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신축 국공립어린이집
75곳으로 올해의 55% 그쳐
누리예산은 여전히 편성 안돼
시·도 교육청과 갈등 재연 뻔해
아동학대 예방ㆍ보호 관련
복권기금 등 편성 예산 증액
노인 일자리ㆍ돌봄 늘렸지만
현실적 요구 충족엔 역부족
세금 알뜰하게 모아..성남처럼 시민들에게 되돌아가야할 복지들이...
뭔 미르인지 케스포츠인지에 모든 돈들이 수십조씩 모이니.....
‘송파세모녀 예산’ 200억↓, ‘미르’사업은 160억↑
ㆍ취약층 생존권 ‘외면’…권력형 사업 지원 ‘펑펑’
ㆍ‘장애인 의료비’ 대상자 늘리며 단가 깎아 142억 감액
ㆍK스포츠·K-밀·새마을운동 ODA 사업 등엔 ‘뭉칫돈’
http://m.biz.khan.co.kr/view.html?artid=201610191837011&code=920100&med_id=k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