나쁘단게 아니고요 작가란 인간이 연예인 다 되서 외모만 관리하고 ㄱ성형 안한척 하니까 너무 싫어서 그러는거예요 연예인병 걸린게 거북스러워서 보기 싫다고 말하지도 못하나요 이게 인신공격인가요 참내

  • 49. 원래 이런 느낌이었죠
    '16.10.22 9:44 P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http://media.daum.net/entertain/star/newsview?newsid=20140221101014961

  • 50. 원래 이런 느낌이었죠
    '16.10.22 9:45 P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http://media.daum.net/entertain/star/newsview?newsid=20140221101014961

    http://blog.daum.net/ys24202420/13392512

  • 51. 우리은하
    '16.10.22 9:47 P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http://media.daum.net/entertain/star/newsview?newsid=20140221101014961

    http://blog.naver.com/moreawared/90192464756

  • 52. 전엔 이런 느낌
    '16.10.22 9:48 PM (218.52.xxx.86)

    http://media.daum.net/entertain/star/newsview?newsid=20140221101014961

    http://blog.naver.com/moreawared/90192464756

  • 53. 여기서 누가
    '16.10.22 9:49 PM (121.161.xxx.82)

    학벌 운운하면서 비하했다고 참ㄴ
    저런식으로 왜곡질하는 사람이 제일 골때려요
    학벌로 비하하는 사람들은 없어요
    하는 행동 성격 쓴글 이런거 실력보고 하는말이지.

  • 54. ....
    '16.10.22 9:50 PM (58.233.xxx.35)

    저런 유형도 있구나 싶지 이렇게 혹평할 일은 아닌듯해서 보기 불편합니다.
    팬도 안티도 아닙니다.

  • 55. 0000
    '16.10.22 10:23 PM (14.39.xxx.7)

    저 위에 링크보다 더 옛날 사진들 보면 얼굴 볼이 더 푹패였어요 난민 느낌같은... 진짜 관리 받아서 많이 어려졌죠 허지웅 왜 성형하고 안 한척.....

  • 56. 비호감
    '16.10.22 11:15 PM (203.226.xxx.101)

    허지웅 생긴거나 몇가지 인성 일화들을 다 떠나서 본업이라는 글도 참 더럽게 못써요 도대체 왜 저런 사람이 여기저기 방송에 얼굴을 들이대는지 모르겠어요 누가 자기한테 돈 2억만 주면 이명박 ㅈ을 빨수 있다라는 쓴 허지웅 트위터가 생각나네요 미친

  • 57. 얼굴??
    '16.10.22 11:15 PM (61.80.xxx.122)

    어렸을때랑 똑같구만
    남의 아들 얘기라고 함부로들 까지만 마시고

    다양한 삶을 인정해주자구요.

    저런 유형의 인간들도 있다는 거

    댓글쓰신 분들도 남들이 기형적이고 성형한 거 같고 이상하게 볼 수 있답니다.

  • 58. 열등감 쩌네
    '16.10.22 11:47 PM (175.226.xxx.83)

    외모트집은 초딩도 쪽팔려하는 짓거리

  • 59. ..
    '16.10.23 12:10 AM (121.125.xxx.163)

    밥을 먹어야 활력도 돌고 마른게 개선될꺼같은데
    결벽증있어 냄새나는것도 싫고 인스턴트랑 우유만 먹고
    살던데 자기몸 자기가 챙긴다고 스스로 챙겨야죠

  • 60. 솔직히
    '16.10.23 12:27 AM (125.182.xxx.27)

    정말그래요

  • 61. 일단
    '16.10.23 1:29 AM (210.219.xxx.237) - 삭제된댓글

    지방주입은 맞는듯요. 한쪽 뺨 입 옆 뺨에 쳐졌더라구요 전형적인 주입후 쳐짐. 전 왜 그리 피부가 붉은지가 참 보기가.. 늘 싸우나 막 하고 나온듯한. 예전에 미용실 씬에서는 미용사들한테 반말하더라구요. 반존 섞는게아니라 완전 반말. 그렇다고 진짜 흉금터놓게 친한것같지도않은데 일반적 반말.
    본인이 연예인된거 맞는데 난 연예인 나부랭이가 아냐 난 성형따위하는 사람이아냐 난 명지대따위 나올 애가 아냐 발버둥이 뭔가 안맞고 불편해요. 사실 정작 티비 나올 사람은 아닌데..
    미운오리새끼만해도 이런 인터뷰 본적있어요 우리엄마 연예인들 엄마사이에서 기죽는거 싫어 반대하다가 시골에서 혼자사는 엄마가 사람들이랑 대화하고 암튼 집에서 좀 끌어내기위해 한거다.
    자기를 굉장히 연예인 나부랭이들과 선긋고 약간 경멸의 느낌이있어요. 예능 다시는 안나간다 발언 등등 ..
    하지만 본인은 끊임없이 연예인이 되고싶고 신세계를 경험했고 하지만 대놓고 빠지기엔 너무 민망하고 또 자신도 없고... 그런상태인거 이해하는데 너무 아닌척 있는척 본인척이 너무 티난다는걸 본인만 몰라요..

