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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근혜 당선 도왔던 연예인들

새머리 조회수 : 17,200
작성일 : 2016-10-21 22:58:17
http://m.mk.co.kr/news/headline/2012/844855
IP : 45.112.xxx.199
7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0.21 10:59 PM (1.239.xxx.146) - 삭제된댓글

    은지원이야 조카니까 그렇다치고 나머지는...

  • 2. 새머리
    '16.10.21 11:02 PM (45.112.xxx.199)

    이순재: 박근혜 지지
    박근형: 문재인 지지

  • 3. ...
    '16.10.21 11:02 PM (223.38.xxx.165) - 삭제된댓글

    현 시점에서 본인 흑역사라고 생각한다면 그럴 수도 있겠다 싶은데
    아직도 ㄹ혜천국 불신지옥이면 노답..

  • 4. 글쿠나
    '16.10.21 11:03 PM (125.190.xxx.227) - 삭제된댓글

    이영자 이영자

  • 5. 새머리
    '16.10.21 11:04 PM (45.112.xxx.199)

    공유: 존경하는 인물이 박정희
    전도연: 이상형이 박정희

  • 6.
    '16.10.21 11:05 PM (125.190.xxx.227) - 삭제된댓글

    이상형이 박정희요??? 글쿠나 도연이 이상형이

  • 7. ㅇㄹㅇㄹ
    '16.10.21 11:05 PM (203.170.xxx.121)

    전 다른누구보다도 민경욱 and 한선교보면 앵커도 정이 뚝떨어짐.

  • 8. ㄱㄱ
    '16.10.21 11:07 PM (118.219.xxx.211)

    전도연은 부모님이 1번찍으라 했다나...자기가 인터뷰가 한거 있어요..딴지랑

  • 9. 이서진 그네지지
    '16.10.21 11:08 PM (112.150.xxx.34) - 삭제된댓글

    이서진,이영애,심은하,박근형뺀 이순재꽃할배들...

    백일섭 새누리당 지지하고 관광공사 비상임이사로 참석도 안하고 부당수임하고 그랬죠.

    http://hej901116.tistory.com/68

  • 10. 박근혜가
    '16.10.21 11:09 PM (45.112.xxx.199)

    제2의 선덕여왕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421900

  • 11. 서진 그네지지
    '16.10.21 11:11 PM (112.150.xxx.34)

    이서진,이영애,심은하,박근형뺀 이순재꽃할배들...

    백일섭 새누리당 지지하고 관광공사 비상임이사로 참석도 안하고 몇천만원 부당 수임 받고 그랬죠.

    http://hej901116.tistory.com/68

  • 12. ㅡㅡ
    '16.10.21 11:12 PM (114.204.xxx.4)

    이순재
    최불암 노주현
    이서진 김을동
    송재호 심양홍 송기윤 정동남,
    가수 현미 현철 김흥국 설운도
    박상민 현진영 이주노,
    개그맨 김종국 김정렬 이영자,
    이종격투기 선수 최홍만

  • 13. 이서진이도
    '16.10.21 11:12 PM (116.126.xxx.157) - 삭제된댓글

    아주 당당히 이름을 올렸더군요. 쟤 나오는 프로는 다시는 안 보겠어요. 아이 정말 재수 없네. 욕나와.

  • 14. 최순실 덮으려고 큰일 벌일까 겁나네요
    '16.10.21 11:13 PM (112.150.xxx.34)

    박근혜 마지막 카드가 폭력경찰의 백남기 시신 강탈?

    http://doitnow61.tistory.com/1563

  • 15. ㅇㅇ
    '16.10.21 11:21 PM (121.168.xxx.166)

    진짜 싫다싫어!!!!!!

  • 16. 이서진 으웩
    '16.10.21 11:22 PM (203.226.xxx.120)

    선거 유세장까지 따라다니면서 지지한 이서진

  • 17. 2012년 뉴스네요
    '16.10.21 11:40 PM (115.140.xxx.136)

    근데 2012년 당시 지지 갖고는 뭐라 하지 말았음 합니다.
    현재 상태에서 적극적 지지 밝히는 것도 아니잖아요.
    저는 미국처럼 우리나라 연예인들도 적극적으로 정치 견해를 밝히는 분위기가 됐음 좋겠거든요.
    근데 현재 지지도 아니고, 과거 선거운동으로 비난한다면
    누가 자신의 정치적 견해를 밝힐 수 있을까요?

    제가 지지하는 문재인,박원순,안희정,이재명 등을 지지하는 연예인들이
    부당한 대우를 받거나 비난받지 않아야 된다고 생각하고요
    그것과 똑같이 2012년에 박근혜를 지지했다는 이유만으로 비난 받아서는 안된다고 생각해요.
    2012년 때 지지한거잖아요.

  • 18. ㅇㄹㅇㄹ
    '16.10.21 11:44 PM (203.170.xxx.121) - 삭제된댓글

    트럼프 지지했던 정치인. 연예인도. 지지도 물론이거니와 지지 철회도 당당히 밝히더군요

    판단이 잘못되어 결과가 이리 참담하고 모두에게 상처를 주엇다면.

    이 시국에 당시의 내 판단이 미스엿다고..견해 밝히던가요

  • 19. ㅇㄹㅇㄹ
    '16.10.21 11:47 PM (203.170.xxx.121) - 삭제된댓글

    트럼프 지지하던 정치인. 연예인들 보면 . 지지 밝히는 것 뿐 아니라 지지 철회도 당당히 하더군요

    2012년 당시 판단이 잘못되어 결과가 이리 참담하고 모두에게 상처를 주엇다면.

    이 시국에 당시의 내 판단이 미스엿다고..견해 밝히던가요~ 아님 지금도 적극 지지한다고 하던가요

    82만 해도 ..재작년..작년.. 그네 지지한다고 .. 몇 분 글올리더니 이젠 그런 글 뵈지도 않아요.

