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쪽팔려서 원글은 지웁니다.
나중에 혹시 els 관련 검색하시는 분들 계실지도 모르니
댓글들은 놔두겠습니다.
금융쪽 잘 아시는 분들 부러워요ㅠㅠ
왠지 쪽팔려서 원글은 지웁니다.
나중에 혹시 els 관련 검색하시는 분들 계실지도 모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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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쪽 잘 아시는 분들 부러워요ㅠㅠ
기 약해보이면 그렇게 내지르는 사람 있어요
전 웨딩플래너 계약할 때 나이지긋한 플래너, 미용실원장 , 은행직원에게 당해봤네요
님이 계약 안하면 손해는 자기인데 그런 식으로 하... 답답. 이러면서 무시하는듯이 하면 또 계약하고 이러는 사람 있으니까(한마디로 먹히니까)그러나 본데요. 해지 잘 하셨어요
그여자 못됐네요. 온가족한테 다 이상황을 이야기 하고 펀드매니저 바꾸세요. 그런 대접받고 뭐하러 그여자 돈벌게 해줘요.
님도 똑같이.. 하아....혹은 피식. 웃으면서 똑같이 해주지 그랬어요.
잘 모르거나 말거나 제가 원해서요. or 더 잘 아는 사람이 당장 해지하라 그러던데요? (누구요?물으면) 알 거 없구요. 끊겠습니다 이러고 끊어버리지.......
아니 근데 해지하건말건 할때도 아니고 다 한 뒤에 왜 전화해서 테러하냐고 따지든지요. 아님 그냥 냅둬요
직원의 말투가 굉장히 불친절했다면 원글님 기분 나쁘셨을거 같긴 한데... els는 그렇게 아무것도 모르는 분이 중간에 해지하면 손해율이 넘 클수도 있어서..
그 직원 말이 틀린건 없어요.
els는 좀 알아보시고 하셔야 되는데.. 지금 손실이 났어도 시간이 좀 지나면 또 달라질수도 있고 그래서 일단 만기까지는 보통 두고보기도 하거든요
직원의 말투가 굉장히 불친절했다면 원글님 기분 나쁘셨을거 같긴 한데... els는 그렇게 아무것도 모르는 분이 중간에 해지하면 손해율이 넘 클수도 있어서..
그 상 품에 대해 직원 말이 틀린건 없어요. els는 기본적으로 그런거라서 그 성격을 좀 알아보시고 하셔야 되는데.. 지금 손실이 났어도 시간이 좀 지나면 또 달라질수도 있고 중간에 이익보고 조기상환될수도 있고.. 그래서 일단 만기까지는 보통 두고보면 기회가 올수 있거든요. 손해본 지금 시점에 해지한건 정말 좀... ㅜㅜㅜㅜ
그래도 너무 불친절하게 말했다면 그 직원 잘못이구요.
그런데 자격지심이 조금 발동하지 않으셨나 싶어요 ㅜㅜ
직원의 말투가 굉장히 불친절했다면 원글님 기분 나쁘셨을거 같긴 한데... els는 그렇게 아무것도 모르는 분이 중간에 해지하면 손해율이 넘 클수도 있어서..
그 상품에 대해 직원 말이 틀린 부분은 없는거 같아요. els는 기본적으로 그런거라서 그 성격을 좀 알아보시고 하셔야 되는데.. 지금 손실이 났어도 시간이 좀 지나면 또 달라질수도 있고 중간에 어느 선을 찍으면 바로 이익보고 조기상환될수도 있고.. 그래서 일단 만기까지는 보통 두고보면 기회가 올수 있거든요. 손해본 지금 시점에 해지한건 정말 좀... ㅜㅜㅜㅜ
그래도 너무 불친절하게 말했다면 그 직원 잘못이구요.
그런데 내용 들어보니 자격지심이 조금 발동하지 않으셨나 싶어요 ㅜㅜ
els자세히 모르시는 분이니 설명에는 한계가 있었던거 같아요.
직원의 말투가 굉장히 불친절했다면 원글님 기분 나쁘셨을거 같긴 한데... els는 그렇게 아무것도 모르는 분이 중간에 해지하면 손해율이 넘 클수도 있어서..
그 상품에 대해 직원 말이 틀린 부분은 없는거 같아요. els는 기본적으로 그런거라서 그 상품 성격을 좀 알아보시고 해지하셔야 되는데.. 지금 손실이 났어도 시간이 좀 지나면 또 달라질수도 있고 중간에 어느 선을 찍으면 바로 이익보고 조기상환될수도 있고.. 그래서 일단 만기까지는 보통 두고보면 기회가 올수 있거든요. 손해본 지금 시점에 해지한건 정말 좀... ㅜㅜㅜㅜ
저 같아도 만일 제 동생이 엄마한테 상속으로 받은걸 이 타이밍에서 해지해서 손해를 봤다면 이 바보~ 그랬을거 같아요. 좀더 기다려보는게 맞는데..
