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로 했는데
물양을 적게 해놨는데 엄마가 그냥 취사 눌러버렸어요
꼬들꼬들해서 도무지 먹고싶지가 않아요
다시 물넣고 처음 과정 밟아도 밥이 될까요? ㅜㅜ
쿠쿠로 했는데
물양을 적게 해놨는데 엄마가 그냥 취사 눌러버렸어요
꼬들꼬들해서 도무지 먹고싶지가 않아요
다시 물넣고 처음 과정 밟아도 밥이 될까요? ㅜㅜ
재가열 기능이 있지 않나요...
물 더 붓고 재가열하면 될 듯...
한번 망한건 그냥 제맛 회복안되더라구요
저 어제 재탕했다가
에라이
식혜로 변신
딸이 신나서 회사에 퍼 들고 가버렸다는
강한불에 오래 볶는 꼬들꼴들한 볶음밥 만들면 좋은데 ...
차라리 포기하고 높은 온도에 기름에 튀길 자세로 볶음밥 만들어요. 동남아 볶음밥 만들듯이. 소화가 잘 안되는 단점은 있지만, 그렇다고 쓰레기통에 넣을 용기도 없기에...
죽도 아니고 밥도 아닌게 되더라구요. 차라리 그 밥으로 죽을 만드시던지 수분감 있게 볶음밥을 해드세요.
물 넣고 재가열하면 별로입니다. 이상 경험자가.
모두 감사합니다
저는 그럴떄마다 찜기에 쪄서 먹었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