    속으로만 지지하겟죠.

  • 20. 당시
    '16.10.21 11:48 PM (203.170.xxx.121)

    트럼프 지지하던 정치인. 연예인들 보면 . 지지 밝히는 것 뿐 아니라 지지 철회도 당당히 하더군요

    2012년 당시 판단이 잘못되어 결과가 이리 참담하고 모두에게 상처를 주엇다면.

    이 시국에 당시의 내 판단이 미스엿다고..견해 밝히던가요~ 아님 지금도 적극 지지한다고 하던가요

    82만 해도 ..재작년..작년.. 그네 지지한다고 .. 몇 분 글올리더니 이젠 그런 글 뵈지도 않아요.

    속으로만 지지하겟죠. 침묵만이 흐를 뿐 아닌가요?? 왜 견해를 못밝히나요?? 그 땐 밝혓으면서.

  • 21. 윗님 의견도
    '16.10.21 11:50 PM (115.140.xxx.136) - 삭제된댓글

    윗님 의견도 좋습니다. 지지철회 하는 방법이나 당시 판단 잘못됐다 하는 의견 표명 방법도
    있긴 하네요. 그 말씀도 좋아요.

  • 22. 저런 기회주의자들이
    '16.10.21 11:55 PM (116.126.xxx.157) - 삭제된댓글

    지금 ㄹ헤가 이렇게 천하의 개쪼다가 됐는데 지지를 표명하겠어요?ㅎㅎㅎㅎ
    차라리 그런 면에서는 이정현이 처럼 멍청하지만 끝까지 ㄹ헤와 함께 하겠다는 행동이 차라리 더 인간적이네요.

  • 23. ...
    '16.10.21 11:58 PM (182.225.xxx.22)

    세상에 존경하는 인물이 고작...
    공유랑 전도연 다시봤네요.

  • 24. 당시
    '16.10.21 11:59 PM (203.170.xxx.121)

    하하 저도.. 동감입니다. 한마디로 이정현이보다 못한 ..비겁한 인간들이지요.

    개쪼다 가 되어도 끝까지 간다~! 가 더 의리잇어 뵈지요? 득세할 때는 지지하다가 ..

    반기문 씨도.. 성완종 게이트 때.. '나는 모른다~ ' 닭이 세번 울도록..모른다고만..

    전 다른 건 몰라도 그 점에서 ..정이 뚝~! 떨어졋다는요

  • 25. ..
    '16.10.22 12:11 AM (24.251.xxx.32)

    이서진 정말 아쉽네요. 이번 어촌편 삼시세끼 재밌는데. ㅠㅠㅠㅠ

  • 26. ........
    '16.10.22 12:13 AM (66.41.xxx.169)

    이서진이 뭐가 아쉽죠? 처음부터 색깔 확실히 하고 사는 인간인데요.
    전 이서진 은지원 부류랑 흐흐흐대는 나영석도 너무 싫었어요.
    개념있는 척하면서 썩은 부류들하고 친목하고 다니는.

  • 27. 나영석인지도 언젠가
    '16.10.22 12:28 AM (116.126.xxx.157) - 삭제된댓글

    크게 당할 것 같네요. 정말 끼리끼리 뭉쳐서 노는 것들이 다 그렇고 그런 부류예요. 조금 떴다고 기고만장인 모양이죠? 이제 얘네가 만드는 모든 프로는 빠이~

  • 28.
    '16.10.22 3:42 AM (116.125.xxx.180)

    박근형 할아버지 너무 좋아요
    옛날부터 좋았어요
    불새 때부터~
    에릭 이서진 나온 드라마~

  • 29. 쟈니윤
    '16.10.22 10:01 AM (24.246.xxx.215) - 삭제된댓글

    제 기억으론 쟈니윤도 지지하지 않았나요 ?...
    떡고물도 좀 받은것 같고요..

  • 30. 이서지니 서민코스프레방송
    '16.10.22 10:34 AM (112.150.xxx.34)

    금수저중의 금수저 서민 코스프레 하느라 애쓴다~

    원래 가업이 사채업에서 시작했단 얘기가 있던데 물론 지금은 저축은행 이런거겠지?

    다들 촬영 끝나면 각자 외제차 타고 10억이 넘는 강남 집에 가는 이들이다

    그냥 서민인척 하는것...

    정치인들이 서민 코스프레하듯

  • 31. 나영석피디
    '16.10.22 10:41 AM (112.150.xxx.34)

    나피디는 도덕적으로 문제있는자들을 자기사단 만들어놓고,

    이미지 세탁 ㅅㅣ키고

    방송에 복귀 시키쟎아ㅛ.

    한참 이수근물의에 방송에 퇴출되자,신서유기 만들어

    이수근 방송에 귀환시키고, 요즘 안나오는곳 없지요.

    이서지니,은지원,강호동,이수근 ...

    널린게 연예인인데,

    계속 이들을 데리고 가는게,

    똑같은 놈들인것 같아요.

  • 32.
    '16.10.22 12:49 PM (121.161.xxx.82)

    이서진 은지원 이런 사람들은 집안에서 흐르는 피죠
    자기들이 태어났을때부터 이미 조부나 부모가 이미 저바운더리안에서 떵떵거리고 살고 있었던것
    자연스럽게 그게 옳은줄 알고 컸겠죠
    원래 똑똑하면 자기집안이 그래도 깨나오고 잘못을 비판할수 있는데 이사람들은 아쉽게도
    똑똑하지 못해서..

  • 33. 뭔 존경씩이나
    '16.10.22 12:49 PM (121.176.xxx.34)

    이서진은 금수저니 그렇다치고
    공유 전도연이 다시 보이네요.

  • 34. 이서진 싫어요
    '16.10.22 1:03 PM (221.165.xxx.224) - 삭제된댓글

    이휘재도 그렇게 싫고.
    김을동 아들래미.. 이름이 생각안나는데 걔고 싫고.
    이영애 이지아도 혐.

