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CBS라디오 붙박이로 듣는데
아침 6시에는 찬송가 프로를 하거든요
그것도 3개월정도 들었는데.. 도저히 못듣겠어요
찬송가 자체는 들을만한데.. 진행하는 분 음색이 넘 졸려요(교회를 다니진 않고..)
제가 여름부터 차를 가지고 출근을 하는데..
그냥 음악듣는것보다 라디오가 생동적이고 훨씬 낫더라구요
원래 CBS라디오 붙박이로 듣는데
아침 6시에는 찬송가 프로를 하거든요
그것도 3개월정도 들었는데.. 도저히 못듣겠어요
찬송가 자체는 들을만한데.. 진행하는 분 음색이 넘 졸려요(교회를 다니진 않고..)
제가 여름부터 차를 가지고 출근을 하는데..
그냥 음악듣는것보다 라디오가 생동적이고 훨씬 낫더라구요
미니 다운받아 핸펀으로 듣거나
차라면91.9주파수
이재은 아나가 하는건데
첨에 엄청 서툴더니 이제 잘하더라구요
6~7시 한시간동안 107.7 sbs FM에서 김영철의 펀펀투데이.
진짜 아침부터 빵빵터지느라 라디오에서 내리기 싫을 정도..
근데 그나마 곧 개편되면 7~9시 타임으로 자리 옮긴대요..
김영철은 한시간에서 두시간으로 늘었다고 좋아하더라구요 ㅋㅋ
진짜 웃겨요 성대모사 퍼레이드 ㅋㅋ
라디오에서 내리는게 아니라 차에서로 정정합니다 ㅋㅋ
95.1 도 김어준방송때문에 들었는데 6시방송도 여자분이 생방송인데 잘하시더라구요
kbs 클래식 라디오. 추천해요.
클래식 별로인 분이더라도 듣다보면 적응 됩니다.
차분한 것도 있고. 생동감 넘치는 것도 있고. 웅장한 것도...
클래식 잘 모르지만. 매우 버라이어티 하다는...
93.9말고 98.1 하나더있는데
박재홍의 굿모닝뉴스 6-7시 아침에 괜찮을듯요
뒤엔 김현정의 뉴스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