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천 살기 어떤가요?

집사기 조회수 : 5,378
작성일 : 2016-10-17 09:34:15
상동쪽 알아보고 있는데 역세권,대형마트,백화점 코앞,학군도 나쁘지않은것같고... 집값도 서울보다 저렴하고..
근데 남편이 부천이라는 말만 듣고 질색을 하네요.
부천도 부천 나름인디...
상동쪽은 완전 신도시같던데...
부천 살기 어떨까요?
IP : 211.44.xxx.15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살아본곳중
    '16.10.17 9:38 AM (211.215.xxx.191)

    제일 좋았던곳이예요.

    결혼하고 6번 이사를 했었는데
    제일 살기편했던 곳이였어요.

    편의시설, 학원가, 공원 다 모여있구요

  • 2. ...
    '16.10.17 9:58 AM (39.7.xxx.42)

    동네 좋아요
    엄마들도 애들관리잘하고 학구열높아서 웬만한서울보다 열성이 뛰어나요
    근데 엄마들 성격이 좀 쎄요
    부천 지역적으로 여자들이 성격이 센건지 아니면 중동 상동 엄마들이 성격이 센건지 아니면 제가 만난 엄마들중 대부분이 성격이 우연치않게 센건지 모르겠어요
    지금은 딴동네사는데 다시 가고싶은 곳인데 이게 좀 저도 궁금하더라구요 ㅎㅎ
    하여간 동네는 참 좋아요

  • 3. ..
    '16.10.17 9:59 AM (119.70.xxx.103)

    전 중동 살았는데 걸어서 5분 안쪽으로 공원, 마트, 백화점, 병원 다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7호선 개통 전이라 지하철 이용이 좀 불편하긴 했지만 지금은 코앞에 지하철이 개통되어서 더 좋아졌을거예요.
    다시 가서 살고 싶어요.

  • 4. 윗님,
    '16.10.17 10:44 AM (175.209.xxx.57)

    거기가 어디인지 구체적으로 좀 알려주세요...ㅎㅎㅎ

  • 5. 존심
    '16.10.17 10:51 AM (14.37.xxx.183)

    남편분이 질색을 할 이유가 뭘까요?
    어차피 서울 외곽은 외과순환도로 벨트상에 있는 것인데
    분당 의왕 평촌 산본 중동 일산으로 이어지는 것인데...
    그 가운데 출퇴근 등을 고려하여 선택하는 것 아닌가요...
    직장이 서울 서부권이면 굳이 평촌이나 분당을 선택할 이유가 없을 듯...

  • 6. ...
    '16.10.17 10:59 AM (223.62.xxx.191)

    남자들은 이상하게 경기도라고 하면 싫어해요
    제 남편도 무조건 서울이랍니다...

  • 7. 요조숙녀
    '16.10.17 11:06 AM (211.222.xxx.39)

    서울 변두리 보다 훨씬좋습니다. 서울 강남이나 서초구 아니면 상동보다 못한거같아요 교통도 좋습니다.지하철7로선이생겨셔요

  • 8. 서울변두리
    '16.10.17 11:24 AM (115.88.xxx.60)

    보다 실거주면으로 보면 부천 상동이나 중동이 살기 편하실거예요..집 가까운곳에 모든 인프라가 다 있는곳은 드물거예요..점셋님은 어떤 이웃들을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제 주변에는 평범하고 순한 주부들이 많은거 같은데ㅎㅎㅎ

  • 9. 주민
    '16.10.17 12:24 PM (211.108.xxx.4)

    상동주민으로 15년차 여기 살아요
    서울 변두리보다 살기는 정말 좋아요
    교통도 1,7호선..광역버스.서울지역도 금방갑니다
    소풍터미널 있어서 지방이나 용인.평촌.일산쪽 버스도 많구요

