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레슨샘한테 문자 보내도 될까요?

고민 조회수 : 1,826
작성일 : 2016-10-20 07:06:17
저희집에 오시는 레슨샘이신데요..
요즘 입시철이라 고3 애들 연습샘으로
엄청 바쁘신지
저희 애한테 약간 소홀하신 거 같더라구요..
칼 같은 성격이신데
갑자기 당일날 레슨 시간을 취소 하시기도 하고..
암튼 정신이 좀 없어 보이셨어요..
평소 굉장히 책임감 강하고 성실한 분이었기 때문에
더 섭섭한 마음이 드는데..
이런 경우 학부모 입장에서
그냥 선생님을 배려해 드려야 하는 게
옳은건가요?
바쁜 시간 쪼개서 저희 애도 봐주시긴 하는데
제가 예민해서 그런건지..
문자로 한 말씀 드릴까 말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말씀드리면 좋을까요..
제가 약간 감정에 솔직한 편이라
섭섭한 감정이 노골적으로 전달될 것 같아
좀 염려가 되지만
선생님 뵐 때
찝찝한 마음으로 선생님 대하기는 싫어서요..

IP : 110.70.xxx.1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0.20 7:22 AM (221.157.xxx.127)

    고3 수시 실기지금 오늘 내일이니 정신없을만 하겠네요 그래봐야 고3시험만치면 해결 될 일이니 그냥 넘어가세요 다른레슨쌤도 마찬가지에요

  • 2. 그럼
    '16.10.20 7:30 AM (110.70.xxx.125)

    요즘 이러이러한 상황이라고 저희에게 양해를 구해야 하는 거 아닌지요..

  • 3. ...
    '16.10.20 7:40 AM (116.33.xxx.29)

    원글님 성격이 본문에 쓰신대로라면 문자 보내지 마세요.
    그냥 수업을 끊든지, 아니면 원글님이 참든지. 둘 중에 하나만 생각하세요.
    그런 이야기하는 하등 도움안됩니다..

  • 4.
    '16.10.20 7:49 AM (175.223.xxx.163)

    저희 애도 전공생이고, 저희 집에 오래 오신 샘이라 섭섭한 마음 드는 건 어쩔 수가 없네요.

  • 5. ...
    '16.10.20 7:54 AM (116.33.xxx.29)

    원글님이 섭섭한 마음 드는거 너무 당연한거고요, 원글님 성격이 제 성격과 비슷해서 드리는 말씀이에요.
    섭섭한 마음 드는건 정상인데, 그걸 본문에 쓰신 방식으로 푸는건 현재 상황에 도움이 안되는걸 이야기하는거에요..

  • 6. 그럼
    '16.10.20 7:58 AM (110.70.xxx.170)

    그냥 자식을 생각해서 제가 꾹 참을까요? ㅠ

  • 7. ...
    '16.10.20 8:13 AM (101.224.xxx.217)

    참고 넘긴거 섬생님도 다 알아요.
    입시 끝나면 전처럼 해주겠죠.
    이걸 못참고 다다다하면 다른 선생님 알아볼 각오도 해야할듯

  • 8. .....
    '16.10.20 8:18 AM (121.187.xxx.13) - 삭제된댓글

    어느정도 소홀하신건지.. 잘 모르겠는데.. 평소에 칼같으시고 책임감 강하고 성실하셨다면..
    섭섭하단 문자 보내는건.. 아닌거 같아요.
    원글님 아이가 중요한 오디션이나 시험땐 집중해서 봐주시지 않을까요?

    수업을 끊던지 원글님이 참던지 .. 222

    (교수님 아니고 입시 강사선생님이 그런 경우를 본적은 없긴한데;;;;;;;;)

  • 9. ㅇㅇ
    '16.10.20 9:10 AM (14.75.xxx.62) - 삭제된댓글

    나중 님 아이도 고3되면 그리 배려받을수있어요
    그선생님뿐만 아니라 다른 샘도 마찬가지

  • 10. ...
    '16.10.20 9:14 AM (1.242.xxx.32)

    오래 뵈었다면 실력이 있으시니 오래뵈었단 말씀이잖아요.
    계속 갈것 아니면 말씀하시고
    선생님과 대학입학후에도 계속 연결을 원하시면 참으세요.

