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환 할지. 청약 넣을지 고민이에요

[너무 몰라서]

5월에 주택담보대출 받았어요.
이자 2.8% 상환수수료 1.3% 3년
제가 예전에 들어놓은 청약이 있는데 이게 소형평수만 가능한거라 싱제 청약에는 별로 소용 없을 것 같은데 이자가 변덩금린데 2007년 가입당시 4.5% 였어요
돈을 벌면 바로 상환 하는게 좋을지.
청약에 넣어서 저금해놓고 3년 지나서 상환수수료 없어지면 갚을지 고민이에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제가 대출 첨 받아봐서 어떻게 해야 좋은건지 모르겠어요.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아이고.]

오타 죄송합니다.ㅎㅎ

[ㅇㅇ]

상환수수료 있어도 갚아야죠.
만기까지 낼 금액과 중도상환(보통0.1%)해서 달라질 금액을 엑셀로 비교해보세요.
대출담당자에게 물어봐도 똑같이 답할겁니다

[아.그런가요?]

대출 받으면서 나중에 1000정도 들어올 일 있는데 먼저 갚는게 좋으냐고 물어봤는데 차장이라는 분이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르니까 어느 정도의 현금은 들고 있는게 좋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건 들고 있고 이율 높은 청약에라도 모아놓고 갚을까.. 생각했죠.ㅎㅎ

[유동성 확보]

상환하지 않더라도
청약통장에 넣어두시면 당첨될 때까지 그 돈은 묶이는 거죠
은행에서 말한 것은
유동성 확보 차원에서 cma 등 수시입출금 상품에 넣어두란
뜻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