  • 35. 가장 강력하고 무서운것,한번쯤 생각해봤으면 해요
    '16.10.22 1:07 PM (112.150.xxx.34)

    미디어의 강력한 영향력으로

    전세계에 신자유주의를 퍼트린 배우였던
    미국 레이건 , 유인촌이 역할 맡은 이명박,모두 포장된 이미지로 대통령까지 됐다.

    아메리칸드림의 살기좋았던 미국이 레이건이후로 중상층이 무너지기 시작하고,
    이명박 집권후 미디어 종편, 3S정책으로 도덕도
    무너지고,부정부패가 만연 위아래할것 없이 썩고,사람생명도 경시하는데다
    경제도 무너져, 서민자식들은 단순시급제 일자리로 연명하게해서 하류층으로 몰리게 됐다.

    무서운 종편의 노인들 세뇌와,연예인들의 포장된 이미지로 정치에 발들일 때를 경계하자는 것.



    ‘연예인은 유명세를 먹고 사는 사람들’이라고 정의했다. 대중의 관심을 바탕으로 돈을 버는 연예인은 세금으로 월급을 받는 공무원과 비슷하므로 연예인도 곧 공인이라는 논리다.



    또 연예인은 대중에게 큰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공인으로 간주하기도 한다. ‘공적()’이라는 말은 사회 전체 구성원과 두루 관계가 있다는 의미이므로 연예인을 공인으로 볼 수 있다는 것.



    한편 연예인은 공인이 아니라고 보는 사람들은 연예인은 대중을 상대로 자신의 예술적 재능을 판매하는 ‘유명인’일 뿐 공인은 아니라고 말한다. 공인은 ‘법률 제정, 자원 분배 등 공동체의 권한을 위임받은 국가와 공동체를 위한 사람들에 한정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연예인이 짊어져야 할 도덕적 책무

    일반적으로 공직자에겐 엄중한 도덕적 기준과 사회적 책무가 요구된다. 위임받은 권한을 공정하게 행사할 의무가 있기 때문이다. 인사청문회와 언론보도 등을 통해 고위 공직자의 재산과 납세 내역이 공개되고, 도덕적으로 결함이 없는지 검증받는 이유다.



    연예인을 공인으로 보는 사람들은 연예인에게 공직자에 상응하는 도덕적 잣대를 적용한다. 연예인을 대중의 가치관과 정체성 형성에 많은 영향을 주는 인물로 보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연예인이 솔선수범하며 건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역할모델이 되어야 한다고 보는 대중의 시선이 지배적”이라며 “이러한 대중의 인식은 범법 행위는 물론이고 법에 저촉되지 않는 도덕적 문제도 사회적 논란이 되며 연예인에게 비난이 쏟아지는 원인이 된다”고 ...

  • 36. ...
    '16.10.22 1:29 PM (121.171.xxx.81)

    개인적인 정치성향으로 연예인 좋다, 싫다 하는 건 새누리당이 하는 짓이랑 똑같잖아요. 내가 하면 정의고 저들이 하면 욕먹을 짓거리인가요?? 본인들은 부모나 남편 가족 지인들이 새누리당 지지하면 다 의절하고 이혼하고 연 끊고 지내나요? 이런 태도들에 염증 느끼는 중도층도 많아요. 다음 대선에서 정권교체한느데 도움이 조금이나마 되고자 한다면 좀 적당히들 해요.

  • 37. ..
    '16.10.22 1:30 PM (220.122.xxx.182)

    나피디는 그래봐야 김태호피디 못따라가요.그 인터넷 떠돌던 기사가 않 잊혀짐.ㅎ.대기업이 키워준거잖아요 지금도...아마 서지니랑 같은 부류라 봅니다.
    도덕적으로 물의 빚은 애들 죄다 복귀시키고....저도 맘에 안들더라구요.

  • 38. .........
    '16.10.22 1:55 PM (66.41.xxx.169)

    이게 개인적인 정치성향으로 연예인 좋다, 싫다 하는 건가요?
    좋다 싫다의 차원을 넘어섰어요, 지금은.

  • 39. 121,171님 이해해요...
    '16.10.22 2:05 PM (112.150.xxx.34) - 삭제된댓글

    그렇지만,

    연예인도 공인이라 생각하기에,우리 자식들에게 많은 영향을 끼칠 수밖에 없는 무서운 미디어이기에
    그렇습니다.


    반기문이 머했다고,대선1위를 달리겠습니까?
    미디어가 열심히 띄어주쟎아요.

    미디어의 사랑받는 연예인들이 지지하면 따라서
    찍어주는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오세훈이 변호사로 나오는 방송 잘생긴 이미지로 인기얻고,
    서울시장 나가고,
    대권노름하려고 애들 밥그릇 뺏었쟎아요.


    사랑받는 공인의 사회적인 책무를 얘기하는거죠.

    음주운전,도박,탈세로 물의 일으킨자 들을 미디어에 쉽게 복귀 시키는거.

    정치인도,연예인도 유전무죄, 무전유죄...

    미디어!!!
    가장 강력한 권력을 만들 수 있습니다.
    종편의 패악으로
    앞으로 사회가 어찌 변할지,
    당장 안보와 경제에 무능하고
    부패한 정권으로 우리 삶이 불안한 일본의 노후빈곤으로 전철을 밟는게 아닌지...

  • 40. 121.171님
    '16.10.22 2:07 PM (112.150.xxx.34) - 삭제된댓글

    그렇지만,

    연예인도 공인이라 생각하기에,우리 자식들에게 많은 영향을 끼칠 수밖에 없는 무서운 미디어이기에
    그렇습니다.


    반기문이 머했다고,대선1위를 달리겠습니까?
    미디어가 열심히 띄어주쟎아요.

