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문직중에 1년에서 몇년씩 아이교육겸 외국와있는 가족들 종종 봐요.
1. ㅇㅇ
'16.10.20 12:03 AM (121.100.xxx.96) - 삭제된댓글최순실 딸 왈, "돈도 실력이야, 너네 부모를 원망해" ㅎㅎㅎ
전 부장판사부부도 아이들 데리고 몇년 연수 다녀온 것 같고 의사들은 짧게는 1년부터 해외연수 너도 나도
다 나가잖아요 이민생활 하시면 잘 알겠고 앞으로도 여러 사람들의 생활들을 보겠지만 다양하잖아요
원글님보다 더 형편이 어려운 사람들도 이민가서 살아요 없이 살아도 한국보다 생활복지수준이 낫다고
가서 일 가리지 않고 사는 생계 꾸려 가족들도 많아요2. ㅇㅇ
'16.10.20 12:07 AM (121.100.xxx.96) - 삭제된댓글최순실 딸 왈, "돈도 실력이야, 너네 부모를 원망해" ㅎㅎㅎ
전 부장판사부부도 아이들 데리고 몇년 연수 다녀온 것 같고 의사들은 짧게는 1년부터 해외연수 너도 나도
다 나가잖아요 이민생활 하시면 잘 알겠고 앞으로도 여러 사람들의 생활들을 보겠지만 다양하잖아요
원글님보다 더 형편이 어려운 사람들도 이민가서 살아요 없이 살아도 한국보다 생활복지수준이 낫다고
가서 일 가리지 않고 생계 꾸려 사는 가족들도 많아요 단기간 몇년 해외연수로 머물다 한국와서 잊어버리는 것 보단, 원글님 같은 이민생활 하는 가족들이 장기전으로 볼때 아이들교육은 확실하게 시키더라고요3. ㅇㅇ
'16.10.20 12:15 AM (121.100.xxx.96) - 삭제된댓글앞으로 주재원,외교관,기자,국가장학금으로 학위 따러 온 공무원 가족들, 포닥, 교환교수.....
또 어쩌다 만나면 신분 분불명한 X직원 같은 사람들, 북한사람, 중국동포등, 이과쪽 학원 쪽집게 강사들,
미용사,무역,사업자....많고 다양한 생활, 삶의 방식4. ..
'16.10.20 12:17 AM (14.40.xxx.105) - 삭제된댓글글쎄요. 좋은 번역기가 나왔더군요.
http://labspace.naver.com/nmt/5. ㅇㅇ
'16.10.20 12:17 AM (121.100.xxx.96) - 삭제된댓글앞으로 이민 생활 중 접할 수 있는,
주재원,외교관,기자,국가장학금으로 학위 따러 온 공무원 가족들, 포닥, 교환교수.....
또 어쩌다 만나면 신분 분불명한 X직원 같은 사람들, 북한사람, 중국동포등, 이과쪽 학원 쪽집게 강사들,
미용사,무역,사업자....많고 다양한 생활, 삶의 방식, 사고를 가진 사람들6. ㅇㅇ
'16.10.20 12:23 AM (121.100.xxx.96) - 삭제된댓글최순실 딸 왈, "돈도 실력이야, 너네 부모를 원망해" ㅎㅎㅎ
전 부장판사부부도 아이들 데리고 몇년 연수 다녀온 것 같고 의사들은 짧게는 1년부터 해외연수 너도 나도
다 나가잖아요 이민생활 하시면 잘 알겠고 앞으로도 여러 사람들의 생활들을 보겠지만 다양하잖아요
원글님보다 더 형편이 어려운 사람들도 이민가서 살아요 없이 살아도 한국보다 생활복지수준이 낫다고
가서 일 가리지 않고 생계 꾸려 사는 가족들도 많아요 단기간 몇년 해외연수로 머물다 한국와서 잊어버리는 것 보단, 원글님 같은 이민생활 하는 가족들이 장기전으로 볼때 아이들교육은 확실하게 시키더라고요7. ㅇㅇ
'16.10.20 12:23 AM (121.100.xxx.96) - 삭제된댓글앞으로 이민 생활 중 접할 수 있는,
주재원,외교관,기자,국가장학금으로 학위 따러 온 공무원 가족들, 포닥, 교환교수.....
