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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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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택 생활에서 마당관리요

.. 조회수 : 4,466
작성일 : 2016-10-19 11:32:51
마당 관리 정말 부지런해야 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굳이 잔디 안 심고 잡초 자라는대로 하루 이틀에 한 번씩 풀만 베 주면 되지 않나요?
풀의 종류가 문제가 안 된다면 길이만 무성하지 않게 잘 잘라주면 알프스 초원지대 같은 느낌 날 것 같은데요..
안 그런가요..? ㅎ
잔디 깎는 기계만 있으면 굳이 잔디 심고 농약치고 물 주고 이런 수고로움 안 겪어도 될 것 같은데..
IP : 175.211.xxx.143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0.19 11:35 AM (114.204.xxx.212)

    그리 두면 이쁘진 않거든요

  • 2. ..
    '16.10.19 11:38 AM (175.211.xxx.143)

    알프스 푸른 초원도 사람이 일일이 잔디 심은 건 아닌데 야생화도 피고 보기 좋던데요

  • 3.
    '16.10.19 11:39 AM (125.190.xxx.227)

    풀도 풀이지만 풀이 있으니 당연히 벌레가 있겠죠
    온갖 벌레들땜시 전 포기

  • 4. ..
    '16.10.19 11:43 AM (175.211.xxx.143)

    거의 매일 잔디길이처럼 짧게 깎아주먼 안 되나요?
    비슷한 길이라도 잔디보다 잡초에서 벌레가 더 많이 사나요?

  • 5.
    '16.10.19 11:45 AM (117.123.xxx.109)

    친구가 마당잔디 관리하기 힘들어
    전원주택 보긴좋지만 웬수라구......

  • 6. 우린요
    '16.10.19 11:48 AM (222.116.xxx.33) - 삭제된댓글

    단독을 전부 시멘트로 했어요
    그리고 담 둘레로 전부ㅡ 화분을 놓을거구요
    원래 데크로 한다고 했는데 데크로 하면 관리 힘들고 나중에
    그 밑이 지저분해서요
    그래서 그냥 편하게 살려고요

  • 7. ..
    '16.10.19 11:54 AM (210.90.xxx.6)

    얼마전 이사하면서 앞,뒤 테라스 넓게 빼고 한쪽에 경계 세워 텃밭 만들고
    나머지는 잡석 깔았어요. 잔디 관리는 자신없고요.나무만 몇 그루 심었어요.

  • 8. 옛날 우리집
    '16.10.19 11:55 AM (112.150.xxx.63)

    육각형블록을 다 깔아놨었어요. 화단엔 나무 있었구요.
    그렇게만해도 관리 힘들어요.
    나무에 벌레 엄청 생기고

  • 9. 잡초 자라는 속도가 더 빨라요
    '16.10.19 12:14 PM (121.132.xxx.241)

    이웃집들은 잔디 심어놔서 좀만 자라도 흉하지 않은데 저희집은 과일나무에 그냥 풀밭... 전세고 이사를 앞두고 있어 선대지 않았는데 잡초가 사람키보다 더 자라서 주인이 저 마당땜에 집 안나간다고 트집 잡아서 도구도 전혀 없이 한달째 잡초 뽑느라 죽어나고 있어요. 전 잔디가 좋은데 원글님이 잔디깍기가 불편하다면 작은돌을 까세요. 이웃집 하나가 그렇게 했는데 너무 예뻐요. 시멘트는 마적으로 절대 비추예요.

  • 10. 그러니까..
    '16.10.19 12:19 PM (175.211.xxx.143)

    사람키만큼 자라도록 방치하지 않고 기계로 자주자주 깎으면 잡초라도 잔디 느낌 나지 않을까 싶은데 이렇게 해 보신 분 안 계신가요?

  • 11. 가든
    '16.10.19 12:22 PM (211.199.xxx.169) - 삭제된댓글

    너무 넓은 면적을 잔디로 깔면 관리하기 힘들고 사실 공원이면 모를까 주택은 그렇게 예쁘지도 않아요. 아주 작은 공간을 잔디로 푸르게 하고 나머진 판석이나, 데크, 콩자갈 같은걸로 구획을 나눠서 하는게 관리도 쉽고 더 예뻐요. 식물도 경쟁이 치열해서 잡초와 잔디를 같이 키우면 잡초가 더 쭉쭉 커요. 쑥도 막 나고. 그리고 잔디 깎기 매일 돌리는거 생각처럼 쉽지 않아요. 집안 청소기도 매일 돌리기 싫은데. 안그래도 요즘 잔디가 성장이 뜸해서 잔디깎기 안해서 좋다고 했는데요 .

