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계의 대통령선거를 기점으로
정계를 걸쳐
재계의 치열한 집안의 파벌싸움이 주된 내용이더군요.
권력과 돈은 같이 가더군요.
소시의 윤아가 그 소용돌이에서 커다란 한 축을
차지하고,
그녀를 지키는 경호원이 나오죠.
그리고 송윤아가 정재계를 다 움켜 쥐고 흔들려는
악주조연으로....나오는데...캬아....
정말 재미지네요.
모든 배우들이
연기의 구멍이 없어요.
상위1%들의 이야기여서 경호원들이 즐비한데....
-..- 완전 눈호강입죠.
그런 멋진병풍들이롸니....
더구나
송윤아는....
아마트에서 돼지고기 사던...
눈이 튕그러져 보일정도로 피폐한 얼굴과
근육이 다 빠진 엉덩이를 가져
미녀가 늙으면 나랑 같구나하고 ㅡㅡ::
한때 어리석었던 생각을 했던 이 아짐 반성해요.
송윤아.........연기는 정말 명물허전
화면으로는 미모도...그렇네요.
그런데
송윤아
이 언니야 칭찬도 맘대로 못하잖아...........ㅠㅡㅠ
k2가 재미있다는 글이니
송윤아이야기는 패쓰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