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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구르미 별전 정말 재밌네요

저하 조회수 : 2,982
작성일 : 2016-10-19 00:47:59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어요.
끝이 좀 아쉽긴 했으나 유정양 말처럼 한번씩 꺼내볼 싱그러운 드라마였어요. 세자저하, 윤성이, 병현이, 조하연까지 보내기 싫어 미적거리며 잠 못자고 있습니다
IP : 210.97.xxx.2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10.19 12:49 AM (221.146.xxx.73)

    보검이 생일파티 장면 너무 좋았어요

  • 2. ..
    '16.10.19 12:51 AM (211.202.xxx.11) - 삭제된댓글

    박보검의 발견.
    즐겁네요. 연기구멍없던 모든 배우들 박수!!!

  • 3. 한여름에
    '16.10.19 1:06 AM (1.239.xxx.146)

    찍기 시작해서 고생 많았겠어요.박보검은 성격자체가 밝고 다정 하네요.

  • 4. ...
    '16.10.19 1:10 AM (121.171.xxx.81)

    적어도 보검이 ost 녹음한 거 마지막에 보여주면서 끝낼줄 알고 기다렸더니만...췟

  • 5. joy
    '16.10.19 1:46 AM (223.62.xxx.141)

    별전보니 맘이녹네요 ㅎ 배우들 애정합니다ㅜㅜ

  • 6. ㅎㅎ
    '16.10.19 7:59 AM (211.198.xxx.156) - 삭제된댓글

    어제 별전보면서 막회차의 실망감이 가라앉혀진게 다행였어요.. 두달여 즐겁게 눈호강했네요

  • 7. ㅎㅎ
    '16.10.19 8:02 AM (211.198.xxx.156) - 삭제된댓글

    어제 별전보면서 막회차의 실망감이 가라앉혀진게 다행였어요..
    이영세자가 현실 대학생인걸 봤더니 드라마 끝난게 실감나요~ 두달여 즐겁게 눈호강했습니다

  • 8. ㅎㅎ
    '16.10.19 8:04 AM (211.198.xxx.156)

    어제 별전보면서 막회차의 실망감이 가라앉혀진게 다행였어요..
    이영세자 박보검이 현실 대학생 연기자인걸 보여주니 드라마 끝난게 실감나요~ 두달여 즐겁게 눈호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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