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일동안 온갖 직구사이트 온라인몰 들어가서 장바구니에 넣었다 지웠다 해본 결과.
결론은 이거네요 장롱 뒤져보니 필요한 아이템 다 있더라구요
다만 새것이 아닐 뿐. 안그랬으면 지난 겨울에 어찌 살았겠어요^^;
날마다 나가는 직장인도 아니니 이번 겨울은 저와 함께 한살 더 먹은 옷들과 함께 잘 이겨볼래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필요한 건 다 있다! 사봤자 짐만 된다!
ㅎㅎ 조회수 : 1,730
작성일 : 2016-10-18 00:38:46
IP : 121.135.xxx.21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나이들어가는거..
'16.10.18 12:54 AM (116.40.xxx.17)맞아요. 옷장에서 겨울바지라고 써있는 박스를 봤더니
겨울바지ㅡ패딩2.기모2.겨울트레이닝바지..
많더군요. 깜놀했다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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