또 어쩌다 만나면 신분 분불명한 X직원 같은 사람들, 북한사람, 중국동포등, 이과쪽 학원 쪽집게 강사들,
미용사,무역,사업자....많고 다양한 생활, 삶의 방식, 사고를 가진 사람들8. ...
'16.10.20 12:35 AM (223.62.xxx.75)저도 다녀간 1인
다녀와서 열심히 그때 그때 최선을 다하고 고등입시 준비중입니다. 자기 그룹에서는 잘 해왔지만
앞날을 누가 알겠습니까.다 상대적인거죠.
미리 걱정하고 한계지을 필요도 없고 주어진 과제 최선을 다해 해내다 보면 끝이 좋으리라 믿고
그냥 해요.
원글님도 미리 걱정하지 마시고,저랑 같이 열심히 달려요!9. ..
'16.10.20 12:42 AM (14.40.xxx.105) - 삭제된댓글현지애들은 적기에 가깝게 문자를 배워서 그런 거 아닐까요?
10. ..
'16.10.20 12:52 AM (121.100.xxx.96) - 삭제된댓글윗님, 원글님댁은 이민간지 얼마 안된 가족들 같아요 그러니, 상대적인 차이가 눈에 들어 올 수도 있는 상황같습니다만,
선행학습 하다가 오는 아이들은, 외국학교교육에 적응하는 시간을 단축시킬 수도 있겠고요
그런 학습없이 이민 가서 직접 부딪히려면 상대적으로 느껴지는 차이에 허탈감 들 수도요..
처음만 그러고요 차츰 적응되면 아이들 잘 할 수 있을거라 봅니다11. 저 원글이인데요.
'16.10.20 1:47 AM (23.91.xxx.26)자게글읽다 이글 보고 깜놀해서 들어왔어요.
분명히 제가 썼던 글이긴하데 꽤 전에 쓰다가 날라간건지 올리다 취소한 글 같은데
어떻게 이게 새글로 올라와 있을까요? 전 오늘 글 하나도 올린게 없는데 ㅠㅠ
내가 쓴글 목록에도 없어요 찾아보니.
시스템 오류인건지 너무 찜찜하네요 ㅠㅠ12. 그러면 원글님
'16.10.20 2:36 AM (121.100.xxx.96) - 삭제된댓글이 게시글 삭제해 보세요 그리고, 원글님이 IP 192.99.xxx.132 에 연결된 적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13. 윗님
'16.10.20 2:53 AM (23.91.xxx.26)삭제 버튼이 안보여요. 제가 쓴글이면 댓글도 원글표시가 나올텐데 아니구요.
집에서 와이파이로만 제 컴 아니면 폰으로만 글썼는데 우째 이런일이 ㅠㅠ14. 희안하네요
'16.10.20 3:09 AM (121.100.xxx.96) - 삭제된댓글현재 IP 23.91.xxx.26 로 나오는 것은 보이시죠?
좌측 상단에 마이홈, 쪽지, 로그아웃 은 보이나요?
거기서 마이홈 클릭, 내글 클릭, 관련글 순서 클릭, 게시글 창 뜨면, 맨 하단에
수정, 삭제 버튼이 나와야 정상인데
안되면, 줌인아웃, '82cook' 을 눌러 관리자에 쪽지로 이유와 삭제요청 해보세요15. 네네
'16.10.20 3:13 AM (23.91.xxx.26)제가 쓴 댓글은 보여요.
안그래도 내글 목록에서 찾아봤는데 없더라구요.
이게 꽤 전에 썼던 글인데 왜 새삼 이제서야 뜬금없이 올라온건지 저도 아이러니네요.
굳이 삭제 안해도 되긴한데 해킹 뭐 이런건 아닌지 찜찜하네요.
암튼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