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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 여자아이 옷사주려고 하는데 고속터미널도 괜찮을까요?

어디가지 조회수 : 2,762
작성일 : 2016-10-21 13:40:31

여태까지 아이옷을 아울렛에서 제가 골라서 이월상품위주로 사줬습니다.

브랜드는 에꼴리에 디키즈 리틀뱅뱅 같은곳에서요.

제가 골라줘도 그냥 군말없이 여태까지는 잘 입었었어요.


며칠전 같은반 어머님들과 만난적이 있는데 다들 아이랑 이대나 동대문을 같이 다니면서 옷을 사주신다고 하더라구요..

오천원 만원짜리 티셔츠도 많다고  그렇게 사주라고 하시더라구요..


올가을에 옷을 입혀보니 옷들이 다 작아진거 있죠..

한 5kg정도 아이가 체중이 늘었는데 티셔츠들이 많이 작아졌어요..

그래서 아울렛에서 이월상품위주로 보는데 이젠 취향이 까다롭네요..ㅠ.ㅠ

둘이 1시간 넘게 다니면서 티셔츠 하나만 겨우 골라왔어요...@.@



그래서 내일 주말에 아이데리고 옷사주러 나가볼까 하는데

제가 동대문도 잘 모르고 그래서요..이대도 어디로가야 중학생이 입을만한 옷을 파는지 모르겠어서

고속터미널을 가볼까? 합니다.


다른 분들은 중학생 여자아이들 옷은 보통 어디서 잘 사주시나요?

전 큰애라 잘 모르겠어요..


IP : 180.224.xxx.249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대문
    '16.10.21 1:43 PM (222.109.xxx.98)

    요즘 동대문에 밀리오레 쪽 라인 가면 학생들 되게 많아요. 아무래도 신상이나 요즘 유행하는 옷들이 많이있어요. 고터도 많지만 동대문에도 한번 가보세요.

  • 2. ..
    '16.10.21 1:47 P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

    고터보다 밀리오레나 두타가 나아요.
    직원도 덜 사납고요.

  • 3. 고터 비추
    '16.10.21 1:50 PM (128.134.xxx.86)

    재미로 친구들끼리 가서 스스로 골라보고 티셔츠 한장 정도 사는건 오케이.

    고딩 딸 아이 수학여행전 고터 가서 옷샀는데 일단 입어볼수도 없고 - 바지나 스커트는 어쩌라고ㅠㅠ-
    질은 나빠서 한번입고 목 늘어지고 전 비추에요.

    근데 재미삼아 가볼만해요.ㅎㅎ 옷은 아웃렛에서 브랜드 세일할때 살래요~ ㅎ

  • 4. 고속터미널과 뉴코아울렛
    '16.10.21 1:51 PM (39.115.xxx.176)

    저희 아이도 중학교 3년내내 자기가 고터에가서 옷사다 입었어요 수련회 가기전이나 시험끝났을때 가서 실컷 구경하고 몇개 사다 입어요 품질이나 디자인이 맘에 들때도 있고 아닐때도 있지만 가격이 있으니 그러려니 해요 고터안에 다른 의류전문점에도 가보고 좀더 가서 뉴코아아울렛강남점까지도 가볼수 있으니 구경많이 하는것 좋아한다면 괜찮을것 같아요

  • 5. ...
    '16.10.21 2:06 PM (211.192.xxx.1)

    생각해 보니, 그 나이대는 엄마랑 동대문 가보는게 로망 같아요; 저희애도 딱 그때 저 보고 같이 가자고 했었네요^^; 그런데 저는 동대문 보다는 뉴코아가 옷 사기에는 더 좋은 것 같아요. 그래도 딸 아이와 동대문에 놀러 갔다 오는건 한번은 해 볼만 해요.

  • 6. 여름에
    '16.10.21 2:16 PM (58.231.xxx.119) - 삭제된댓글

    고터에서 중2딸내미 옷 샀었는데..생각보다 질도 나쁘지 않고 괜찮던데요..
    한 번 나가기가 어려워 그렇지,요맘때 아이들 옷 살 만 했어요..상인들도 거친 거 질 모르겠구요..
    바지도 화장실 가서 입어보고 안 맞으면 바꾸러오라고 하더라구요..
    뭐...케바케이긴 하겠지만,전 듣던 거보다 괜찮았어요

  • 7. 집에서 가까우신 곳 근처로 가세요
    '16.10.21 2:21 PM (14.32.xxx.206)

    고터나 밀리오레 둘 중 가까운 곳으로요^^
    저라면 고터요. 쇼핑후 신세게 가서 밥 먹고 반디앤루니스 서점도 구경하고 오게요~

  • 8. ..
    '16.10.21 2:27 PM (175.113.xxx.18) - 삭제된댓글

    고터가보세요.일렬로있어서 헤매지않아좋아요.
    불친절,환불불가,현금 등인건별로지만 유행하는 만원내외 애들옷사긴 재밌죠.
    비싼거말고 오천원,만원하는것들로 사요.대신 오래입을순없어요.

  • 9. 고터에서
    '16.10.21 2:37 PM (115.137.xxx.109)

    만원 오천원 짜리 강추....

  • 10. 으..
    '16.10.21 2:54 PM (218.52.xxx.174)

    지들끼리 재미로 어쩌다 한번 가서 조금 사는건 괜찮지만요
    어제 아이방 옷 정리하면서 소녀나라에서 산거 고터에서 산거 거의 버렸어요.
    살때부터 맘에 안들었지만 자기가 느껴봐야 되서 놔뒀는데
    버리면서 내가 저걸 왜 샀을까? 하더라구요.
    물론 가격은 쌉니다만 품질은 더 싸요.
    애들 잘 가는 인터넷 쇼핑몰 물건은 모델이 입고 사진찍고 하니까 더 예뻐보여서
    막상 옷을 보면 거의 쓰레기 수준..

  • 11. ...
    '16.10.21 3:05 PM (58.143.xxx.210)

    애들 금방 자라고 한두철 입을꺼면 고터가 딱이예요..

  • 12. ~~
    '16.10.21 3:27 PM (218.51.xxx.25)

    고터가 차라리 나아요.
    학생들 질 좋은 옷 두 벌 보다, 그 돈으로 질 나쁜 유행하는 옷 다섯 벌 사는거 더 좋아합니다 ^^;;
    언급하신 브랜드들이 학생들이 선호하는게 아니다 보니
    아마 옷장 열어도 자긴 입을 옷이 없다거나 별로라거나 많이 궁시렁거릴 것 같아요.

  • 13. ...
    '16.10.21 3:45 PM (220.75.xxx.29) - 삭제된댓글

    집이 고터동네라 저랑도 가고 친구랑도 가고 해서 엄청 자주는 가는데 한여름 5천원짜리 반바지 네개 똑같은 거로 사서 대박 잘 입은 거 말고는 티는 빨면 동아가고 하는 터라 요즘은 잘 안 삽니다.
    무지티는 세개 8900씩 세일하는 마트표로 검정 흰색 회색으로 입히구요. 중딩 되면서 무늬 있는 거보다 민짜를 선호하더라구요.
    요즘은 뉴코아 일층에 디키즈가 생겼는데 맨투맨이나 후드티가 보통 2만원 쯤 하고 교환환불 다 되니 거기를 잘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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