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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이 되려고 하는데 아이돌 연습생에 대해 아시는분 계세요?

워너비 조회수 : 1,789
작성일 : 2016-10-19 14:13:19

조카가 인물이 괜찮아요. 학교에서도 인기가 많대요.

고1인데 키는 180 넘는것 같고 팔다리도 길쭉하고 얼굴도 작아요.

음악적 재능이 있고 노래도 잘해서 어렸을때부터 친척들 모였을때마다 나서서 노래부르는거 좋아했어요.

얘가 어렸을때도 성악을 배웠는데 춤추고 노래하는 걸 더 좋아해요.

형부는 지금이라도 과외붙여 공부하기를 바라는데 언니는 어렵지도 않은 형편에 아이가 원하는걸 했으면 하나봐요.

조카는 안될수도 있으니 도전이라도 해보고 싶다고..

그런데 일단 오디션을 봐야하는거죠? 만약 오디션 합격해서 연습생 시작하면

학교 수업 끝나고 기획사에서 연습하는 건가요?

중요한 시기이긴 하지만, 하고 싶은게 생겼을 때 할 수 있는것도 값진 경험일 것 같아서요.

IP : 175.211.xxx.23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0.19 2:29 PM (1.235.xxx.89) - 삭제된댓글

    기획사에 메일로 프로필사진, 노래,,춤, 등등 동영상 찍어 보내시면
    보고자 하면 연락온답니다.
    그런데 너무 늦은거 같은데요. 고1이면 데뷔할 나인데,,,, 무슨...
    어여부영 바람들지 않게 빨리 정신차려서 공부하는 시기 놓치지 말길 바래요..

  • 2. ㅡㅡ
    '16.10.19 2:36 PM (1.234.xxx.31)

    안 늦었어요. 3~6개월 바짝 하고 나온애들도 많아요.
    어차피 기회사에서 만들어 주는건데요

    그런데 이거 아님 저거 이걸로는
    거의 목숨걸다시피 하니깐 해보고 싶다로는
    시작을 말아야지 싶네요.

  • 3. 부모가 올인해야됩니다
    '16.10.19 3:05 PM (183.96.xxx.122) - 삭제된댓글

    막내삼촌이 늦게 결혼해서 눚둥이 보셔서 자식또래 사촌이 있어요.
    걔가 얼굴 예쁜걸로 자기구 수준에서 초딩저학년때부터 엄청 유명했습니다.
    예를들면 동작구 얼짱 이런식으로요.
    유명기획사에서 찾아와서 컨텍 디렉터가 삼촌 부부 찾아와서 골격 키 인물 보고 보고올린다음에 회사로 카메라테스트 좀 오시면 좋겠다고 해서 다녀왔대요.
    삼촌 180다되고 얼굴 괜찮고 숙모도 여리여리하니 예뻐서 자라서도 골격 나쁘지 않을거라며 테스트후에 부모님 면담하자고 만나서는 엄마 체력과 아빠 재력 올인 가능한지 얼마나 가능한지 까놓고 묻더래요.

    삼촌이 늦결혼 하신거라 자신이없어서 포기했는데 그런식으로 적극적으로 컨텍한 회사 (다 아는 그곳들) 영화 캐스팅 디렉터 엄청 많고 처음에 워낙 센데를 만나서 조건 들은후라 시켜보고 싶다는 생각이 안든다고 해요.

    자식이 ㄲㅣ가 있고 가능성이 있어보인다고요?
    연예회사에서 찾아옵니다.

  • 4. ㄴㄴ
    '16.10.19 3:10 PM (211.36.xxx.80)

    3개월 하고 데뷔할 애들은 기획사들이 집 앞에 이미 줄 서서 기다리고있을 애들임. 주위에서 가만 안둘..

  • 5. 또다른 사촌
    '16.10.19 3:16 PM (183.96.xxx.122) - 삭제된댓글

    이건 오래된 일인데
    작은엄마가 연예인 많은 동네에서 카페를 해서 손님중에 아들이 감독이라고 딸래미 물건이라면서 칭찬칭찬을 하더니 어느날 그 감독을 데려와서(그때는 데뷔감독으로 두세편 찍었을때고 지금은 이름대면 다 아는 감독) 얘좀 보라더니 영화에 이름있는 배역으로 아역 데려가서 그후로 아역으로 영화 이거저거 찍고 공중파도 나오고 했는데 지금은 평범해요.
    얘는 아빠키 173 정도고 엄마가 까맣고 운동부스타일인데 쌍커풀없고 포카혼타스같은 스타일. 리더쉽도있고 튀고싶고 이런 애였어요.
    연예인병 들어서 엄마가 카페접고 딸 뒷바라지 하는데 캐스팅되기위해서 프로필 철마다 찍고 앨범 만들어서 돌리고 해야 되더라고요.

    끼가 넘쳐 흐른다. 이랬던 앤데 돈은 진짜 많이 들고 소득은 없어서 얘말이 그돈 모아서 시집갈때 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러더라구요. ㅎㄹ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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