물론 그 직원은 제3자인데 그렇게 불친절하게 말했다면 그 직원 잘못이구요.
그런데 내용 들어보니 자격지심이 조금 발동하지 않으셨나 싶어요 ㅜㅜ
els자세히 모르시는 분이니 설명에는 한계가 있었던거 같아요.
그런 경우 있어요
이것도 모르냐.,이런 식이죠
기분 나쁜느낌드는거 사실이구요
그런데 이미 해지한 상품에 대해 왜 전화했을까요
직원의 말투가 굉장히 불친절했다면 원글님 기분 나쁘셨을거 같긴 한데... els는 그렇게 아무것도 모르는 분이 중간에 해지하면 손해율이 넘 클수도 있어서..
그 상품에 대해 직원 말이 틀린 부분은 없는거 같아요. els는 기본적으로 그런거라서 그 상품 성격을 좀 알아보시고 해지하셔야 되는데.. 지금 손실이 났어도 시간이 좀 지나면 또 달라질수도 있고 중간에 어느 선을 찍으면 바로 이익보고 조기상환될수도 있고.. 그래서 일단 만기까지는 보통 두고보면 기회가 올수 있거든요. 손해본 지금 시점에 해지한건 정말 좀... ㅜㅜㅜㅜ
저 같아도 만일 제 동생이 엄마한테 상속으로 받은걸 이 타이밍에서 해지해서 손해를 봤다면 이 바보~ 그랬을거 같아요. 좀더 기다려보는게 맞는데..
물론 그 직원은 제3자인데 그렇게 불친절하게 말했다면 그 직원 잘못이구요.
그런데 내용 들어보니 자격지심이 조금 발동하지 않으셨나 싶어요 ㅜㅜ
원글님이 els 전혀 모르시는 분이고 상속받으셨을때도 상품에 대해 자세히 들으려고 하지 않으셨을거 같아서 직원의 설명에는 한계가 있었을거 같아요.
직원의 말투가 굉장히 불친절했다면 원글님 기분 나쁘셨을거 같긴 한데... els는 그렇게 아무것도 모르는 분이 중간에 해지하면 손해율이 넘 클수도 있어서..
그 상품에 대해 직원 말이 틀린 부분은 없는거 같아요. els는 기본적으로 그런거라서 그 상품 성격을 좀 알아보시고 해지하셔야 되는데.. 지금 손실이 났어도 시간이 좀 지나면 또 달라질수도 있고 중간에 어느 선을 찍으면 바로 이익보고 조기상환될수도 있고.. 그래서 일단 만기까지는 보통 두고보면 기회가 올수 있거든요. 손해본 지금 시점에 해지한건 정말 좀... ㅜㅜㅜㅜ
저 같아도 만일 제 동생이 엄마한테 상속으로 받은걸 이 타이밍에서 해지해서 손해를 봤다면 이 바보~ 그랬을거 같아요. 좀더 기다려보는게 맞는데..
물론 그 직원은 제3자인데 그렇게 불친절하게 말했다면 그 직원 잘못이구요. 이미 해지했는데도 다시 전화한건 ... 그 직원이 가족분들 상품을 담당하고 있으니 원글님도 다시 다른 상품 가입시키고 싶어 전화한거 같아요.. 근데 좀 태도는 별로네요.
원글님이 els 전혀 모르시는 분이고 상속받으셨을때도 상품에 대해 자세히 들으려고 하지 않으셨을거 같아서 직원의 설명에는 한계가 있었을거 같아요.
els라도 저낙인은 괜찮은데
els라는게 어려운 것도 아니고 잠깐 몇시간 공부하면
아는 건데
손실을 많이 보고 중도해지 했으면 좀 아깝긴 하네요
지점장에게 전화하세요. 이런 경우 처음본다고.
그리고 그 여자가 다른 사람돈도 관리하면
너 그렇게 싸가지 없이 말하면 다 뺀다고 앞에서 지르시고요
직원의 말투가 굉장히 불친절했다면 원글님 기분 나쁘셨을거 같긴 한데... els는 그렇게 아무것도 모르는 분이 중간에 해지하면 손해율이 넘 클수도 있어서..
