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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황우슬혜 때문에 웃겨 죽어요 ~~

미쳐요 조회수 : 4,618
작성일 : 2016-10-18 00:08:42
혼술남녀 황우슬혜 오늘 너무 웃기네요
최근 들어 제일 많이 웃었어요 ~~

IP : 58.148.xxx.6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두
    '16.10.18 12:15 AM (119.71.xxx.132)

    빵빵 터졌어요
    행복해라~~
    어여 자야지

  • 2. 근데
    '16.10.18 12:15 AM (112.148.xxx.93)

    공시생 3인방 다들 실연당한 날이네요 ㅜㅜ 귀요미들
    황우슬혜는 피부가 피부가 ㅎㄷ ㄷ
    하석진도 빵빵터져가는데 곧 끝난다니 슬포요

  • 3. ㅋㅋ
    '16.10.18 12:18 AM (112.152.xxx.34)

    저도 오늘 소리내고 웃으며 봤어요.
    클럽에 고쓰오고 카메오출연진까지 푸하하~
    오늘 하루 뭔가 틀어지고 힘들었는데 웃고나니
    기분이 가벼워졌네요.
    황우슬혜 이런 연기 잘하네요.

  • 4. 원글
    '16.10.18 12:21 AM (58.148.xxx.69)

    오늘 원장이 말할때마다 울면서 그래서 차였나보네요 ... 에서 넘어갔어요 ㅍㅎㅎㅎㅎ

    황교수 이성적이야 했는데 옆에서 울면서 그래서 차였나보네요 .. 푸하하하


    하석진 샤브샤브집에서 민교수 원장에겐 풀데기만 주고 박하선에게 고기탑 쌓아주는 것도 웃겼고 ~

  • 5. ㅎㅎ
    '16.10.18 12:25 AM (121.162.xxx.50)

    오늘 젤 재미있었어요~~
    보통 연애 시작되면 재미 없을줄 알았는데
    고쓰가 넘 웃기네요.
    황교수도 빨리 민교수랑 잘되었으면~~

  • 6. 황진이짱
    '16.10.18 4:16 AM (182.212.xxx.215)

    진짜 현웃 몇 번 터졌네요.ㅋㅋㅋ
    월화드라마 중 젤 재미있었어요.
    황우슬혜 인생작 만난 듯 해요..ㅋㅋㅋㅋ

    민교수 수봉아..할때도 웃겼고..ㅋㅋㅋㅋㅋ

  • 7. ,,
    '16.10.18 4:16 AM (116.126.xxx.4)

    황교수 보니깐 십몇년전에 남자한테 차이고 얼마안돼서 직원들끼리 밥 먹으러 갔다가 저 밥 먹는거보고 편식하니깐 차이지 그 소리에 제가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 8. 황진이짱
    '16.10.18 4:18 AM (182.212.xxx.215)

    허걱.. 116님.. 무슨 그런..회사가.. 못 됐네요.
    할 말이 있고 안 할말이 있지..
    ㅌㄷㅌㄷ...ㅠ

  • 9. ,,
    '16.10.18 5:18 AM (116.126.xxx.4)

    회사가 아니고 일하던 동료들 그 싸람들 지금 다 머하고 살고 있나. 그것도 다 추억인거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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