    미디어의 사랑받는 연예인들이 지지하면 따라서
    찍어주는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오세훈이 변호사로 나오는 방송 잘생긴 이미지로 인기얻고,
    서울시장 나가고,
    대권노름하려고 애들 밥그릇 뺏었쟎아요.


    사랑받는 공인의 사회적인 책무를 얘기하는거죠.

    음주운전,도박,탈세로 물의 일으킨자 들을 미디어에 쉽게 복귀 시키는거.

    정치인도,연예인도...

    미디어!!!
    가장 강력한 권력을 만들 수 있습니다.
    종편의 패악으로
    앞으로 사회가 어찌 변할지,
    당장 안보와 경제에 무능하고
    부패한 정권으로 우리 삶이 불안한 일본의 노후빈곤으로 전철을 밟는게 아닌지...

  • 41. 121.171님
    '16.10.22 2:10 PM (112.150.xxx.34)

    그렇지만,

    연예인도 공인이라 생각하기에,우리 자식들에게 많은 영향을 끼칠 수밖에 없는 무서운 미디어이기에
    그렇습니다.


    반기문이 머했다고,대선1위를 달리겠습니까?
    미디어가 열심히 띄어주쟎아요.

    미디어의 사랑받는 연예인들이 지지하면 따라서
    찍어주는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오세훈이 변호사로 나오는 방송 잘생긴 이미지로 인기얻고,
    서울시장 나가고,
    대권노름하려고 애들 밥그릇 뺏었쟎아요.


    사랑받는 공인의 사회적인 책무를 얘기하는거죠.

    나피디가 음주운전,도박,탈세로 물의 일으킨자 들을 미디어에 쉽게 복귀 시키는거.

    국민을 개돼지로 보는거 아닌가 싶어요.

    정치인도,연예인도...

    미디어!!!
    가장 강력한 권력을 만들 수 있습니다.
    종편의 패악으로
    앞으로 사회가 어찌 변할지,
    당장 안보와 경제에 무능하고
    부패한 정권으로 우리 삶이 불안한 일본의 노후빈곤으로 전철을 밟는게 아닌지...

  • 42. ...
    '16.10.22 2:17 PM (121.171.xxx.81)

    미디어의 혜택을 받은게 여당 정치인들뿐입니까? 야당 지지하는 연예인들도 많아요. 그렇다고 야당 지지하는 연예인이나 미디어를 욕하던가요? 김제동 핍박받았다고 새누리당 욕을하죠. 종편을 보는 게 모두 여당지지자들뿐이던가요? 음주운전, 도박, 탈세로 물의를 일으킨 연예인들이 은근슬쩍 복귀하려해도 국민들이 안보고 외면하면 다시는 안씁니다. 그 바닥이 어떤 바닥인데요 시청률에 죽고 사는 곳이에요. 우리나라 국민들은 개돼지 소리 들어도 할 말 없습니다. 내가 하면 로맨스요 남이 하면 불륜식의 행태가 우습다는 거에요.

  • 43. 근데
    '16.10.22 3:06 PM (115.140.xxx.136) - 삭제된댓글

    저도 저 위 댓글에서 윗님과 같은 취지로 비슷한 글을 쓰긴 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야당 지지하는 연예인이나 미디어를 누가 욕하냐"는 윗님의 말씀에는
    동의할 수가 없어서 추가 댓글 써요.
    이번에 야당 정치인 지지했다는 이유, 그리고 세월호 시국 선언했다는 이유로
    문화계 블랙리스트 작성된게 있다는 기사 나왔잖아요? 국정감사에서도 언급되고.

  • 44. 근데
    '16.10.22 3:13 PM (115.140.xxx.136)

    저도 저 위 댓글에서 윗님과 같은 취지로 비슷한 글을 쓰긴 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야당 지지하는 연예인이나 미디어를 누가 욕하냐"는 윗님의 말씀에는
    동의할 수가 없어서 추가 댓글 써요.
    이번에 야당 정치인 지지했다는 이유, 그리고 세월호 시국 선언했다는 이유로
    문화계 블랙리스트 작성된게 있다는 기사 나왔잖아요? 국정감사에서도 언급되고.

    그리고 김제동 말씀하셨으니..김제동은 김제동 비판하는 사람도 있고 새누리 비판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여하튼 김제동은 당분간 공중파에서는 보기 힘들지 않을까요?
    말씀대로 미디어는 자본을 향해 움직이는데 (시청률에 죽고 사는)
    근데 그 속성마저 무용지물로 만드는게 또 권력이죠.

  • 45. 아빠본색에
    '16.10.22 3:18 PM (1.241.xxx.103) - 삭제된댓글

    이창훈은 지지 않했나요?? 건강보험 장인회사 앞으로 올려놓고 안내다가 걸린사람요.
    박해일 건강보험 치면 쭈르륵 뜨는데 이창훈 건강보험은 누구 빽인지 뉴스 하나 안뜨네요.

  • 46. ...
    '16.10.22 3:21 PM (121.171.xxx.81)

    내로남불의 행태가 우습다고 분명히 언급했는데요. 각자 가진 힘을 이용해서 문화계 블랙리스트 작성한 것과 새누리당 지지하는 연예인들 싫어요 리스트 공유하는 행태가 도대체 무엇이 다르며, 미디어의 권력을 이용해 새누리당 지지하는 연예인 싫다고 하는 분들이 야권을 지지하는 연예인들을 욕하는 경우가 없다는 이야기죠. 정작 김제동은 악의 근원인 종편에서 토크쇼 하지 않나요?

  • 47. ..
    '16.10.22 3:33 PM (211.177.xxx.10) - 삭제된댓글

    평생 새누리당, 이명박 , 박근혜 찍어본적없는사람이고,
    앞으로도 새누리당 찍을일은 없는사람이지만요.

