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의외로 아침에 인터넷 보면 관련 뉴스가 안뜨더라구요..ㅋㅋ
전 마석우변호사와 차금주가 잘됐으면 좋겠더라구요...
이번역할에서 이준이 매력있다고 처음 느꼈어요... ㅋㅋㅋ
근데 의외로 아침에 인터넷 보면 관련 뉴스가 안뜨더라구요..ㅋㅋ
전 마석우변호사와 차금주가 잘됐으면 좋겠더라구요...
이번역할에서 이준이 매력있다고 처음 느꼈어요... ㅋㅋㅋ
구변호사인지 그 여자가 두 남자 비교해서 얘기할 때
이준이 주진모와 비교했을 때 돈만 없지 다른 것은 더 나은 것 같아요.
저도 그렇게 느꼈어요... 돈이야 차금주가 잘 벌면되니깐...ㅋㅋㅋ
큰눈 주진모, 전혜빈 나올 때
화면이 시원해지는 느낌
특히 이준 눈이 작아도 넘 넘 작아 ^^
전혜빈 눈,,, 눈 알이 튀어나올 것 같아서 불안해요.
역할이 자기 인생 살아내기 위해서 주변 염탐하고 잔머리 굴려 계산하는
역할이어서 그런지 너무 크게만 뜨고 힘주고 하니 더 못보겠더라구요.
평범하게 편하게 눈 뜨는 모습 보고 싶어요.
최지우 주진모 투샷일때
주진모ㄱ더 예뻐욧
마 변-순진하고 좋지만 나이가 넘 차이 나서 처음 부터 작가가 주진모와 차금주 삼각 구도를 그리고 아마 차금주는 주진모와 어찌 되고 차금주 없이 홀로 서면서 멋진 변호사로 거듭나겠지요
전혜빈..살아 남아야 하니 지금 하늘에서 새끼줄이라도 잡고 흙구덩이에서 탈출해야 하니
언니고 뭐고 내가 살아야 하는데 멋진 주진모를 어찌 어찌 하면 잡을 수 있을 것 같아 잔 머리, 권모술수 무엇이라도 동원 되어야 하니...좀 보기가 그렇지만 드라마 흐름이 그러니 참고
진경-시원해서 좋은데..여긴 차 금주가 주인공이고 완전 해결사이니
드라마상 차금주는 넘사벽으로 자꾸 뒷전으로 밀리네요
우리의쾌남 주진모-이 분은 못하는게 없는 명탐정 셜록 홈즈 수준이네요
세상 돌아 가는 음지도 어찌 어찌 잘 알고 돈도 많고 무서운것 없고 여자들 성격 완전 정복하고 여자를 완전 요리 잘하고 이런 남자 만나면 버거울것 같아요. 여자들 한테 인기 있고 그렇지만 매력덩어리
결론은
드라마가 잼 있고 어떤 사건을 질질 끌지 않고 2회분으로 해결해 주니 좋긴한데...
조금 여운이 없는게 아쉽네요
마지막 최지우씨
이분 참 대단합니다
개인적으로 겨울 연가 , 아름다운 날들, 삼시세끼, 할배 여행등등 보면서 아주 좋아 합니다
우선 상대 배우들이 매우 찬란하다는거
배용준, 이병헌, 류시원,권상우(말을 생각 없이 내 뱉아서 그렇지만 천계때 인기 대단했지요)유지태, 이상윤,주진모 영화에서는 안성기 등등
열심히 하는것이 엿보여서 좋습니다
결론은 잼 있다는 이야기가 넘 길었네요
머리모양이라도 변화를 주던지...
어느 드라마든 같은 역활같다는 ㅡ.ㅡ
주진모에게 푹빠졌었는데 이번 드라마는 이준 매력있어요.
남자가 쌍꺼풀 있는것보다 없는 것도 괜찮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