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살아보니 인생에 아무짝에도 소용 없는 게 뭐던가요?

... 조회수 : 17,329
작성일 : 2016-10-18 08:46:39
저의 경험으로는
정 많은 성격이요..ㅜ
왜 이런 성격으로 태어났는지
정말 원망스러워요..ㅠ
IP : 110.70.xxx.116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0.18 8:58 AM (223.99.xxx.162)

    정이 많고 남 잘 챙겨주는 성격은 좋은 건데
    소용 없고 힘듬으로 느껴지는건 내가 준만큼 상대에게 어떤 형태로든 받기를 원하는 마음 때문이죠
    받는 상대방도 그 마음이 느껴져서 부담스럽고 불편하기도 하구요

  • 2. 4다리 가진 짐승
    '16.10.18 9:17 AM (144.59.xxx.226) - 삭제된댓글

    4다리 가진 짐승 거두어 주는 것!
    살면서,
    살면서,
    왜,
    그런말이 있는지
    이해가 넘치고 있습니다.

  • 3. 4다리 가진 짐승
    '16.10.18 9:17 AM (144.59.xxx.226)

    4다리 가진 짐승 거두어 주는 것!
    후회하니 하지 말라는 그말!
    살면서,
    살면서,
    왜,
    그런말이 있는지
    이해가 넘치고 있습니다.

  • 4. ....
    '16.10.18 9:22 AM (114.204.xxx.212)

    미리 고민하는거, 내가 싫은데 손해보며 남에게 배려하는거
    인간관계에 연연하는거

  • 5. .....
    '16.10.18 9:33 AM (221.148.xxx.36)

    윗님 혹시 2다리 아닌가요?
    4다리면 사람과 조류외 동물들인가요?????

  • 6. ///
    '16.10.18 9:38 AM (61.75.xxx.94)

    정말 들어주기 싫은 부탁이라서 거절하면 상대가 마음 상하는 것이 두려워서
    혹은 앞으로 나에게 거리를 둘까 두려워 받아들이고 해주는 것....

  • 7. 첨부터
    '16.10.18 9:42 AM (113.199.xxx.51) - 삭제된댓글

    잘하는거요
    첨에 잘하다 기빨려 나중에 못하면
    첨에 잘한 공은 날라가고 원망만 남네요

    그래서
    어느 관계든 잘하지도 못하지도 말자~~~
    이러고 살아요

    사람은 아무래도 현재를 사는 동물이니~

  • 8. 저는
    '16.10.18 9:59 AM (223.38.xxx.2)

    결혼..

    가장 쓸모없는 미친짓거리..

  • 9. 애들 유치원, 학교
    '16.10.18 10:00 AM (218.52.xxx.86)

    엄마들과 몰려다니는 것요.

  • 10. ...
    '16.10.18 10:13 AM (223.62.xxx.37)

    ..하는척이요.
    어차피 뽀롱날거
    그리 척하고 사느라 실속없이
    초라하게 노후사는
    우리 시부모.

  • 11.
    '16.10.18 10:22 AM (223.62.xxx.139) - 삭제된댓글

    네다리동물?
    좋은일 뿌듯할거같아요

  • 12. ...
    '16.10.18 10:39 AM (125.128.xxx.114)

    네다리가 아니라 머리검은 짐승 아닌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3. 남 신경쓰는 일이요
    '16.10.18 10:49 AM (175.223.xxx.165)

    남 피해주는거 아니면 제 소신껏 살려고 노력중이에요.
    그리고 세일한다고 물건 쟁이는 것. 그 습관 끊으려고 매일 조심합니다

  • 14. ..
    '16.10.18 10:51 AM (1.221.xxx.94)

    4다리 가진 짐승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정말 웃기네요
    강아지를 거두셨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5. ..
    '16.10.18 10:56 AM (110.70.xxx.171) - 삭제된댓글

    유기견 거둬 키우다가 물리신 걸까요?

  • 16.
    '16.10.18 11:02 AM (211.176.xxx.34) - 삭제된댓글

    중국인은 다리 4개인것 책상 빼고 다 먹는다는
    말은 들어봤습니다만 윗분말은 처음이네요.