  • 12. 가든
    '16.10.19 12:28 PM (211.199.xxx.169) - 삭제된댓글

    그리고 잡초가 많이 나기 시작하면 잔디가 퇴화해요. 점점 잔디보다 잡초가 많아지는거죠.

  • 13. 아뇨~
    '16.10.19 12:31 PM (175.211.xxx.143)

    잔디를 심는다는 게 아니라 잡초밭을 깎기만 하면 잔디밭처럼 푸릇한 느낌이 나서 잔디밭 대용으로 쓸 만 하지 않겠냐는 뜻이에요

  • 14. ///
    '16.10.19 12:38 PM (183.103.xxx.233)

    원글님이 잡초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하시고 글 올리신것 같네요.
    잡초를 잔디 길이 만큼 자르면요...
    잡초 줄기만 남나서 잔디처럼 파릇파릇한게 하나도 없어요.
    글고 그 줄기가 발을 찌르기도 해서 잡초는 무조건 뽑는게 답이예요.

    잡초가 잔디처럼 되지는 않아요.
    아~~ 토끼풀같은 잡초만 있으면 가능도 하겠네요

  • 15. 위에///님
    '16.10.19 12:49 PM (14.75.xxx.62) - 삭제된댓글

    말이 맞아요
    스위스 초윈지대 자세히 보면 무릎정도 높이로 자라있어요
    잔디길이로 자른다면 그냥 지저분한 흙이 들어나고요
    무엇보다 잡초가 있으면 벌레가 많아요
    모기뿐만아니라 생전첨보는 벌레들을 볼수있을겁니다

  • 16. 잡초는
    '16.10.19 12:54 PM (122.35.xxx.146)

    말그대로 잡초에요
    온갖 잡동사니 풀이죠
    한가지 종류가 곱게 자라는게 아니고
    여러종류가 얼룩덜룩 색도제멋대로
    잔디같이 고르고 이쁜풀이 아니에요
    정말윗님말씀처럼 클로버 한가지로 쫙..잇음 이쁘겠네요

    잔돌 깔아놔도 돌틈에 나는 잡초는
    수시로 뽑아줘야 깔끔합니다

  • 17. 전세살이..
    '16.10.19 1:00 PM (59.7.xxx.209)

    전원주택 전세살이 5개월차인데요, 저희집 마당은 잡초가 안자라요. 그냥 잔디만 있어요..
    저도 이유를 모르겠어요. 초여름에 이사왔으니 잡초가 자랄만한데..

  • 18. 전 그냥
    '16.10.19 3:12 PM (59.17.xxx.48)

    잡초 제초제 1년에 2번정도 뿌려요. 첨엔 쪼그리고 뽑았는데 너무 힘들어서 ....

    아님 다니는 길을 이쁜 벽돌을 깔으시고 그외 길엔 잡석을 깔으시던가....

  • 19. 자라게 놔뒀더니
    '16.10.19 5:09 PM (61.80.xxx.112)

    귀신 나오게 생겼습니다.

    저희도 내년엔 전원주택 잔디 전부 시멘트 바를 예정입니다.

    5년했는데 이젠 도와줄 사람도 없고
    나이는 부부 둘다 70을 향해가는데 에구

    전원주택 팔아치우려고 싶어요.
    남편이 하두 꿈이네 뭐네해서 샀는데 돈 몇 억 날렸습니다

  • 20. 그렇게 안돼요
    '16.10.20 7:56 AM (210.222.xxx.247)

    마당이 잡초밭인데 제초기 밀고나면
    지저분하고 밟힐 때 굵고 억센줄기 가는풀 다 섞여있어서
    쓰레기장 같아요
    시멘트 붓던지 잔디심어 잔디가 다 장악하게 해야지
    쓰레기장 삘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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