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이어트에 평생올인하는 여자분들 많네요
모든신경이 체중0.1kg에 집중되어있는여자분많네요
중고등때 비만이었다 10~50kg까지 감량하고
그후엔 일상이 먹는거생각에 살찌는거에대한공포로
직장생활도 잘못하고
학업도 제대로 못 끝내고
결혼후 임신출산후에도 체중강박에 식이장애,운동강박
블로그보니 하루종일 먹고운동하는일기기록
10kg이상감량후 유지할렴 저럴수밖에 없나요??
하루종일 먹는거운동하는거 생각뿐인거같아요
1. ....
'16.10.21 7:49 AM (118.33.xxx.9)인생에 덫이죠. 그걸 자기가 끊을수 없다는 게...
2. ...
'16.10.21 7:53 AM (221.141.xxx.169) - 삭제된댓글여자들은 밥을 먹고 있는 중간에도,
밥 실컷 맛나게 다 먹고도 살쪘다고 맨날 이야기하잖아요.
그러는 와중에 저런 사람들 생기는 거죠.살찌고 빠지는 게 인생의 최대 문제로.....3. dma
'16.10.21 7:56 AM (175.211.xxx.218)진짜로 그런 카페가 다 있나요?
그렇게까지 몸무게에 얽매인다면 인생이 너무 불행할 것 같아요.
인생의 온 관심사가 단지 몸무게라니.. ㅜㅜ4. ㅇㅇ
'16.10.21 8:10 AM (175.209.xxx.110)네 울집에도 한 명 있어요 그런 사람... 일종의 멘탈 질환이에요 ㅠ
요즘엔 그런것도 거식증의 일부라네요. 꼭 빼빼마르지 않더라도 정상체중이라도 끊임없이 체중, 음식섭취, 열량에 집착하는 사람. 아주 옆에서 지긋지긋해요 ㅠ5. ㅇㅇ
'16.10.21 8:21 AM (223.62.xxx.232)전 일년에 한번쯤 몸무게 재 보는데;; 변화가 거의 없는 타입이라서요.
6. 저도
'16.10.21 9:19 AM (211.107.xxx.110)하루에 한두번씩 몸무게 재는데 정상 아닌가요?
조금 많이 먹었다싶으면 몸무게가 늘어나서 그 다음끼에 덜 먹으면 조절되고.
갱년기가 다와오니 가만히 있어도 살이 찌는것 같아서 신경쓰니까 그나마 유지되는것같아요.7. ㅇㅇ
'16.10.21 9:27 AM (175.209.xxx.110)ㄴ 체중 재는거 말구요. 먹을때마다 일일이 음식 칼로리 계산하고 오늘 먹어야 할 칼로리를 계산해둔다던지. 아니면 먹은건 즉시즉시 운동으로 소화시켜야 한다던지. 아무튼 24시간 풀로 강박적인 거요.
8. 노을공주
'16.10.21 9:48 AM (211.36.xxx.68) - 삭제된댓글보면 한번에 많이 감량한 사람이 0.1에 굉장히 예민해요.
저희 엄마도 한약다이어트하셔서 20키로 넘게 빼셨는데 그 이후로 수시로 체중계올라가시고 0.5더쪘네..빠졌네..하며 심하게 신경쓰시더라구요. 강박처럼.9. ...
'16.10.21 1:43 PM (175.223.xxx.134)예전으로 돌아가는 것에 대한 공포네요.
음식에 대한 강박이 아니라..10. 보험몰
'17.2.3 11:44 PM (121.152.xxx.234)칼로바이와 즐거운 다이어트 체지방은 줄이고! 라인은 살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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