    새누리당이 악이고, 민주당은 선인가요?
    박근혜는 악이고, 문재인은 선인가요?

    새누리당 , 박근혜 지지한것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조리돌림할 정도의 일인가요?

  • 48. 딴소리지만
    '16.10.22 3:37 PM (203.226.xxx.53) - 삭제된댓글

    나영석 너무 싫어서 폭망했으면 좋겠지만 무도 김태호 세탁소도 마찬가지에요 포주나 안고 가는거하며 지드래곤 마약 걸리자마자 무한상사로 재빨리 방송 투입시켜서 이미지 회복하게 만들고 양세형도 도박 걸렸었고 다 그 밥에 그나물 싫어요

  • 49. ;;;;;;;;
    '16.10.22 3:38 PM (222.98.xxx.77) - 삭제된댓글

    211님 조리돌림 당할 일이죠.

  • 50. 와이트섬
    '16.10.22 3:38 PM (211.177.xxx.10) - 삭제된댓글

    평생 새누리당, 이명박 , 박근혜 찍어본적없는사람이고,
    앞으로도 새누리당 찍을일은 없는사람이지만요.

    새누리당이 악이고, 민주당은 선인가요?
    박근혜는 악이고, 문재인은 선인가요?

    새누리당 , 박근혜 지지한것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조리돌림할 정도의 일인가요?

    대선승리하면 친문 김갑수말대로 대선후에
    작살낼 놈들이 새누리당 지지자, 저런 연예인들인가요?
    아직 대통령되지도 않았는데 이모양이면, 어떻게하려구요.
    무섭네요. ㄷㄷㄷㄷ적당히 하세요.

  • 51. ..
    '16.10.22 3:39 PM (211.177.xxx.10)

    평생 새누리당, 이명박 , 박근혜 찍어본적없는사람이고,
    앞으로도 새누리당 찍을일은 없는사람이지만요.

    새누리당이 악이고, 민주당은 선인가요?
    박근혜는 악이고, 문재인은 선인가요?

    새누리당 , 박근혜 지지한것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조리돌림할 정도의 일인가요?

    대선승리하면 친문 김갑수말대로 대선후에
    작살낼 놈들이 새누리당 지지자, 저런 연예인들인가요?
    아직 대통령되지도 않았는데 이모양이면, 어떻게하려구요.
    무섭네요. ㄷㄷㄷㄷ적당히 하세요.

  • 52. 종편이라고 다똑같나요?
    '16.10.22 3:41 PM (112.150.xxx.34) - 삭제된댓글

    미디어는 자본을 향해 움직이는데 (시청률에 죽고 사는)
    근데 그 속성마저 무용지물로 만드는게 또 권력이죠.22222

    사랑받는 공인의 사회적인 책무를 얘기하는거죠.

    나피디가 음주운전,도박,탈세로 물의 일으킨자 들을 미디어에 쉽게 복귀 시키는거.

    국민을 개돼지로 보는거 아닌가 싶어요.

    정치인도,연예인도...

    미디어!!!
    가장 강력한 권력을 만들 수 있다.

  • 53. 김제동 블랙리스트
    '16.10.22 3:44 PM (112.150.xxx.34)

    미디어는 자본을 향해 움직이는데 (시청률에 죽고 사는)
    근데 그 속성마저 무용지물로 만드는게 또 권력이죠.22222

    사랑받는 공인의 사회적인 책무를 얘기하는거죠.

    나피디가 음주운전,도박,탈세로 물의 일으킨자 들을 미디어에 쉽게 복귀 시키는거.

    국민을 개돼지로 보는거 아닌가 싶어요.

    정치인도,연예인도...

    미디어!!!
    가장 강력한 권력을 만들 수 있다고...

  • 54. 이정도가 조리돌림이라니
    '16.10.22 3:45 PM (114.204.xxx.4)

    그럼 변호사역할 한번 한 후로
    시나리오.하나.안 들어온다는 송강호가 당한 일은 뭐라고 정의하실라나요?
    가진 힘을 이용해서 문화계 블랙리스트 작성한 것이라고 하셨나요?
    그 가진 힘,권력이라는 거 그렇게 쓰라고
    국민들이 부여한 거 아닙니다.

    그리고 친일파 정당 지지하는 연예인들에 대한 비호감을 리스트 공유를 통해 네티즌들이 나누는 행동에
    무슨 권력의 남용이 있다고
    그들이 저지르는 권력의 남용과 같이 취급하시나요.

  • 55. 딴소리지만
    '16.10.22 3:45 PM (203.226.xxx.11)

    나영석 너무 싫어서 폭망했으면 좋겠지만 무도 김태호 세탁소도 마찬가지에요 포주나 안고 가는거하며 지드래곤 마약 걸리자마자 무한상사로 재빨리 방송 투입시켜서 이미지 회복하게 만들고 양세형도 도박 걸렸었고요 게다가 다른 날도 아닌 4월 16일에 젝키 특집 3주나 하더니 재기 발판 마련해준것도 그렇고 다 그 밥에 그나물 싫어요

  • 56. 121.171님
    '16.10.22 3:46 PM (112.150.xxx.34)

    침소봉대하지마세요.
    단순히 개취 호불호로 연예인얘기 하는거 아닙니다.

  • 57. ..
    '16.10.22 3:46 PM (211.177.xxx.10)

    저는 나영석피디 괜찮던데..
    왜 또 나영석까지 씹어돌리나요?

    내편아님 씹어돌리는것은
    대한민국에서 이분들 따라갈사람 없어요.

  • 58. ..
    '16.10.22 3:50 PM (211.177.xxx.10)

    송강호가 변호인 나오면서 저도 송강호 좋아해요
    영화보고 눈물 펑펑 흘린사람이구요.

    그런데 송강호가 지난 보선때 새누리당 후보지지했어요.
    그럼 송강호는 어디에 속합니까?
    님들 잣대로 송강호는 죽여야 하나요?
    살려야 하나요?

