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양다리였어요.
1. .....
'16.10.17 5:01 PM (211.211.xxx.31)지금이라도 알게되서 다행이네요..ㅎㅎ 축하드려요. 만약 결혼까지 갔다면 큰일이니까요
2. 이런 축복이
'16.10.17 5:04 PM (75.155.xxx.21)겨우 한달만에 알게되서 다행이예요.
3. 음
'16.10.17 5:10 PM (211.114.xxx.137)알게되서 다행. 토닥토닥.
4. 오래 가지 않아 다행이네요
'16.10.17 5:11 PM (124.199.xxx.249)마음껏 화내시구요.
두달 만난거면 그 화남도 오래 가지 않아요.
화이팅!5. 저랑 너무 똑같네요.
'16.10.17 5:19 PM (118.219.xxx.129)전 2012년에 사귄지 한달도 안되어서 알게되었어요.
사귄건 한달이지만
썸은 3개월 정도였고요.
이 남자는 삼다리?? 였어요.
저, 어린 여친, 결혼할 여자.
저랑 결혼하고 싶다고 난리치고
집도 알아보고
정말 난리난리 치더니..
저는 정말 너무도 충격을 받아서
따지지도 못하고 뒤도 안돌아보고 끝냈는데
너무너무 화가나고 분하고 억울해서
....
그렇게 3년을 억울한 심정에 홧병쌓이며 살다가
(정말 하루에도 몇번씩 욱하고 분하고 억울하고 미칠 심정이였어요)
암에 걸렸어요. 작년에 수술했고요.
님은 할말 다 하고 헤어지세요.6. ,,,,,,,,
'16.10.17 5:20 PM (211.211.xxx.31)그렇죠.. 헤어지더라도 할말은 하세요..
7. 헐 윗님
'16.10.17 5:23 PM (223.62.xxx.65) - 삭제된댓글한달 사귀고 3년 화병이라니 충격이 엄청나셨나봐요
그런데 할말 다 하고 헤어져도 똑같아요
쌍욕하고 헤어졌는데도 억울해서 화병났어요.8. ...
'16.10.17 5:25 PM (114.204.xxx.212)두달 만난 그런남자땜에 화내고울 필요없어요
님 잘못 하나도 없으니 자신 탓 하지 마세요 어쩌다 뭐 밟은거다 생각하고 털어버리세요 윗님처럼 병나요
그 와중에 잃는게 싫고 좋은친구.... 웃기는 놈이네요 그럼 뭐 계속 만나자는건지
뺨이라도 한대 때리시지9. ...
'16.10.17 5:45 PM (175.121.xxx.16) - 삭제된댓글똥 밟은거죠 뭐.
으이구 찌질한놈. 얼릉 갖다 버리세요.10. 아이스홍시
'16.10.17 5:58 PM (112.161.xxx.230)두달 사귀고 알게 되서 정말 다행입니다.하늘이 도왔네요 힘내세요~~!!!
11. 12222
'16.10.17 6:35 PM (125.130.xxx.249)그 여자한테도 얘기하세요.
저도 그런 일 있었는데..
나중에 그 둘이 결혼하더군요 -_-
상대여자 연락처도 알았는데.
얘기 안하고 그냥 넘어간거
두고두고 분해요.
님만 당하지 ? 마시구..
그 둘이 다시 사귀던 말던..
일단 여자한테도 얘기하세요.
안 분하세요??12. 그래서
'16.10.17 7:33 PM (14.32.xxx.47)남자가 먼저 사귀자는 말안하면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 듯 싶네요.
어쩌겠어요?
나쁜 놈은 나쁜놈이고 사귀자고 한건 님이니까 그냥 잊어버려야지요.13. ㅡㅡ
'16.10.17 7:35 PM (110.70.xxx.104)더 안사귄게 조상이 도우신듯, 보통 남자가 좋아하는티 내는데 사귀잔말 먼저 안하고 유도하는경우 이런경우가 있더라구요. 위로와 격려드립니다. 그딴남자 잊으시고 좋은남자만나세요!!
14. 그래서
'16.10.17 11:08 PM (114.201.xxx.130)뭐래요? 그 여친이랑 헤어질 자신있대요? 다시 만나줬음 좋겠대요? 마음이 어떻대요? 미안하다고 하고, 그사람이랑은 못헤어 진다는거인가요? 이거 보시면 제발 답변 주세요. 저도 비슷한 상황이 있었는데, 그냥 바로 쌩깠거든요. 근데 당시 그 새끼의 마음은 어땠을지 진짜 궁금해서요.
지금 그 남자의 심정, 바람은 어떤 것인지.. 진짜 궁금합니다. 답변꼭 주세요!15. ....
'16.10.18 1:18 AM (175.223.xxx.247)ㅎㅎ 사귀자고 한 사람이 원글님이니 넘어가라니.
정말 이상한 댓글이네요
그놈이 원글님을 세컨으로도 안둔거 같아요
그랬다면 감히 데이트할때 그 전화를 받았겠어요?
미안하다며 한 말도 계속 보게될 사이라 에둘러친거 같고요.
저라면 그 인간 여친에게 자초지종 얘기할거 같아요16. 옘병
'16.10.18 5:46 AM (118.46.xxx.122)제가 그 여자친구 입장이었어요
그 여자친구도 분명 이남자가 뭔가 달라져서
저멀리서 혼자서 엄청 울고있을걸요 ㅠㅠ흑역사..
원글님은 조상님이 도와서 그넘이 여친한테로 갔네요
슬퍼마세요~
그여친은 이 노릇을 영원히 도돌이표로 겪게 됩니다.;;
그냥 아무 반응마세요 그 색히가 다시 푸시할거긴 한데
너무 부들거리며 거부도 마세요 그런거 즐깁니다
그냥 앞에서 뭐라뭐라 애잔하게 떠들면 무표정으로 듣다
인중이나 긁고 하품하고 지루하단 제스쳐로 응응 그래 이해해 응 응 나도.너무. 속상하다. 너를.많이.좋아.했는뎅.하고 영혼1도없이 슬픈대사 쳐주면돱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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