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정신과의사나 상담사들은 갈등없이 잘 사나요?

oo 조회수 : 2,986
작성일 : 2016-10-20 15:28:43
우리가 힘들때 찾아가게 되는데요
정신과 의사나 상담사들은 갈등이 없다가 아니라

갈등이나 문제가 생겨도 잘해결하고 문제없이 잘지내나요?
그렇다면 부럽고 좋아보여서요..
아무나 자격이 주어지고 돈만있으면 자격증따서 할 수 있는 상담사들 말구요..

정신과의사나 상담사들 다들 인격도 좋고 좋은분들이실것 같아서요
사람나름이겠지만서도..주변에서 겪어보셨거나 현실적인 얘기를 듣고싶어서요
IP : 218.51.xxx.1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럴리가요
    '16.10.20 3:32 PM (14.35.xxx.1) - 삭제된댓글

    저아는 정신병원 원장은 워낙 성질이 보통이 아니라 부인이랑 애들은 호주 가있고
    자기는 한국서 돈벌고 뭐 이건 글치만 따로 여자 있고 글더만요

  • 2. ...
    '16.10.20 3:33 PM (175.121.xxx.16) - 삭제된댓글

    전혀 아닙니다.
    오히려 자기팔자 사나운 사람들이
    사주관심가지고 아예 배우러 다닌다잖아요.

  • 3. ㅇㅇ
    '16.10.20 3:35 PM (58.140.xxx.94)

    아는 정신과의사 공감능력 한번 제대로 제로던데요.가족들끼리 같이 놀러가는길에 장보러 마트갔는데 임신한부인이 카트끌어 장다보고 박스테이핑 하고 물건싣고 있는데 혼자 뒤에서 서서 박스하나 더 만들라고 부인한테 잔소리질. 캠핑가서도 배려는 역시없고.직업일뿐이지. 그 공부가 생활로 체화되는건 별개구나 싶던데. 타고난사람들은 그런교육을 전문적으로 받지않아도 주위사람을 편하게 잘 만드는사람도 있고.

  • 4.
    '16.10.20 3:48 PM (211.36.xxx.251)

    중이 제 머리 못깎듯이~~~~오히려 더 불행할수도 있을듯해요

  • 5. 친척중에
    '16.10.20 4:20 PM (223.33.xxx.14)

    있는데 히스테리가 이루 말할 수 없어요.
    왕예민에 피해의식 덩어리예요.
    자기 문제가 커서 그쪽으로 공부한 사람이 많을거예요.

  • 6. 개인적인 문제는
    '16.10.20 5:35 PM (183.103.xxx.136)

    일과는 조금 다르죠. 개인에 따라 다 다릅니다.
    저 아는 분은 부모, 자식과의 관계 정말 원만히 평화롭게 잘 해결해 나가고 지인들에게도 그렇구요.
    그런데 가까운 사람 한 명은 ㅠㅠ 돈문제가 생기면서 엉망진창.

  • 7. 투르게네프
    '16.10.20 5:53 PM (14.35.xxx.111)

    비법인지 모르겠으나 철저하게 이기적이에요 저렇게 살면 스트레스 하나 없겠구나 싶기도 하고 대신 다른사람에게 바라는것도 없어요 싫으면 너도 하지마! 이런 마인드 상담은 메누얼 대로 하는거 같고 저아는 사람은 거의 이중인격자처럼 어쩔땐 상담자 목소리 어쩔땐 자기 성질질 그대로... 의사가 날 바꿀수는 없을거 같아요 그냥 내말 들어주는데 갈뿐이고 의사는 약을 줄 뿐이고

  • 8. 저희언니
    '16.10.20 6:10 PM (121.140.xxx.137)