  • 59. 대중을 지배하는자가 권력을 지배한다
    '16.10.22 4:06 PM (112.150.xxx.34) - 삭제된댓글

    역사에

    전세계 경제가 어려울때,사회는 우경화되고,

    전쟁이 나곤 하죠


    히틀러도 미디어를 이용하죠.

    괴벨스어록입니다.

    대중은 거짓말을 듣고 처음엔 부정하고 그 다음엔 의심하지만 거짓말을 되풀이하면 결국 믿게 된다.



    언론은 정부의 손 안에 있는 피아노가 돼야 한다."

    "나에게 한문장만 달라. 누구든 범죄자로 만들수 있다."


    "대중을 지배하는 자가 권력을 지배한다!"

    대중을 지배하기 위한 괴벨스의 작전,

    전국민에게 라디오 공급

    라디오를 통해 수천 만명에게 동시에 중계

    "우리는 선전활동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우리의 사상을 자연스럽게 침투시

    켜 사람들이 "무의식적"으로 받아들이게 해야 한다."





    물론 이런 이론이 성립하기 위해서는 "군중은 우매하다" 라는 대전제가 필요합니다.



    그러니 우리도 우매한 국민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이러한 정치술수에 휘말려 들어서는 안됩니다.


    그렇지만,

    저학력·저소득 백인의 트럼프지지자들,

    도덕은 개나 줘버려며 지지합니다.

    물론 화장한 클린턴이나,트럼프나 도찐개찐이지만...

  • 60. 미디어의 영향
    '16.10.22 4:16 PM (112.150.xxx.34) - 삭제된댓글

    역사에

    전세계 경제가 어려울때,사회는 우경화되고,

    전쟁이 나곤 하죠

    히틀러도 미디어를 이용하죠.

    괴벨스어록입니다.

    대중은 거짓말을 듣고 처음엔 부정하고 그 다음엔 의심하지만 거짓말을 되풀이하면 결국 믿게 된다.

    언론은 정부의 손 안에 있는 피아노가 돼야 한다."

    "나에게 한문장만 달라. 누구든 범죄자로 만들수 있다."


    "대중을 지배하는 자가 권력을 지배한다!"

    대중을 지배하기 위한 괴벨스의 작전,

    전국민에게 라디오 공급

    라디오를 통해 수천 만명에게 동시에 중계

    "우리는 선전활동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우리의 사상을 자연스럽게 침투시

    켜 사람들이 "무의식적"으로 받아들이게 해야 한다."


    물론 이런 이론이 성립하기 위해서는 "군중은 우매하다" 라는 대전제가 필요합니다.

    그러니 우리도 우매한 국민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이러한 정치술수에 휘말려 들어서는 안됩니다.


    그렇지만,

    저학력·저소득 백인의 트럼프지지자들,

    도덕은 개나 줘버려며 지지합니다.

    물론 화장한 클린턴이나,트럼프나 도찐개찐이지만...

  • 61. 미디어의 영향
    '16.10.22 4:22 PM (112.150.xxx.34)

    ㅅㅐ누리당은 사람을 개 도ㅒ지로 보는 친일 악질 집단입니다.
    그런 당을 지지하는 연예인 리스트가 머가 문제인가요???

  • 62. 미디어 권력
    '16.10.22 4:26 PM (112.150.xxx.34) - 삭제된댓글

    역사에
    전세계 경제가 어려울때,사회는 우경화되고,
    전쟁이 나곤 하죠

    히틀러도 미디어를 이용하죠.
    괴벨스어록입니다.
    대중은 거짓말을 듣고 처음엔 부정하고 그 다음엔 의심하지만 거짓말을 되풀이하면 결국 믿게 된다.

    언론은 정부의 손 안에 있는 피아노가 돼야 한다." "나에게 한문장만 달라. 누구든 범죄자로 만들수 있다."
    "대중을 지배하는 자가 권력을 지배한다!"

    대중을 지배하기 위한 괴벨스의 작전,
    전국민에게 라디오 공급
    라디오를 통해 수천 만명에게 동시에 중계
    "우리는 선전활동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우리의 사상을 자연스럽게 침투시
    켜 사람들이 "무의식적"으로 받아들이게 해야 한다."

    물론 이런 이론이 성립하기 위해서는 "군중은 우매하다" 라는 대전제가 필요합니다.
    그러니 우리도 우매한 국민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이러한 정치술수에 휘말려 들어서는 안됩니다.

    그렇지만,
    저학력·저소득 백인의 트럼프지지자들,
    도덕은 개나 줘버려며 지지합니다.
    물론 화장한 클린턴이나,트럼프나 도찐개찐이지만.

  • 63. 미디어로 포장된 권력
    '16.10.22 4:31 PM (112.150.xxx.34)

    역사에
    전세계 경제가 어려울때,사회는 우경화되고,
    전쟁이 나곤 하죠
    히틀러도 미디어를 이용 선동하죠.
    괴벨스어록입니다.대중은 거짓말을 듣고 처음엔 부정하고 그 다음엔 의심하지만 거짓말을 되풀이하면 결국 믿게 된다.
    언론은 정부의 손 안에 있는 피아노가 돼야 한다." "나에게 한문장만 달라. 누구든 범죄자로 만들수 있다."
    "대중을 지배하는 자가 권력을 지배한다!"
    대중을 지배하기 위한 괴벨스의 작전,
    전국민에게 라디오 공급
    라디오를 통해 수천 만명에게 동시에 중계
    "우리는 선전활동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우리의 사상을 자연스럽게 침투시
    켜 사람들이 "무의식적"으로 받아들이게 해야 한다."

    물론 이런 이론이 성립하기 위해서는 "군중은 우매하다" 라는 대전제가 필요합니다.
    그러니 우리도 우매한 국민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이러한 정치술수에 휘말려 들어서는 안됩니다.

