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심,내성적,키작고 마른 남자아이입니다.중 3인데 일반고를 보낼생각이에요.
친구 한명이 없는데 왕따가 가장 염려되어서 고등학교 선택에 걱정이 많습니다.
위 지역이 집에서 그나마 가깝구요 이 지역에서 그래도 학교폭력 걱정을 좀 덜할 수 있는 일반고등학교는 어디가 있을까요?
복불복일것같고 우문일것 같지만 약한아이를 둔 엄마의 마음 이해해주시고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소심,내성적,키작고 마른 남자아이입니다.중 3인데 일반고를 보낼생각이에요.
친구 한명이 없는데 왕따가 가장 염려되어서 고등학교 선택에 걱정이 많습니다.
위 지역이 집에서 그나마 가깝구요 이 지역에서 그래도 학교폭력 걱정을 좀 덜할 수 있는 일반고등학교는 어디가 있을까요?
복불복일것같고 우문일것 같지만 약한아이를 둔 엄마의 마음 이해해주시고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원묵고등학교 아이들이 순한다는 말을 하던데요.
저는 언급하신 지역에서 살고 있어요.
원묵고등학교 아이들이 순하다는 말을 엄마들이 많던데요.
저는 언급하신 지역에서 살고 있어요.
그리고 목동이 아니고 묵동이에요.~
목동은 위 지역과 비교시 넘넘 가격대가.. 높은데요..
당연 여유 있으심 대치 혹은 목동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