  • 62. 일단
    '16.10.23 1:31 AM (210.219.xxx.237)

    지방주입은 맞는듯요. 한쪽 뺨 입 옆 뺨에 쳐졌더라구요 전형적인 주입후 쳐짐. 전 왜 그리 피부가 붉은지가 참 보기가.. 늘 싸우나 막 하고 나온듯한. 예전에 미용실 씬에서는 미용사들한테 반말하더라구요. 반존 섞는게아니라 완전 반말. 그렇다고 진짜 흉금터놓게 친한것같지도않은데 일반적 반말.
    본인이 연예인된거 맞는데 난 연예인 나부랭이가 아냐 난 성형따위하는 사람이아냐 난 명지대따위 나올 애가 아냐 발버둥이 뭔가 안맞고 불편해요. 사실 정작 티비 나올 사람은 아닌것 같은데..
    미운오리새끼만해도... 우리엄마 연예인 엄마들 사이에서 기죽는거 싫어 절대 반대하다가 시골에서 혼자사는 엄마가 사람들이랑 대화하고 암튼 집에서 좀 끌어내기위해 한거다.
    자기를 굉장히 연예인 나부랭이들과 선긋고 약간 경멸의 느낌이있어요. 예능 다시는 안나간다 발언 등등 ..
    하지만 본인은 끊임없이 연예인이 되고싶고 신세계를 경험했고 하지만 대놓고 빠지기엔 너무 민망하고 또 자신도 없고... 그런상태인거 이해하는데 너무 아닌척 있는척 본인의 그 척이 너무 티난다는걸 본인만 몰라요..

  • 63. 뭔가
    '16.10.23 3:01 AM (118.36.xxx.216)

    시술을 했는지 여부는 전문가 분이 아시겠지만... 고양이 알러지가 심하다 들었어요.
    그런데 고양이를 키우고 싶어서 계속 지인 고양이와 접촉하는 듯요. 최근의 부자연스러운....붓기는 뭔가 문제가 있는거 같긴 해요.
    저는 허지웅 싫은데 미우새 에서의 허지웅은 좀 솔직해 보여서 나쁘지 않아요.
    그리고 어머님이 상식적인 분이라 좋았어요.
    이번주에 요즘 애들 결혼 안하는거 나머지 세 어머니가 욕할때 허지웅 엄마가 그랬어요. 요즘 젊은이들은 결혼을 안하는게 아니라 하고싶어도 형편이 안돼서 못하는 사람들도 많다고...

    거기 나오는 어머니들 중에선 가장 조심성 있고 또 아들을 사랑하는 방법도 적당해 보였어요.

  • 64. ..
    '16.10.23 6:38 AM (222.99.xxx.103) - 삭제된댓글

    지방이식도 했고 헤어라인도 했네요
    거기에 붓기도 하는거 같고.
    그런데 엄마까지 동원해서
    얼굴에 손 안댔대 항변하니까
    기분나쁜거죠 그냥 가만있음되지
    시청자가 그렇게 우스운가

  • 65. 미안요
    '16.10.23 8:24 AM (211.36.xxx.145)

    옛날 사진은 김제동씨와 똑같네요ㆍ

  • 66. ..
    '16.10.23 8:42 AM (211.110.xxx.107)

    뭔가님...저도 허지웅 엄마 참 좋아요.
    아들과 이혼한 전 며느리 얘기할 때도 사람이 참 좋아보이더라고요.

    좋은 남편 만났음 사랑 받았을 타입인데 안타까워요. 아직도 고우신데
    여적 혼자 사셨다니....

  • 67. 고양이2
    '16.10.23 8:55 AM (218.156.xxx.90)

    보톡스 맞아요..전에 마녀사냥 초기 화면 보면 완전 늙은 아저씨였어요..신장이 안좋아서 부은얼굴 아님..어느순간 젊어져서 나와서 보톡스 했구나 했어요

    무슨 신장타령 ㅎㅎ 그냥 했다고 하지..

  • 68. 고양이2
    '16.10.23 8:57 AM (218.156.xxx.90)

    근데 전 보톡스 전보다 한후가 낫던데요..훨씬 젊어졌고 피부도 넘 좋아졌더라구요..그거 보면서 저 역시 보톡스 맞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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