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북경에서 영어, 한자(중국어아니고)알면 여행될까요?

급한여행 조회수 : 1,736
작성일 : 2016-10-17 01:50:47
갑자기 북경여행을 가려고 하는데요.
영어소통가능, 중국어는 모르지만 한자는 좀 읽고 쓸 수 있어요.
자유여행 가능할까요?

또, 추천관광지도 알려주세요.
갑자기 계획한 여행이라 비행기표만 확보했어요.
IP : 211.201.xxx.244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ㅐㅐ
    '16.10.17 1:56 AM (220.121.xxx.244)

    제 경우엔 영어보단 한국어가 더 통했었음...

  • 2. 영어
    '16.10.17 2:08 AM (210.219.xxx.237)

    오케이 정도만 알아듣고 그마져도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 영어 기대 마세요 절대.

  • 3. 한자읽고 쓸수있으면..
    '16.10.17 2:33 AM (211.201.xxx.244)

    그건 도움될까요? 중국어는 못하는데, 한자는 좀 알아요.

  • 4. 자유여행
    '16.10.17 2:49 AM (219.249.xxx.47)

    첨이라면 비추고요.
    한자를 알아도 그 뜻을 이해하기 쉽지 않네요.
    먼지에 서울에 28배나 되는 북경 여행이 쉽지 않을 것 같아요.
    전 지난주에 북경만 3박 4일 단체 여행으로 갔는데
    참 많은 것을 느꼈어요.
    우린 참 작은 세계에서 살았구나.
    다른 유럽 나라하곤 또 다르네요.
    규모로 보거나 앞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많은 나라 같아요.
    우리도 황사 대책을 세웠으면 좋겠네요.
    10년전엔 미세 먼지가 심하지 않았다는데
    우리도 중국처럼 먼지 투성이가 될까 걱정입니다

  • 5. 여행은 항상 자유여행다녀요
    '16.10.17 3:03 AM (211.201.xxx.244)

    시간표도 싫고 시끄러운 것도 싫고 해서요.
    윗님처럼 그런 느낌 느껴보러 가요.

  • 6. well
    '16.10.17 3:11 AM (71.205.xxx.89)

    저도 중국어 조금 할줄 알지만 개인가이드 고용해서 다녔고 혼자 자유여행은 많이 힘들겠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택시가 한국처럼 많거나 정직하게 운영되는게 아니라 조심해야하고 그렇게 때문에 이동하기가 쉽지 않을 것 같아요. 저희처럼 위치 좋은 곳에 호텔을 잡고 개인가이드를 잘 찾아서 여행하면 제일 좋을 것 같고 그렇지 않으면 패키지가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7. 북경을 서울정도로 생각하면
    '16.10.17 3:15 AM (219.249.xxx.47)

    아니되어요.
    넓어도 너무 넓고 차없인 못 다녀요
    지하철도 다 되지 않고요
    이화원도 엄청 크고
    자금성 천단 공원 만리장성도 우리 생각하면 안돼요.
    중국은 패키지가 훨 싸고 편해요
    얼마나 사깃꾼이 많고 무서운 곳이
    중국인데요

  • 8. ...
    '16.10.17 3:16 AM (218.236.xxx.94)

    중국은 거의 간자체 써서 우리가 쓰는 한자와 다라요.
    오히려 대만이 한자 그대로 쓰죠.

  • 9. ..
    '16.10.17 4:09 AM (223.62.xxx.171)

    북경 처음 가시면 유명 관광지만 다니실텐데 자유여행 가능해요~~ 호텔 도음 최대로 받으시구 지하철 택시 병행하시면 되죠. 영어 안통해도 호텔이나 관광지에선대충 통하니까요. 한자는 간체자 쓰기땜에 큰 도움은 안되실듯하네요.

  • 10.
    '16.10.17 4:37 AM (116.125.xxx.180)

    자유여행 안되요
    위험해요
    장기밀매에 의사들도 적극 가담하는곳이예요
    며칠전에도 교통사고 환자 신장 떼버렸고 죽길 기다렸는데 살아나서 가족들이 딴병원으로 옮겼더니 신장 사라진걸 안거예요
    그래서 바꾼 병원서 전 병원에 신장 어떻게 된거냐니 안떼면 위험해서 뗐다는데 그럼 파손되서 뗀거 돌려달라했더니 없다는거예요 -.-
    팔아버린거죠

  • 11. 일단
    '16.10.17 6:16 AM (122.62.xxx.168)

    입다물고 다니시면 한국사람인지 중국사람인지..... 같은 동양인이니 신경덜쓰이시고요
    이동하실땐 호텔명함 택시기사한테 보여주고 어디가실땐 호텔에서 가는곳 메모해달라하셔서 택시기사 보여주고
    번화가의 식당가면 손짓만해도 음식나오고 길가다 똘똘해보이는 젊은이몇명 거치면 영어되는 학생들있고 아주 친절해요.

    그리고 지하철 되는곳은 중국어못해도 표끊을수있지요, 밤늦게 위험한곳으로 다니지만 않으면 안전해요.
    북경은 천안문 이화원 자금성 만리장성 ( 이건 패키지로 가시는게 편해요 호텔에서 알아보시고요 ) 만보셔도 훌륭해요.
    호텔은 천안문 근처로 잡으시는게 접근성도 좋고 왕푸징에서 쇼핑하고 사람들 구경하는것도 재미있어요...

    한국말이 더 잘통한다니 격세지감이 느껴지네요, 아주 오래전 남편은 갔을때 천안문에 소달구지 끌고 가는것도
    봤다하였었거든요, 제가 갔을땐 아주 현대화된 이후라 그런모습은 못봤지만 저는 북경여행 참 좋았어요.