    언니가 상담사예요.
    언니는 원래 자기 성향이 이 일이랑 잘 맞는지 개인적으로 힘들고 괴로운 일이 있다가도 상담을 하고 내담자랑 얘기하고 그러고 나면 다시 기운을 얻는다고 하네요.
    뭐 어떤 직업이든 마찬가지이겠지만, 개인차가 크겠지요. 근데 언니를 보면서 느끼는 것은 상담사들이 훈련을 통해 공감하는걸 배우고 연습해서 상담사가 되는 거지만, 워낙 타고난 성향이 공감 잘하고 그러는 사람도 있는 것 같아요.
    언니랑 얘기하면 수다 떠는 것은 똑같지만, 공감 잘해주고, 저한테 뭔가 복잡한 일이 있음 차근차근 정리할 수 있게 아주 좋은 질문들을 필요한 시점에 해준다는 생각은 드네요.

  • 9. ㅇㅇ
    '16.10.20 6:29 PM (115.164.xxx.10)

    상담사분들도 서로서로 수퍼바이저 해줍니다.
    그건 스스로 건강한 멘탈을 유지하기 위해서 필수적입니다.

  • 10. 정신과 과장
    '16.10.20 8:33 PM (188.23.xxx.56)

    집에선 마누라 패고 밖에선 레지던트 노예로 괴롭히고 그거 보고 자란 외아들은 망나니.
    인간 쓰레기가 정신과 의사라고.

  • 11. oo
    '16.10.21 9:58 AM (218.51.xxx.19)

    댓글들..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9485 아들 태권도 다니도록 어떻게 설득하죠? 8 7살엄마 2016/10/23 1,275
609484 과거에 동거했다 하면 파혼까지 할 정도로 싫은 이유는 뭔가요 48 .. 2016/10/23 14,432
609483 입시전략서 어떤게 좋을까요? 수박 2016/10/23 489
609482 10월 21일자 jtbc 손석희 뉴스룸 ㅡ 2 #나와라최순.. 2016/10/23 681
609481 자기소개서 좀 도와주세요 1 자기소개서 2016/10/23 978
609480 비상인가요! 경잘버스 수십대. . 왜??? 10 bluebe.. 2016/10/23 1,988
609479 아이들 장난감 총 비행기 탈때 8 .... 2016/10/23 1,843
609478 결혼전 관계이야기 제경우 46 Rufghs.. 2016/10/23 10,118
609477 선 봐야해요...! 맞선 남 둘이 동창! 13 동창이래 2016/10/23 4,287
609476 조용한말투로 바꿀수 있을까요? 8 ㅇㅇ 2016/10/23 2,230
609475 그것이 알고 싶다 뉴스가 하나도 없어요 7 세상에 2016/10/23 1,680
609474 두가지 중 어느 옷차림이 더 쎄련됐을까요? 21 둘중 고민 2016/10/23 7,175
609473 플로렌스 플로렌스 5 햇밤 2016/10/23 1,292
609472 두툼한 돼지고기와 젓국이 나오는 고기집 찾아요. 5 고기 2016/10/23 1,167
609471 정윤회 아버지가 이혼이 관해서 5 정유뇌 2016/10/23 4,735
609470 밤새 창문이 덜컹거라더니 오늘아침 완전 폭풍이... 바람이분다 2016/10/23 2,200
609469 인천대공원에 단풍 볼수 있나요? 1 인천 2016/10/23 725
609468 손님오실땐 집에서 뭘입고 계시나요 4 40대 2016/10/23 2,222
609467 남자들 인디안.세정 의류 어디서 싸게 살 수 있나요. 2 의류브랜드 2016/10/23 686
609466 완전한 사랑 2 19? 2016/10/23 1,415
609465 결혼전동거 23 이중성 2016/10/23 5,783
609464 한국이 주권국가 마자요? 7 미국종속 2016/10/23 1,038
609463 박근혜는 천벌 받아 마땅 5 세월 2016/10/23 2,245
609462 진급되고 싶은데 한국은 가기 싫으면.. 5 진급 2016/10/23 1,054
609461 미국에서 사드 배치 반대 촛불 집회 열려 1 light7.. 2016/10/23 5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