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일본에서 한국인 입주 시터를 어떤 경로로 구할수 있을까요?

행복하고싶다 조회수 : 1,343
작성일 : 2016-10-17 19:17:28
제가 다 고민스럽네요. 저희 언니 얘깁니다.
친언니가 회사를 도시바로 옮기면서, 초등1학년짜리 여자아이인 조카를 데리고 일단 3년 있을 계획으로 도쿄에서 살고 있어요. 형부는 뭐 원래 주말부부였는데 원래 창원에서 일하다 지금은 서울에서 떨어져 지내고 있고요.
전적으로 언니가 조카를 돌보면서 일하고 있는 상황입니다.(우리 언니지만 독해요ㅎㅎ)
지금은 전 회사에서 만난 인턴이었던 대학생을 고용하여 같이 살면서 이 여학생이 언니 출근하면 조카 학교 데려다 주고, 끝나면 데려오고, 언니 퇴근할때까지 같이 숙제 봐주고 하는 등 선생님시터?의 역할을 하고 있어요. 물론 월급 주고, 주말은 언니 출장같은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개인시간이고요.
근데 이 여학생도 4학년이라 졸업학기 마치러 한국에 와야 하는 상황이에요.
해서, 제가 제 모교를 비롯하여 여대 중심으로 일본어 관련 학과에 광고 요청 전화를 돌렸는데 그런 광고는 잘 안받아주더라고요ㅜ아무래도 신뢰문제도 있고 회사광고만 해주나봐요.

내년 초에 지금 있는 학생이 가게 되는데 어디서 구할 수 있을지 막막하네요.
혹시 일본에 계시거나 잘 아시는분이 계실까 하여 올려보아요. 언니는 물론이고 저까지 맘이 조급하네요ㅜㅜ
IP : 223.62.xxx.11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인터넷사이트
    '16.10.17 7:19 PM (211.213.xxx.41)

    단디헬퍼나 이모넷 같은곳
    해외구인으로 내던데요

  • 2. 동유모에서
    '16.10.17 7:21 PM (42.147.xxx.246)

    찾아 보세요.

    그 여학생은 어떻게 만났나요?
    그 여학생에게 물어 봐도 되지 않을까 싶네요.

  • 3. 행복하고싶다
    '16.10.17 7:26 PM (218.51.xxx.41)

    원글인데요, 그 여학생은 언니가 한국에서 회사다닐때 인턴사원이었어요. 그 여학생에게 진작 부탁했는데 마땅찮나봐요. 동유모랑 시터해외구인 있는지 알아볼게요. 감사합니다!

  • 4. 애엄마
    '16.10.17 7:42 PM (168.131.xxx.81)

    근처의 일본 대학교의 유학생과에 문의를 해보는 방법.
    한국의 대학생이나 취준생중에 일본 워킹 홀리데이로 가는 학생을 구하는 방법이 떠오릅니다.

    그런데 요즘 학생들이 그리 착실하지 않아서요.

  • 5.
    '16.10.17 8:04 PM (202.136.xxx.15)

    보통 외국에서 도우미 하는 사람이 흔하지 않고
    하더라도 이상한 사람이 많아요.

    학생들은 잘 보지도 못하고 책임감도 없어요.

    외국에서 사람 구하기 힘들어요.

  • 6. ...
    '16.10.17 8:25 PM (220.111.xxx.161) - 삭제된댓글

    일본은 시터쓰는 사회가 아니에요.
    그래서 대기업 다녀도 엄마들 다 회사에 이야기 해서 5시 정도인가 아님 그 보다 더 빠르게 퇴근해서 몇년간 다닐 수 있고 법적으로 보장돼요.

    얼마전 일본에서 시터 범죄문제도 있고
    시터랑 문제 생기면 경찰서 들락날락 아주 골치아파요. 왠만하면 회사에 이야기하고 아이 챙기라고 하세요.
    말리고 싶네요.

  • 7. 일본에서
    '16.10.18 12:39 AM (42.147.xxx.246)

    실버 센터가 어느 구나 다 있어요.
    거기로 전화를 하면 할머니들을 소개 받을 수 있어요.
    한 시간 당 1000 엔이고요.

    보험이 든 시터는 시간 당 1500 으로 알고 있어요.

    물론 학생들도 시간당 1000 은 할 겁니다.
    도쿄는 거의 1000 엔이예요.

    동유모에 시터 찾는 것 올리면 봐 준다는 사람들도 나올 겁니다.
    거기 보면 가끔 그런 글 올라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9502 이상호 기자 트윗에 시민집결 호소 한다는데 3 이상호기자님.. 2016/10/23 1,510
609501 표창원님 트윗 1 ... 2016/10/23 2,786
609500 1박2일 골프 모임.. 6 dddd 2016/10/23 2,777
609499 새치기하는 놈년들이 너무 많네요. 3 분노 2016/10/23 1,698
609498 쿠쿠밥솥ㅡ된밥이 됐어요. 어쩌죠ㅜㅜ 1 00 2016/10/23 1,426
609497 독일 현지 날씨좀 알려주세요.3일후에 갑니다. 7 여니 2016/10/23 866
609496 동거랑 결혼 둘다 한 남자 인식은 어떤가요? 9 .. 2016/10/23 1,858
609495 동거를 숨기는게 나쁘다는거 19 ..... 2016/10/23 3,346
609494 영어질하시는분들! 질문이요ㅠㅠ 2 영어 2016/10/23 1,121
609493 이상호기자님 서울대 도착하셨네요. 13 ㄴㄴㄴ 2016/10/23 3,372
609492 휴일아침 동거글이 많네요 1 .. 2016/10/23 733
609491 백남기님 강제부검 이유가 뻔한데 4 예화니 2016/10/23 1,070
609490 결혼선물 뭐가 좋을까요. .... 2016/10/23 460
609489 운동선수가 나이를 속여서 메달을 땄다면 이건 심각한문제 아닌가요.. 4 일반인 2016/10/23 1,778
609488 (속보)경찰 "오전 10시께 백남기 부검영장 강제집행 .. 19 .. 2016/10/23 2,762
609487 가을이 되가니..... 벌써 가을이.. 2016/10/23 520
609486 동거가 긍정적이 된 이유가 뭔가요 30 .. 2016/10/23 3,996
609485 시위대사망시 대국민사과 노무현영상(3분 36초) 6 보고싶네요 2016/10/23 794
609484 아이들 용품 처분할 때마다.. 4 이별은슬퍼 2016/10/23 1,397
609483 전 미국 대선 후보도 ‘사드 반대’ 연대 서신 light7.. 2016/10/23 476
609482 결혼하기로 한 사람에게 갑작스레 이별통보 받았어요 42 멍청이 2016/10/23 22,885
609481 아들 태권도 다니도록 어떻게 설득하죠? 8 7살엄마 2016/10/23 1,387
609480 과거에 동거했다 하면 파혼까지 할 정도로 싫은 이유는 뭔가요 48 .. 2016/10/23 14,598
609479 입시전략서 어떤게 좋을까요? 수박 2016/10/23 573
609478 10월 21일자 jtbc 손석희 뉴스룸 ㅡ 2 #나와라최순.. 2016/10/23 7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