  • 12. 댓글
    '16.10.17 6:28 AM (39.7.xxx.95)

    중국이 예전의 그 중국이 아녜요
    물론 아직 공공질서같은건 좀 부족하지만 많이 좋아졌어요
    지하철있으니 지하철중심으로 일정짜시면 되고요
    저도 중국어 전혀모르는데 중국자유여행 몇번이나 했어요
    낯선 나라에서 조심히 다녀서 나쁠거 없으니 경계만 늦추지 마세요
    긴장놓고다니면 어느나라던 말안통하는 외국인은 범죄의 대상입니다
    댓글이 너무 놀라워요.....
    우리나라도 외국인한테 바가지택시 바가지요금 만만치않아요

  • 13.
    '16.10.17 8:33 AM (175.223.xxx.167)

    누가 중국 택시가 바가지쓴다고 조심하랬나요?
    님빼고
    중국택시가 납치하니 조심하란걸로 다 알아들음.

  • 14. ...
    '16.10.17 9:10 AM (114.204.xxx.212)

    중국인들 영어 거의 못해요 공안은 좀 통하고요
    여행책자 가지고 짚어가며 나는 영어, 그쪽은 중국어로 대충 통하더군요
    오일동안 대중교통으로 혼자 구경 잘 다녔어요 중국 처음인데 지하철이 잘 되어있어서 광저우 시내만 다니는거라 어렵지 않았어요 거기도 시내는 홍콩이나 서양 분위기로 화려해요
    한국인인거 알고 반가워하며 간단한 한국어 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밤늦게나 외진덴 조심하시고요
    호텔이나 주소지는 메모해서 보여주면 되고요 편의점에서 교통카드 25 원인가 버스 지하철 다 되는거 사서 충전해 쓰니 편하더군요
    한국카드 잘 안되서 현금주로 쓰고요

  • 15. 댓글들 감사합니다~
    '16.10.20 12:31 PM (211.201.xxx.244)

    일정중 일부는 가이드랑 차량했고
    일부는 지하철과 택시 이용하려구요.
    다녀와서 최근의 북경은 어떤지 글 쓸게요.

  • 16. 잊고있었네요^^
    '17.2.13 1:15 AM (218.48.xxx.197)

    아무도 안보시겠지만 후기입니다.
    호텔아닌 2룸 아파트를 갔고, 다행히 프런트직원 하나가 영어잘했어요. 그러고 보니 서양인 투숙객이 많았네요.
    관광할 땐 차량과 가이드 함께 했고
    이틀은 저희끼리 지하철, 택시 이용했어요.
    길거리에선 저는 영어 그들은 중국말로ㅎ 신기하게 통했고
    잘 안될 땐 핸드폰에서 제가 궁금한 거 사진찾아 보여주고 도움받았어요.
    화장실은 화장실 표지판 사진, 왕푸징은 왕푸징 거리 사진
    이렇게요.
    참 재밌게 다녔고 또 가고 싶네요.
    또 가면 그땐 가이드 아예 필요없지 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7400 20대후반,,,이젠 좀 느긋하게 살아야겠네요.. ,,, 2016/10/16 811
607399 강남 아파트 한 채인데..남편이 팔자고 하네요. 33 고민 2016/10/16 14,525
607398 남편이 경제권을 가지는 경우도 많나요? 22 .... 2016/10/16 4,927
607397 사회주의국가인 중국조차 5 ㅇㅇ 2016/10/16 1,068
607396 후추가 몸에 해롭나요? 8 ........ 2016/10/16 3,505
607395 쓰레기집에 올수리 해야되는집 8 독립 2016/10/16 2,393
607394 생 열무줄기? 요리법 알려주세요 2 얼룩이 2016/10/16 816
607393 전세 5억이면 복비는 얼마 지불하면 되나요? 2 복비 2016/10/16 2,783
607392 백선하 교수, 백남기 농민에 ‘칼륨 수액’ 투여 논란 7 dkdnt 2016/10/16 2,649
607391 내년7살 캐나다 6개월 어떨까요. 6 초코 2016/10/16 1,383
607390 어제 담근 알타리김치가 너무 싱거운데 3 싱거워서 2016/10/16 1,090
607389 앞으로 집값이 크게 떨어질 일은 없겠죠? 10 ㅈㅈ 2016/10/16 4,689
607388 미국에서 생물학 박사가 그리 갈곳이 없나요 10 프롬 2016/10/16 3,548
607387 애호박 같은거 저렴할때 냉동시켜도 찌개같은것에.?? 5 ... 2016/10/16 1,999
607386 하나투어 무통장 입금 잘 아시는분 계신가요 3 ... 2016/10/16 1,750
607385 이쯤에서 궁금한 것이..남자들의 성욕은 자제가 가능한걸까요? 30 호박냥이 2016/10/16 13,718
607384 미국이 러시아에 사이버 공격할거 라네요 4 오바마 2016/10/16 858
607383 40대초반 자기를 위한 투자... 5 고민 2016/10/16 3,323
607382 코스트코에 카카오닙스 있을까요? 7 카카오닙스 2016/10/16 8,340
607381 즐거운 주말 출근이네요 2 즐거운 2016/10/16 939
607380 실리콘 도마 얼룩 지우는 방법없을까요. 3 실리 2016/10/16 2,903
607379 서울 생활비랑 82쿡생활비랑은 틀린가봐요? 12 한국 2016/10/16 5,730
607378 머릿결 회복 방법중 이 방법 어떤가요 3 머릿결 2016/10/16 2,511
607377 집값 오른거 맞나요? -_- 17 집값 2016/10/16 5,615
607376 집에 전신 거울 가지고 계시나요? 10 ... 2016/10/16 1,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