  • 17.
    '16.10.18 11:03 AM (211.176.xxx.34)

    중국인은 다리 네(4)개인것 책상 빼고 다 먹는다는
    말은 들어봤습니다만 윗분말은 처음이네요.

  • 18. ......
    '16.10.18 11:14 AM (39.7.xxx.254)

    네다리짐승 혼자 엄청 고민했는데
    다른분들도 마찬가지시네요 ㅣㅋㅋ

  • 19. 노을공주
    '16.10.18 11:32 AM (27.1.xxx.155) - 삭제된댓글

    결혼....

  • 20. 네다리짐승?
    '16.10.18 11:53 AM (39.7.xxx.81)

    혹시 강아지 키우고 하늘나라보내서
    엄청힘들어하고 계신중인가요?

    할머니들이 개 오래키우면 정들어서
    정뗄때 가슴아프다고 못키우게 하던데....

  • 21. ᆞᆞᆞ
    '16.10.18 12:29 PM (211.244.xxx.3)

    나보다 남을 더 귀이 여기는 거요
    내 감정보다 남의 감정을 더 살피고
    내 행복보다 남이 날 어떻게 볼까를 더 신경쓰는거요
    내 인생의 주인이 내가 아니라 남인거요

  • 22.
    '16.10.18 12:53 PM (223.62.xxx.163)

    ㅋㅋㅋ 댓글들이 산으로
    저도 네다리 짐승이 뭔지 궁금
    옆에서 괭이가 자요 ㅋㅋㅋ

  • 23. 코스모스7
    '16.10.18 1:12 PM (175.195.xxx.180) - 삭제된댓글

    아오!!
    4다리짐승님..
    글쎄 그게 뭐냐구요??

  • 24. xxx
    '16.10.18 1:15 PM (203.226.xxx.19) - 삭제된댓글

    머리 검은 짐승 거둔 것
    딸아이에게 몹쓸 짓 했어요
    저는 네다리 짐승이 인생에 두번째 행복이네요

  • 25. 원글보다
    '16.10.18 1:15 PM (175.195.xxx.180) - 삭제된댓글

    4다리 가진 짐승이 뭘까 궁금..
    그러니까 그게 무엇입니까?

  • 26. ...
    '16.10.18 1:59 PM (116.39.xxx.160) - 삭제된댓글

    지금 기분으론 친구의 심심풀이 전화 다 받아준 우정이라는 미명하에 킬링타임.

    배려가 선을 넘네요.

  • 27. .....
    '16.10.18 2:31 PM (118.222.xxx.29) - 삭제된댓글

    [펌]개 키우지 말라
    http://m.egloos.zum.com/cloister/v/573083

  • 28. ,,,
    '16.10.18 3:38 PM (121.128.xxx.51)

    네다리 짐승을 사(싸)가지 없는 사람이라고 이해 했어요.

  • 29. 네 다리 짐승
    '16.10.18 3:45 PM (101.187.xxx.58)

    보통 짐승들은 네 다리잖아요. 어떤 짐승을 거두셨다가.... 매우궁금해지는 -.-;

  • 30. ♡ ^^
    '16.10.18 10:21 PM (223.62.xxx.9)

    첫댓글님께 공감이오

  • 31. 동물이건 사람이건
    '16.10.18 11:17 PM (108.14.xxx.75)

    함부로 내가 품을 수 있다고 자신하지 않기.
    동물들을 키워보니... 밖에서 자유롭게 살아야 할 것들을 억지로 인간의 생활습관에 맞춰가면서 인간에게 의존하면서 사는 기생동물화시키면서 그 동물의 격을 떨어뜨리는 짓이 다 내 이기심이라는 생각,
    내 아이들이나 제대로 키워낼 것을,
    굳이 지들 부모 사랑이나 배려가 충분하지 못하니까 안쓰럽다고 남의 집 애들까지 오지랖 넓게 품어주겠다고 하면서 결국엔 내 아이들에게 갈 정성과 사랑을 다른 아이에게 주면서 내 새끼들 상처 주는것도 어리석은 짓이더라는.

    그냥 ... 주어진 책임이나 잘 할것이지... 싶어요.

  • 32. SNS
    '16.10.18 11:23 PM (112.133.xxx.34) - 삭제된댓글

    쓸데없는 소유욕

    물건, 사람, 학벌.. 등등.. 남들보다 더 가지고 가져보이고 싶은 소유욕과 허영

    인생과 자기 자신을 갉아먹어요.