그 상품에 대해 직원 말이 틀린 부분은 없는거 같아요. els는 기본적으로 그런거라서 그 상품 성격을 좀 알아보시고 해지하셔야 되는데.. 지금 손실이 났어도 시간이 좀 지나면 또 달라질수도 있고 중간에 어느 선을 찍으면 바로 이익보고 조기상환될수도 있고.. 그래서 일단 만기까지 두고보면 보통 기회가 올수 있거든요. 꼐속 손해보다가 만기에 기준선 살짝 넘겨서 이익낼 수도 있고.. (암튼 상품마다 다 달라요)
손해본 지금 시점에 해지한건 정말 좀... ㅜㅜㅜㅜ
저 같아도 만일 제 동생이 엄마한테 상속으로 받은걸 이 타이밍에서 해지해서 손해를 봤다면 이 바보~ 그랬을거 같아요. 좀더 기다려보는게 맞는데..
물론 그 직원은 제3자인데 그렇게 불친절하게 말했다면 그 직원 잘못이구요. 이미 해지했는데도 다시 전화한건 ... 그 직원이 가족분들 상품을 담당하고 있으니 원글님도 다시 다른 상품 가입시키고 싶어 전화한거 같아요.. 근데 좀 태도는 별로네요.
원글님이 els 전혀 모르시는 분이고 상속받으셨을때도 상품에 대해 자세히 들으려고 하지 않으셨을거 같아서 직원의 설명에는 한계가 있었을거 같아요.
그 증권사직원이 그 상품 청약했을 때 어머니 pb였을 거에요
자기 고객이 상품 청약,가입할시에 담당pb한테 좀 떨어지는 수당이 있어요
els도 고낙인,고위험일수록 수당이 많다 하더군요
저는 재테크 좀 하는 사람이지 증권사직원은 아니니
오해는 마세요
그리고 참고로 언론기사에 난리가 난건
고낙인els와 지수가 아닌 종목els에요
중도해지 했다는게 어떤 els인지는 모르겠으나
저낙인 지수els에 금액도 컸다면 중도해지는 잘못된
선택인건 맞아요
불친절한건 그 직원의 잘못이구요
문득 궁금해지는 게 있는데요
제가 손해를 봤으면 누군가한테는 이득으로 돌아가나요?
그 누군가가 누군가요?
아니오
님이 els로 손실 봤다고 다른 제3자나 증권사가 이익인건
없답니다
중도해지수수료를 증권사가 조금 떼긴 하지만요
이미 해지한걸 따로 전화해서 설명해주는 그 직원 참 열심히 일하는 고마운 직원이네요. 말투가 불친절한거 빼곤.
일년전에 들었다면 적어도 수익률 8프로 이상일텐데
낙인조건도 지금보다 좋은것들 많았고
단순히 현재 수익률 마이너스로 표시된다고 무턱대고 해지를 하다니요.
원글님 손해본거 증권사랑 또 헤지한 다른 금융기관이 나눠가져요.
일년이나 지났는데 전화한 직원 실적에 별로 영향 안가요. 해지수수료 잔뜩 챙긴 셈.
해지하면 수수료가 커요. 그 수수료는 증권사 수입이 되는 거구요.
듣기 불쾌한 어조로 얘기한 그 직원이 잘못했고요.
이미 해지해서 돌이킬 수 없는데 은근 비난조로 전화했다면 그 직원도 좀 답답합니다.
언제든지 증권사로 방문하시면 자세히 설명해드린다..하면서 고객을 유치해야지.
원글님도 상품에 대한 이해는 없으셨어요. 약간의 자격지심은 있으셨던 것 같아요. 유산 찾아쓴다 아버지한테 이른다..까지는 오버스럽구요.
어쨌든 그 직원이 고객을 한심한 시선 섞어 본 건 사실이고 고객 대응도 아주 잘못된 건 맞습니다.
솔직히 지들은 제대로 알고 권하나 ? 자기들도 가입했나 묻고싶어요
어머님이 제대로 알고 가입하셨을까요
수수료,실적에만 급급한 것들
이득은 가입시킨 직원이겠죠
ElS라면 그 직원이 도와주려고 한 걸 수도 있어요.
원글님이 els 구조를 모르셔서 지금 손해보고 있다고 생각하신 것 같아요.
82에 좀 물어보고 해지할 걸 그랬나봐요ㅎㅎ
이사하면서 대출 좀 남아있는 거 갚아버렸어요
속이 다 시원해요^^
근데 이런 거 잘 아시는 분들은 어떻게 해서 아시는 건가요?
그, 직원 입장에서 보자면 실적관리입니다.
어머니 명의로 된것이 그 직원 개개인에 할당된 관리대상이든
아니면 그 지점 전체에서 나눠 관리하는 대상이든지요.
어찌보든 일단 ELS해지 신청은 되었고 자금이 나올텐데
그걸 다른금융사 쪽으로 안빠지고 그 안에서 또 재유치하려는 목적인거지요.
금액이 아주 소액인 고객은 이 관리대상명단에 안오르기때문에
저런 전화조차 안간답니다.
원글님이 불쾌하게 여기신건 전화건 직원의 고객의 감정에 대응하는 기술적인 면이 좀 모자라거나
님과 기운이 많이 안맞는 사람 같아요.