    그렇지만,
    지금은, 우매한
    저학력·저소득 백인의 트럼프지지자들처럼 선동당합니다.
    도덕은 개나 줘버려며 지지합니다.
    물론 화장한 클린턴이나,트럼프나 도찐개찐이지만...

  • 64. ...
    '16.10.22 4:52 PM (175.223.xxx.70) - 삭제된댓글

    공유네 집안이 뼛속까지 경상도 대대로 부자집 아들이에요. 아버지가 경상도에서 유명한 재야 야구 인사고요. 그러니 박정희 지지하죠

  • 65. 송강호
    '16.10.22 5:10 PM (114.204.xxx.4)

    2010년 지방선거 때 한예종 출신 막역한 절친이라는 이유로 오신환 후보를 지지했죠.
    그후 2013년 12월 노무현 대통령의 변호사 시절을 다룬 영화 에서 노무현 변호사 역을 연기했고요.
    오신환 후보 지지는 개인적 친분에 의해 진심으로 응원했다고 봐요.
    평소 연기하면서 친하게 지낸 사이인데 그 정도 후원 할 수있다고 보고요.이건 정당 지지와는 달라요.
    흑백논리도 아니고 새누리당 다 나쁘고 민주당 다 착하고 이런 게 아니잖아요?
    저만 해도 새누리당 의원 중 김성식 의원이나
    유승민 의원에 대해서는 좋게 평가합니다.
    개인적 지지와 오랜 정당 지지를 혼동하시면 안 되죠.
    무엇보다 김을동.이서진처럼 그가 긴세월 내내 친일파정당만을 지지해 온 건 아닌데
    뭘 송강호를 죽여.살려.타령이신가요.
    송강호가 보여주는 행동 전체를 보고 판단컨대
    그는 친일파 정당 지지자는 아니라고 보입니다.

  • 66. 연예인이
    '16.10.22 5:18 PM (112.150.xxx.34) - 삭제된댓글

    그네를 지지하거나,새누리당을 지지하거나
    박정희를 존경한다거나, 히틀러를 존경한다거나, 하는건 정치적 성향으로 단순히 얘기
    하면 안되죠...
    수많은 생명을 죽인 독재자라구요...

  • 67.
    '16.10.22 5:25 PM (49.96.xxx.13)

    으로 가관이내요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인가요
    야당지지하면 여당지지하는 사람들도 있는게 당연하지
    여기 대한민국이에요! 북한 아니거든요!

  • 68. ..
    '16.10.22 5:34 PM (211.177.xxx.10)

    변호인에 출현했기때문에 개인적인 친분은 봐줘야한다
    그럼 새누리지지연예인도, 개인적인 친분으로
    지지하는 사람도 있겠네요.

    송강호죽여살려는 님들보고 이야기하는것이죠.
    새누리당은 악, 무조건 더불어민주당은 선
    이것이 님들 시각아닌가요.
    욕하면서 하는짓이 보수꼴통들하고 너무나 같죠.
    나아님 다 적,
    나와 다른사람은 작살을 내야하고..

    좋으나 싫으나, 같은 나라에 태어나서 어쩔수없이
    같이 살아가야해요.
    요즘 보니까 새누리당 박근혜 콘크리트도 깨어져가는데
    어떻게 친문 콘크리트는 나날이 심해져갑니까.

    나는 선, 너는 악으로 규정짓고
    나와 다른것 꼴을 못보면 죽일겁니까
    님들 정치인 대통령되면 반대는 광화문에 매달겁니까.
    완장차고 죽창들고 뛰어나와 작살을 낼겁니까.
    그래서 적당히 하라는것이예요.

    어제 삼둥이 그 어린아이들 부터, 오늘은 연예인까지..
    그렇다고 님들이 정의롭고, 상식적인것도 아니잖아요.
    적당히 하세요.

  • 69. 새누리당의 뿌리
    '16.10.22 5:36 PM (112.150.xxx.34)

    연예인이 그네를 지지하거나,새누리당을 지지하거나
    박정희를 존경한다거나, 히틀러를 존경한다거나, 하는건 정치적 성향으로
    단순히 얘기하면 안되죠...
    수많은 생명을 죽인 독재자라구요,악질 친일 집단이고,서민들 신분상승 사다리를 걷어차는
    법들을 만들고,자식들은 판검사 금수저들로 세습시키는 ,
    서민자식들 개돼지로
    만드는 새누리당은 악의 축이라고 생각해요...
    그런자들을 지지하는 연예인들...

  • 70. 새누리당의 뿌리
    '16.10.22 5:40 PM (112.150.xxx.34) - 삭제된댓글

    왜 못 배우고 가난한자들은 부자들을 위한 정책을 만드는 공화당을 지지할까?

    49,96 님은 부자이니까 당연히 공화당이나 새누리당을 찍겠죠...

  • 71. 새누리당 악의 축을 지지하는 연예인
    '16.10.22 5:42 PM (112.150.xxx.34)

    왜 못 배우고 가난한자들은 부자들을 위한 정책을 만드는 공화당을 지지할까?

    49,96 님은 부자이니까 당연히 공화당이나 새누리당을 찍겠죠...

  • 72. 정의롭고,상식적으로 사는 나
    '16.10.22 5:50 PM (112.150.xxx.34)

    나는 선, 너는 악으로 규정짓는게 아니고 보편적인 선에 대해 얘기하는거예요.
    더불어 함께 사는 세상을 꿈꾸며.
    우리 아이들 세상이 상식적이길 바라며 ㅠㅠ

  • 73. ...
    '16.10.22 10:28 PM (175.223.xxx.70) - 삭제된댓글

    송강호가 개인적 친분으로 지지했듯 그걸 이서진도 마찬가지에요.
    이서진이 그때 새누리 지지자냐고 많이들 물었는데 어떤 정당을 지지한게 아니라 아버지 때부터의 집안 친분으로 외면할 수 없는 사이라 선거를 도와준거다 했습니다.
    송강호 쉴드 칠거면 이서진도 쉴드치고, 이서진 깔거면 송강호도 까야죠. 이중잣대는 우습지 않습니까.