  • 33. 인생에
    '16.10.18 11:41 PM (175.194.xxx.229) - 삭제된댓글

    아무짝에도 소용없는건 없다고 보네요.

    실패를 경험하면 할수록
    인간은 성숙해지기 마련이니까..

  • 34. ㅎㅎ
    '16.10.18 11:52 PM (175.125.xxx.92)

    시댁에 잘한거..

    내가 아프니 지 아들 걱정만 합디다.
    중병걸려 몸이라도 불구되면 제일먼저 이혼소리 들고나올께 시댁 이더군요.
    시댁에 잘한거..
    참 아무짝에도 쓸모없는짓 같네요.

  • 35. 다 귀한 경험
    '16.10.19 12:15 AM (68.174.xxx.175)

    인생에 님 말씀 맞는거 같아요.
    인생 50가까이 살아 보니 쓸데 없이 버려졌던 시간은 없었던 거 같네요.
    실패를 했어도 뼈저리게 배운게 있었고 그 값진 경험으로 이만큼 성숙해지고....삶에 있어서
    야물어지고 어떤 작은 고난이나 어려움이 닥쳐도 견뎌낼 맷집이 생겼으니......
    다 귀한 경험 이네요.

  • 36. dd
    '16.10.19 12:25 AM (1.232.xxx.29) - 삭제된댓글

    유명 역술가놈한테 돈주고 사주배운것.ㅠㅠ.
    아..아까운 내 돈.
    더럽고 모욕적인 기분. 그런 인간을 선생님이라 부르다니.
    어디다 하소연할 곳도 없고,
    점집후기카페 가보니 돈 주고 뺨 얻어맞는 것 같은
    더러운 경험한 사람들이 야금야금 후기를 올려 놓았다는.
    실명 안쓰고 특별게시판에만 올려진 어떤 글에는
    그 사람 홧병 걸린듯.ㅠㅠ..후기 올렸다가 소송한단 전화까지 받고...
    그 사람 말이 운이 나쁠 때는 사주도 보지 말고 가만히 방구석에 있어야겠다는.ㅠㅠ.
    찬양글 볼 때마다 화가 올라온다고 함.
    그 분도 홧병났지만 나도 홧병걸림.
    전 살면서 이 짓한게 제일 쓸데없는 짓이었어요.
    나름 귀한 경험이었다고 생각하고 넘어가야지요.
    보여지는게 전부가 아니라는 것. 명성은 항상 조작 가능하다는 것.ㅎㅎㅎ
    글로는 얼마든지 군자, 도인 코스프레가 가능하다는 것.
    인간의 글은 믿지 말아야 하고 반드시 실제로 만나서 실체를 봐야 한다는 것.
    언젠가 실체가 드러날 날이 올 것임.

  • 37. dd
    '16.10.19 12:29 AM (1.232.xxx.29)

    어느 역술가놈한테 돈주고 사주배운것.ㅠㅠ.
    아..아까운 내 돈.
    더럽고 모욕적인 기분. 그런 인간을 선생님이라 부르다니.
    어디다 하소연할 곳도 없고,
    점집후기카페 가보니 돈 주고 뺨 얻어맞는 것 같은
    더러운 경험한 사람들이 야금야금 후기를 올려 놓았다는.
    실명 안쓰고 특별게시판에만 올려진 어떤 글에는
    그 사람 홧병 걸린듯.ㅠㅠ..사주보고 실망해서 후기 올렸다가 소송한단 전화까지 받고...
    그 사람 말이 운이 나쁠 때는 사주도 보지 말고 가만히 방구석에 있어야겠다는.ㅠㅠ.
    찬양글 볼 때마다 화가 올라온다고 함.
    그 분도 홧병났지만 나도 홧병걸림.
    전 살면서 이 짓한게 제일 쓸데없는 짓이었어요.
    나름 귀한 경험이었다고 생각하고 넘어가야지요.
    보여지는게 전부가 아니라는 것. 명성은 항상 조작 가능하다는 것.ㅎㅎㅎ
    글로는 얼마든지 군자, 도인 코스프레가 가능하다는 것.
    인간의 글은 믿지 말아야 하고 반드시 실제로 만나서 실체를 봐야 한다는 것.
    정도를 걷지 않는 사람들은 언젠가 스스로 멸망하겠지만
    허상을 보며 따라가는 사람들이 안타까울 뿐.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사주공부하는데 돈 쓰지 마세요.
    책 읽고 무료동영상 보고 공부하시고
    굳이 수업을 듣고 싶으면 사이버대학 강좌를 듣거나
    그냥 동네 문화센터나 가서 들으세요.
    절대로 유명한 사람한테 가지 마시길.
    될 수 있으면 사주도 보지 않으면 더 좋고요.
    그것도 유명인은 피하세요. 고수는 숨겨진 사람 중에 많아요.