  • 11. 문자는 최악
    '16.10.20 9:35 AM (49.164.xxx.209) - 삭제된댓글

    얼굴뵙고 말씀하세요. 문자는 늬앙스전달이 안되어 더 큰 문제를 불러일으킵니다.

  • 12. ....
    '16.10.20 10:10 AM (114.204.xxx.212)

    계속 할거면 조금 참으시고요
    님 아이가 정 시간 안될땐 취소나 바꾸는거 안된다 거절하세요
    요즘 고3 입시때문에 한두달은 좀 그럴거에요

  • 13. 아뇨.
    '16.10.20 10:49 AM (110.9.xxx.236)

    입시생 레슨으로 바쁜건 선생님 몫.
    울어야 젖줘요.
    얼굴보고 상냥한 톤으로 이 니는 것 얘기하세요.
    가만히있으면 그래도 되는줄 알아요.

  • 14. ...
    '16.10.20 11:56 AM (122.36.xxx.161)

    실력이 있으니 바쁘신거 아닐까요. 입시철이라면 그냥 참고 넘기심이.... 좋은 선생님 구하는거 어렵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9251 7억 정도로 서울에서 집을 구하고 싶습니다. 26 ^^ 2016/10/22 4,254
609250 할로윈의상? 다이소에 팔까요?? 5 2016/10/22 999
609249 35살 9급 공무원인데요... 36 ㅇㅇ 2016/10/22 16,624
609248 서울에 한의원 잘 아시는 분 13 hello 2016/10/22 2,115
609247 교사가 부럽다는 의사가 있는데 23 ㅇㅇ 2016/10/22 5,199
609246 쫌! 제발! 애던 ..개던..강요,권유좀하지마요!! 18 짜증유발 2016/10/22 4,348
609245 파파이스 햄버거 맛이 어떤가요? 1 파파이스 2016/10/22 703
609244 친권.. 부모가 같은 나라에 사는 경우/ 다른 나라에 사는 경우.. 친권 2016/10/22 420
609243 아기옷을 많이 물려받았는데 답례 뭐가 좋을까요? 19 ㅇㅇ 2016/10/22 2,424
609242 몇년동안 정치에도 관심끊고 연예인 스캔들도 전혀 관심없었는데 4 ... 2016/10/22 701
609241 티파니 하트 목걸이요 6 well 2016/10/22 2,707
609240 새우머리 버터구이 하는 법좀요... 3 .. 2016/10/22 1,837
609239 송민순회고록은 새누리당의 문재인에대한색깔론으로 반기문띄우기용(.. 2 집배원 2016/10/22 641
609238 유기동물 입양할 생각있으신 분들 유용한 홈페이지 알려드립니다. .. 3 동물보호관리.. 2016/10/22 753
609237 결혼식장에서 들었던 노래 찾을 수 있을까요? 1 숑숑 2016/10/22 559
609236 눈물 겹네요~ 이젠 정유라의 모성애를 찬양하며 보호모드로 돌입하.. 9 2016/10/22 4,440
609235 대구 나르지오 신발 다양하게 파는 곳 좀 알려주세요 .,. 2016/10/22 789
609234 임신초기인데 운전면허 딸수 있을까요? 9 . 2016/10/22 1,449
609233 홍합 몸에 해로운건 아니죠.. 4 2016/10/22 1,788
609232 새누리 다음 대선주자는 누가 될 거라 예상하세요? 22 무당벌레 2016/10/22 2,542
609231 카페 개업에 어떤 선물이 좋을까요? 5 리치리치 2016/10/22 1,108
609230 반기문 "많은 사람들이 내 경험 활용해 주길 바래&qu.. 7 샬랄라 2016/10/22 1,024
609229 정치인들 다 똑같지 뭐 하는 사람... 2 ㅇㅇㅇ 2016/10/22 433
609228 영화 생활의 발견 뒷부분 줄거리 좀 알려주세요. 2 졸려서 ㅠ 2016/10/22 1,303
609227 대형견을 기르기 좋은 조건의 집은 어떤건가요? 6 대형견 2016/10/22 1,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