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가 흥미로워서 퍼왔어요.
이 드라마 보신분들은 알겠지만 그 역술가 딸래미가 피아노 부정입학하고 교수들한테 점수 협박하고
난리도 아니잖아요. 지금 최순실사태는 음대에서 체대로 변하기만 했지 앞뒤가 다 들어맞는..ㅋㅋ
그 때 드라마 보면서 너무 실감나네하면서 봤던 기억이 있는데 이런 기사가 나왔네요.
풍문으로 들었소도 다시 한번 봐야겠어요.ㅋㅋㅋ
작가가 미리 조사를 한건지 우연인건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드라마 밀회 말인데요.
.. 조회수 : 1,282
작성일 : 2016-10-19 14:53:18
http://www.huffingtonpost.kr/2016/10/17/story_n_12519738.html?utm_hp_ref=nave...
IP : 112.151.xxx.2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10.19 2:53 PM (112.151.xxx.22)http://www.huffingtonpost.kr/2016/10/17/story_n_12519738.html?utm_hp_ref=nave...
2. 놀람
'16.10.19 3:18 PM (121.166.xxx.37)정유라도 원래 성악했다면서요.
풍문 보면서도 느꼈지만 작가 취재력 정보력 끝내주는 듯.
풍문은 김앤장 김영무와 그 아들 소재로 만들었더라고요.3. !!
'16.10.19 5:29 PM (121.160.xxx.222)저도 그 생각했어요
밀회의 그 날나리 무늬만 음대생, 걔 이름이 정유라였죠
정성주 작가님 정말 신오르신듯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