  • 38. ...........
    '16.10.19 12:38 AM (222.107.xxx.167) - 삭제된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다리 짐승이라니...ㅎㅎㅎ
    머리검은 짐승이겠죠..
    왠 뻘 댓글 때문에 심각한 글이 우스갯 글로...ㅋㅋ
    4다리 짐승이 얼마나 기쁨과 보람과 행복을 주는데요..

    정많은 성격....
    첫 댓글 비공감요...바라긴 뭘 바래요? 그래서 그런게 아님..

    뭘 바라서 그런거 아니라
    정 많은 성격은 상처를 많이 받고 힘들기 때문이겠죠..
    저는 원글님 완전 공감..
    정이 많으면 이별도 아프고..매사...다 아파요..

  • 39. 다시한번
    '16.10.19 12:45 AM (58.237.xxx.138)

    첫 댓글 비공감요...바라긴 뭘 바래요? 그래서 그런게 아님..

    뭘 바라서 그런거 아니라
    정 많은 성격은 상처를 많이 받고 힘들기 때문이겠죠..
    저는 원글님 완전 공감..

    222222222222222

    정이 많아 슬픔이 많네요.
    불쌍한것들만 눈에 띄고...

  • 40. 남 원망하는 거요
    '16.10.19 1:12 AM (203.226.xxx.189) - 삭제된댓글

    뭔가를 바라는 마음이 있었던거고
    그 바닥에는 내 희생이 있었단거
    일명 호구..
    호구되지 말것이며 그러기위해선 신세도 져서는 안될것이며 어쩔수 없었다면 어떤 방법으로든 갚아야 하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내 삶에 집중하는 거
    모두 내가결정하고 실패도 쿨하개 인정하기
    하여튼 나 아닌 사람에게 의존하면 댓가는 어떤방법으로든 받게 되더란 것, 요.

  • 41. 네다리 짐승
    '16.10.19 1:39 AM (1.232.xxx.176)

    1년전에키우던 냥이 무지개 다리 건넜어요 ㅠㅠㅠㅠ
    얼미나 고통스러운지 ㅠㅠㅠㅜ만질 수도 볼 수도 없단게 미칠것 같았어요 ㅠㅠㅠㅜ3개월은 매일 시도때도 없이 눈물나게 슬펐고 1년이 지난 지금도 가끔 웁니다.
    다시는 이런 고통 안받고 싶은데 아직 두 마리가 더 있어요. 분명 위로가 되고 행복도 주지만 사별을 겪는 고통이 두 번 더 남았다니 ㅠㅠㅠㅠㅠ
    너무너무 사랑해서....더 아픈 ㅠㅠㅠㅠ

  • 42. 내생각
    '16.10.19 2:14 AM (116.46.xxx.185)

    허세
    남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사는 인생같은...

  • 43.
    '16.10.19 3:19 AM (77.57.xxx.80)

    전 잔 정이 없어서 그런지 정이 많으신 분들 보면 사랑스러워요.
    그 사랑이 돌고 돌아 다 돌아온다고 믿어요.
    쓸데없는 성격이 절대 아니예요

  • 44. ...
    '16.10.19 3:47 AM (175.204.xxx.239) - 삭제된댓글

    인생의 낭비는 82에 들어와서 소중한 시간을 쓰잘데 없는 글 읽으면서 심성만 고약해지는 온통 타인에 대한 부정적인 댓글이나 달고 사는 인간들이 대부분이라는 사실입니다ㅠ

  • 45. 동생챙기는거
    '16.10.19 4:23 AM (39.121.xxx.22)

    공은 부모몫
    고마워하지도않음

  • 46. .....
    '16.10.19 4:49 AM (1.252.xxx.178) - 삭제된댓글

    남이 날 어떻게 볼까. 남의 시선, 남의 손가락질.남에게 욕먹을까봐 신경쓴것.그러든가 말든가 해야 했는데.

