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다가 땀을 흠뻑 흘려요 한의원 추천좀요
증상은 일년은 더된거 같구요
걱정되서 한의원 가보려구요
약값 너무 비싸지않고 실력있는 한의원 원장님 추천부탁해요
1. .....
'16.10.18 12:04 PM (211.232.xxx.70)우선..
닭 한마리에 황기(껍질 안 벗긴 6년근 국산, 재래시장 약재상에서 쉽게 구입)를 좀 넣고 달여 드셔 보세요.
물론 닭도 먹고 국물도 드셔야죠.
그렇게 도둑 땀 나는데는 100% 죠,
그동안 왜 1년이나 방치하셨나요?
특별한 병 아니라도 뭣인가 몸에 조화가 흐트러지면 그런 땀을 흘리는데 황기 닭 두어마리 드시면
금방 좋아질 겁니다,2. 황기요?
'16.10.18 12:29 PM (121.134.xxx.23)그동안 외국에 있었거든요
그럼 황기 넣은 삼계탕 이란거죠??3. .....
'16.10.18 1:31 PM (211.232.xxx.70)아니요.
그게 아니고 재래시장에 가면 한약 재료만 파는 건재상이 있어요.
거기에 가면 껍데기 안 벗긴 50~60cm 쯤 되는 굵은 황기를 다발로 팔아요.
건재상은 6년 생으로 불러요
제대로 된 건재상에서는 중국산과 국산을 구별해서 진열해 놔요.
껍데기 벗긴 것은 사지 마세요. 그 많은 껍데기를 어찌 사람 손으로 벗기겠어요?
다 화학약품으로 벗겨요.
삼계탕에 들은 황기는 아주 가늘고 그냥 시늉으로 조금 넣어 놓은 것이 뭔 약이 되겠어요?
닭에다 황기 넣어 달여 먹으면 그런 도한이 감쪽같이 낫는 것을 보면 정말 신기하죠.4. 오!
'16.10.18 2:17 PM (223.62.xxx.210)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싱글 젊은 처자라 살림할줄 모르지만;;
근처 재래시장 멀리라도 가서 황기랑 삼계탕 닭 사와야겠어요! 정말 이 병을 고치고 건강해지고싶어요!!5. 조심스레
'16.10.18 4:13 PM (61.40.xxx.249)증상이 1년 정도 됐다면 단순히 몸이 허해서 그런건 아닌거 같고, 병원가보세요 침대가 젖을 정도면 단순히 몸이 허해서 그런게 아니거든요. 그거 말고 다른 증상은 없으신가요? 감기 증세 없는 고열도 있다거나 하는...... 병원 가보셔야 해요 이유없이 식은땀이 그렇게 나지는 않거든요.
6. 다한증
'16.10.18 4:14 PM (175.209.xxx.109) - 삭제된댓글울 애가 손발 다한증이어서 한의원 치료받았어요.
황기도 많이 달여주고 했는데 별 효과 없어서 이수역 쪽에 다래한의원에서 약 2제 먹고 좋아졌어요.
그 후엔 땀이 완전히 안나는 건 아닌데 본인이 만족해해요.
혹시 한의원 가보실 거면 추천하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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