  • 74. .......
    '16.10.22 10:53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유권자로서 정치의사 권리가 있는 만큼
    이런식으로 자기 정치색을 밝힌 연예인들을 (단지 그 이유만으로)
    공격하려 드는 건 옳지 못해요.
    아주 가까운 주변(가족, 친척)만 돌아봐도 나랑 정치관이 다른 사람들 천지입니다.
    그들이랑 섞여살아가듯(ex 할머니 ㅇ번찍으셨군요? 앞으론 멀리하며 살겠습니다- 하지 않듯)
    지킬 건 좀 지킵시다,,

    그냥 홀로 '저 사람 정치관을 보니 좀 세계관이 매력없네~ 매력감소. 무관심' 선에 그치던지 해야지..
    단체로 뭉쳐서 명단 돌려보며 까는 건 뭡니까.....

  • 75. .......
    '16.10.22 11:02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유권자로서 정치의사 권리가 있는 만큼
    이런식으로 자기 정치색을 밝힌 연예인들을 (단지 그 이유만으로)
    공격하려 드는 건 옳지 못해요.
    아주 가까운 주변(가족, 친척)만 돌아봐도 나랑 정치관이 다른 사람들 천지입니다.
    그들이랑 섞여살아가듯(ex 할머니 ㅇ번찍으셨군요? 앞으론 멀리하며 살겠습니다- 하지 않듯)
    지킬 건 좀 지킵시다,,

    그냥 홀로 '저 사람 정치관을 보니 좀 세계관이 매력없네~ 매력감소. 무관심' 선에 그치던지 해야지..
    단체로 뭉쳐서 명단 돌려보며 까는 건 뭡니까.....

    물론 어떤 무개념 정치발언이 드러나면 지탄받을 수 있어요.
    하지만 단지 다른 당을 지지한다는 것만으로도는... 좀 아닙니다.

    저희 부친 1번지지자거든요? 뭐 나랑 다를수 있고 어쩔 수 없는 일, 하고 투표권을 존중해야죠.
    근데 세월호 때 일베 버금가게 세월호 유족 씹는 거 보니 저건 정말 틀렸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죠..

    내가 만일 부친이랑 언쟁을 한다면 왜 ㅇ번 찍었냐는 게 아니라,
    왜 유가족들을 그런식으로 인신비하 하냐는 거죠.
    그런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76. ....
    '16.10.22 11:05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유권자로서 정치의사 권리가 있는 만큼
    이런식으로 자기 정치색을 밝힌 연예인들을 (단지 그 이유만으로)
    공격하려 드는 건 옳지 못해요.
    아주 가까운 주변(가족, 친척)만 돌아봐도 나랑 정치관이 다른 사람들 천지입니다.
    그들이랑 섞여살아가듯(ex 할머니 ㅇ번찍으셨군요? 앞으론 멀리하며 살겠습니다- 하지 않듯)
    지킬 건 좀 지킵시다,,

    그냥 홀로 '저 사람 얼핏 묻어나는 정치관을 보니 좀 매력없네~ 매력감소. 무관심' 선에 그치던지 해야지..
    단체로 뭉쳐서 명단 돌려보며 까는 건 뭡니까.....

    물론 어떤 무개념 정치발언이 드러나면 지탄받을 수 있어요.
    하지만 단지 다른 당을 지지한다는 것만으로는... 좀 아닙니다.

    저희 부친 1번 지지자거든요? 뭐 나랑 다를수 있고 어쩔 수 없는 일이고, 투표권을 존중해야죠.
    근데 세월호 때 일베 버금가게 세월호 유족 씹는 거 보니 저건 정말 틀렸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죠..

    내가 만일 부친이랑 언쟁을 한다면
    그 주제는
    "누구맘대로 왜 ㅇ번 찍었냐(=나한텐 이 말을 할 건리가 없습니다)"는 게 아니라,
    "왜 유가족들을 그런식으로 인신비하 하냐"는 거죠.
    그런 차이가 있는 겁니다.

  • 77. ....
    '16.10.22 11:07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유권자로서 정치의사 권리가 있는 만큼
    이런식으로 자기 정치색을 밝힌 연예인들을 (단지 그 이유만으로)
    공격하려 드는 건 옳지 못해요.
    아주 가까운 주변(가족, 친척)만 돌아봐도 나랑 정치관이 다른 사람들 천지입니다.
    그들이랑 섞여살아가듯(ex 할머니 ㅇ번찍으셨군요? 앞으론 멀리하며 살겠습니다- 하지 않듯)
    지킬 건 좀 지킵시다,,

    그냥 홀로 '저 사람 얼핏 묻어나는 정치관을 보니 좀 매력없네~ 매력감소. 무관심' 선에 그치던지 해야지..
    단체로 뭉쳐서 명단 돌려보며 까는 건 뭡니까.....

    물론 어떤 무개념 정치발언이 드러나면 지탄받을 수 있어요.
    하지만 단지 다른 당을 지지한다는 것만으로는... 좀 아닙니다.

    저희 부친 1번 지지자거든요? 뭐 나랑 다를수 있고 어쩔 수 없는 일이고, 투표권을 존중해야죠.
    근데 세월호 때 일베 버금가게 세월호 유족 씹는 거 보니 저건 정말 틀렸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죠..

    내가 만일 부친이랑 언쟁을 한다면
    그 주제는
    "누구맘대로 왜 ㅇ번 찍었냐(=나한텐 이럴 권리가 없습니다)"는 게 아니라,
    "왜 유가족들을 그런식으로 인신비하 하냐"는 거죠.
    그런 차이가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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