    일단 문화도시라 도서관.공원.편의시설 좋습니다

    요즘 집값도 많이 올랐구요
    여자들 운전하기도 너무 좋고 맛집도 많고 수영장 문화시설 진짜 많아요

    여기 살다가 타지역 못가겠어요
    부천도 굉장히 넓어서 중상동지역은 좋고 신도시라 깨끗해요
    구도시라고불리는쪽은 아직 낙후한곳 많고 지역편차가 심합니다

  • 10. 주민
    '16.10.17 12:26 PM (211.108.xxx.4)

    그리고 저도 여기서 유치원.초중고 보내는데 학부모들 다 조용하고 기쎈사람 별로 못봤어요

    이상한사람이야 지역에 관계없이 한두명 있을슨 있는거구요
    제가 겪은분들은 다들 조용하고 개념있는 사람이 대부분이였어요

    학구열은 높은편 인것 맞아요

  • 11.
    '16.10.17 4:53 PM (211.49.xxx.88) - 삭제된댓글

    2008년도에 살았었어요 상동이요~
    엄마들 학구열 높은거 맞아요
    상동쪽은 전문직 아빠들이 많았거든요
    특히 의사들요,,,
    저흰 일년 조금 넘게 살다 강남쪽으로 이사했는데요
    이유가 유흥가와 학원가가 섞여있어요
    큰아이가 그땐 4살이였는데 다니는 학원 건물에 엘리베이터를 잘못눌러서 문이열리는데 좀 놀랐어요,,, 남자놀이터라는 안마시술소 더라구요 ㅜㅠ
    거리에는 홀닥벗고있는 여성들의 안마방 명함들이 수북했구요,,,초등 저학년 여하아이들은 예쁜언니카드다~하며 좀류별 주워가는 아이들도 봤어요 ㅜㅠ
    그때 한참 한글배웠던 4살 첫째가 길가며 간판들 읽는걸 좋아했는데 아이왈~ 엄마 여대생 맛사지가 뭐야? 물어보는데,,,,,이사가야겠다,;;;생각들었어요
    지금은 어떤히 모르겠지만요,,,
    그 외 살기는 좋았어요
    단지들을 끼고 시냇물 흐르던 풍경이 생각나네요,,
    거기 참붕어들 많았는데 ^^

  • 12.
    '16.10.17 4:54 PM (211.49.xxx.88) - 삭제된댓글

    2008년도에 살았었어요 상동이요~
    엄마들 학구열 높은거 맞아요
    상동쪽은 전문직 아빠들이 많았거든요
    특히 의사들요,,,
    저흰 일년 조금 넘게 살다 강남쪽으로 이사했는데요
    이유가 유흥가와 학원가가 섞여있어요
    큰아이가 그땐 4살이였는데 다니는 학원 건물에 엘리베이터를 잘못눌러서 문이열리는데 좀 놀랐어요,,, 남자놀이터라는 안마시술소 더라구요 ㅜㅠ
    거리에는 홀닥벗고있는 여성들의 안마방 명함들이 수북했구요,,,초등 저학년 여자아이들은 예쁜언니카드다~하며 종류별 주워가는 아이들도 봤어요 ㅜㅠ
    그때 한참 한글배웠던 4살 첫째가 길가며 간판들 읽는걸 좋아했는데 아이왈~ 엄마 여대생 맛사지가 뭐야? 물어보는데,,,,,이사가야겠다,;;;생각들었어요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요,,,
    그 외 살기는 좋았어요
    단지들을 끼고 시냇물 흐르던 풍경이 생각나네요,,
    거기 참붕어들 많았는데 ^^
    작성자 :

  • 13.
    '16.10.17 7:06 PM (211.49.xxx.88)