    남이 원하지도 않았는데 내가 먼저 챙겨주는 것.

    언젠가 알아주겠지라고 미련 떤거.

    마음에 없는 인간관계 억지로 유지하려고 한 것. 그래서 내 인생에 집중 할 귀한 시간 없앴음,

  • 47. .......
    '16.10.19 6:08 AM (66.41.xxx.169) - 삭제된댓글

    저도 첫댓글에 절대 비공감입니다.
    다 케바케죠.
    하나도 안 바라고 좋은 마음으로 잘해줘도 뒤통수치는 인간들에게는 분노를 느낄 수 밖에 없어요.
    그 인간들 아무 것도 안하고 그냥 가만 있으면 중간이나 가죠.
    되돌려 받을 생각 하나도 없지만 고마운 줄은 알아야죠.

  • 48. //
    '19.8.7 8:50 AM (222.120.xxx.44)

    인생에 소용없는 것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17129 잊지말자 조윤선 8 잊지말자 2016/11/14 1,487
617128 우리아이.. 좋은 곳으로 갈 수 있도록..빌어주세요.. 89 잘가렴.. 2016/11/14 16,093
617127 3.3프로 떼는 강사인데 일급 계산좀 도와주세요~! 6 학원강사 2016/11/14 1,312
617126 추미애는 왜? 6 넌 누구냐 2016/11/14 1,138
617125 확실하진 않은데 특검에 채동욱 전 검찰총장이 유력하다는데요.. 18 ㅇㅇㅇ 2016/11/14 4,520
617124 추미애 또 나홀로 결정? 민주당 내부 '부글부글' 10 추미애 당대.. 2016/11/14 1,887
617123 추미애가 청와대 간 이유 여기있습니다 69 호위무사 2016/11/14 20,158
617122 아침에 헬스장에서... 10 일제빌 2016/11/14 2,597
617121 김종인 오늘 공항에서 갑자기 회군 12 ... 2016/11/14 3,817
617120 경험있으신 언니들 이런 경우 자동 연장인가요? 4 세입자 2016/11/14 934
617119 오늘 가서명 한다는...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이란?..알기쉽게 설.. 1 ㄷㄷㄷ 2016/11/14 397
617118 댓글부대 알바를 마지막 발악으로 풀어놓는군요 8 하야 2016/11/14 423
617117 최순실 딸 고교 선생님 자존심까지 깎았다네요. 3 다신e 2016/11/14 4,629
617116 백만촛불) 치아교정 어디가 나을까요? 동네 치과? 교정전문치과?.. 1 무돌맘 2016/11/14 1,195
617115 민주당의 비이성적 행동과 추미애의 칼!!! 7 자취남 2016/11/14 662
617114 11.12 촛불집회서 이승환이 부른 '가족' 들으니 눈물나요. 4 포로리2 2016/11/14 575
617113 가수 녹색지대의 놀라운 사실 14 ㅇㅇ 2016/11/14 26,347
617112 김장양념 고추가루 양 질문요 7 그린T 2016/11/14 9,322
617111 그네는 아직도 뭘 잘못했는지 모르는듯. 9 새눌 해체 2016/11/14 805
617110 항문근처의 통증 때문에 종합병원에 가보려고 하는데, 무슨과를 가.. 8 .. 2016/11/14 3,082
617109 김종필 인터뷰기사 보셨나요? 닭은 5천만이 다 들고일어나도 절대.. 19 헐... 2016/11/14 5,535
617108 남친이 결혼 생각이... 13 생각 2016/11/14 4,224
617107 주식을 지금 처음 시작해보려고 3 주식초보 2016/11/14 1,135
617106 이승철 트윗.. 급했나 봅니다 52 ... 2016/11/14 28,863
617105 삶은계란 하나 먹고 카페갔다가 배고파 손떨려 죽는줄알았어요 19 ... 2016/11/14 4,3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