아버지에게 이르거나 돈이 없어보여 업신여기는거 같거나 하게 느끼실건
많이많이 아니랍니다.
관리하는 자금이 이탈이 많게 되면
그 직원 윗사람도 나중에 불러서 왜 이렇게 돈이 나갔냐 추궁(?) 하게 되어요.
그래서 일단 직원들도 나가려는 자금이 생기면 재유치쪽으로 권하고 용도를 여쭈게 되고 그러거든요.
부동산 구입해야한다거나 타당한 큰 이유(옆 금융기관에 넣을거예요 이런건 곤란하겠죠 )
대시면 여러번 안물어봐요~
그리고 원글님 상품이 마이너스 나서 누가 이득을 보냐 하셨는데...
펀드상품이니까 중도해지수수료가 있다면
그건 그 회사측에서 기간 안채우고 내주는 걸로 가져가는거고요
내 손해난만큼 이 주식시장의 누군가는 이득을 보겠죠?
그게 누구고 얼마인지는 특정할수 없답니다.
중도해지수수료는 증권사의 수익으로 잡히는 건 아니고 시장의 누군가가 아마 이득을 볼 꺼구요. ELS라면 지금 현재 손해처럼 보여도 아닐수도 있는데... 이미 해지하신거니 더 말하지 않을께요 ㅠㅠ
ELS에 대해 좀 아는 입장에서 이 시점에서 객관적인 판단을 해 보자면... 싸가지 없어도 먼저 직원이 더 나아 보여요. 고객이 잘 모른다고 그냥 중도해지 해줘버린 젊은 직원... 흠...고객이 ELS의 구조를 이해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지하겠다고 한다면 오케이지만..
물론 결과적으로 지금 해지하는 게 더 나은 선택일 가능성도 있어요. (지수els인지 종목els인지, 지금 시장이 불마켓인지 베어 마켓인지. ,등등 그럼에도 불구하고 2년 남은 거라면 놔뒀으면 수익 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됨)
근데 원글님은 일단 그 비교가 안되는 금융초보신거같은데... 그냥 손해는 니꺼.. 니가 해달랬으니 그냥 해지해줌.. 이건 아닌거 같아서요.
말리면 자기 실적땜에 말린다고 생각할 수도 있으니..그냥 해지해주는 게 나으려나?
어렵네요.
이상 전직 은행원의 생각입니다.
지금은 외국 사는 그냥 아줌마예요 ^^
그냥 해지하지 말고 공부 좀 하시지..
그리고 상속시에는 손해본 상태에서 받는게 맞아요.
상속시점에서의 평가금으로 상속되고..
그래서 세금은 거의 안내다가 이익나고 이자도 받으면
완전이익인데..
일부러 이엘에스 가입해서
평가금이 낮을때 증여하는 사람도 많아요.
제가 다 아깝네요. 왠만하면 해지하지 말지...
아이고 어쩌죠... 속이 다 쓰리네요ㅠㅠ
제가 앞으로 2년동안 낼 대출 이자가 500만원이거든요.
인제 그거 안내도 되고 만약 고스란히 저축한다고 해도
손해인 건가요?
뭐 이미 물 건너 간 거지만요..
해지해서 생긴 돈으로 대출 갚은 만큼의 이자는 300만원이겠네요.
증권사 수입 맞을 걸요.
마이너스 난 상태의 그 마이너스 액수만큼은 시장 누군가가 가져간 것이지만.
수수료.. 무조건 해지액의 6%까지도 떼는데.. 이건 평가액 나오고 떼는 거라 증권사 수입 잡히는 거 맞을 거예요.
원글님 버스는 떠났으니까 털어버리시고
나중에 돈 많이 생기면 이엘에스에 대해서 공부해보시고 조금 투자해 보세요.
리스크가 있어서 그렇지... 은행이자보다 최소 두세배는 되니까 해볼만해요.
부동산도 그렇고.. 리스크 없는 투자가 어디 있나요?
제가 이엘에스 5년 정도 투자하면서 수십개 해 보았는데 그 중 손해 난 건 딱 한 개 였고 그나마 종목형 상품이었어요. 지수형은 리스크가 적어요.
어떻게 아느냐고 하셨는데..
주변에서 재테크 이야기하다 모르는 거 나오면 관심갖고 좀 물어보기도 하고요.
저는 늘 증권사 cma 계좌에 비상금 넣어두는데 증권사 갈 때마다 요즘 뭐가 유행인가.. 살펴 보기도 하고요.
궁금하면 물어가면서, 작은 돈 넣어도 보고, 그러면서 배웠어요.
사실 며칠 속이 쓰렸어요^^
지금은 나랏일 때문에 공황 상태이지만..
추가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