    2008년도에 살았었어요 상동이요~
    엄마들 학구열 높은거 맞아요
    상동쪽은 전문직 아빠들이 많았거든요
    특히 의사들요,,,
    저흰 일년 조금 넘게 살다 강남쪽으로 이사했는데요
    이유가 유흥가와 학원가가 섞여있어요
    큰아이가 그땐 4살이였는데 다니는 학원 건물에 엘리베이터를 잘못눌러서 문이열리는데 좀 놀랐어요,,, 남자놀이터라는 안마시술소 더라구요 ㅜㅠ
    거리에는 홀닥벗고있는 여성들의 안마방 명함들이 수북했구요,,,초등 저학년 여자아이들은 예쁜언니카드다~하며 종류별 주워가는 아이들도 봤어요 ㅜㅠ
    그때 한참 한글배웠던 4살 첫째가 길가며 간판들 읽는걸 좋아했는데 아이왈~ 엄마 여대생 맛사지가 뭐야? 물어보는데,,,,,이사가야겠다,;;;생각들었어요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요,,,
    그 외 살기는 좋았어요
    단지들을 끼고 시냇물 흐르던 풍경이 생각나네요,,
    거기 참붕어들 많았는데 ^^

  • 14. Wantobehappy
    '17.5.8 6:55 AM (81.247.xxx.226)

    부천에 살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7324 10월 중순에 이렇게 따뜻한적이 있었나요? 2 .... 2016/10/16 1,502
607323 혹 우리밀 ... 밀 길러보고 싶으신 분 다음 '우리밀'스토리 .. 2 woorim.. 2016/10/16 697
607322 지금 막 자백봤어요 10 자백 2016/10/16 1,686
607321 복면가왕 같이보실분 들어오세요 10 비오는 저녁.. 2016/10/16 2,002
607320 유등축제후기 4 진주 2016/10/16 1,663
607319 친구의 지적하는 말 1 가을 2016/10/16 1,432
607318 오리털거위털아닌 그냥 폴리충전재패딩 물세탁해도 되나요 준비 2016/10/16 747
607317 나쁜 의미의 아줌마스러움, 이럴 때 느껴요. 18 ㅇㅇ 2016/10/16 6,592
607316 결혼전 힌트는 무시하면 안되네요.. 6 결혼전 2016/10/16 4,957
607315 낮은 라텍스배게 어디 없을까요 2 ㅇㅇㅇ 2016/10/16 950
607314 휴학생 알바 이력서 작성법 좀 알려주세요 스무살 2016/10/16 691
607313 제 아들이 저보고 우아했으면 좋겠대요 51 우아한여자 .. 2016/10/16 16,024
607312 남편의 절친 부인이 집주소를 잠시 저희한테 옮기게 해달라고 20 2016/10/16 7,109
607311 현미밥.. 36개월 아기 현미밥 먹여도 될까요..? 10 현미밥 2016/10/16 7,188
607310 제 앞에서 물건을 탕탕 놓고가는 사람 뭘까요? 4 ........ 2016/10/16 1,251
607309 올한해.이대생들 진짜 고생하네요. 8 ..... 2016/10/16 1,708
607308 남들하고 좋은거 공유하고싶지않아요 어쩌죠??ㅠㅠ 3 ..... 2016/10/16 1,322
607307 초2 학예회 의상 고민이에요 5 돈없엉 2016/10/16 1,074
607306 야채 튀김을 할건데요.... 11 잊음 2016/10/16 2,467
607305 독감 주사 맞고 몸살기운 2 ㅡㅡ 2016/10/16 2,540
607304 추위 많이 타는 초딩 남자애들 한겨울 아우터 뭐 입나요? 4 .. 2016/10/16 725
607303 제가 경험한 동네 아줌마들 질투 끝판왕 44 제 경험 2016/10/16 31,219
607302 문재인 "이정현, 내통은 새누리당이 전문 아니냐&quo.. 7 샬랄라 2016/10/16 1,318
607301 자연산송이 구입처와 가격 6 진호맘 2016/10/16 1,535
607300 신발좀봐주세요 6 콩나물반찬 2016/10/16 1,0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