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조울증..무섭네요

ㅠㅠ 조회수 : 15,004
작성일 : 2016-10-17 01:38:10
조울증가족 두신 분들.. 정말 힘드시겠어요.
제가 오늘 조증인사람한테 당했거든요 사이버로.
논리도 안 맞는 말을 내뱉고 망상을 현실로 믿고..
제 자식까지 건드리며 저주를 퍼부어서
내일 신고하려고 합니다..
정말 가슴이 떨리네요 기가 막히네요 정말..
IP : 175.223.xxx.96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0.17 1:44 AM (211.232.xxx.204)

    회사 경리부에 근무하는 사람이 조울증인데 회사 법인 카드로 수천만원을 써서 보증인이
    대신 물어 주고 회사에서 쫒겨 났어요.
    조울증 증상 중에 하나가 돈 마구 써대는 것도 있어요.내돈 남의 돈 안 가리고 손에 잡히면
    무조건 써요,

  • 2. 솔직히..
    '16.10.17 1:48 AM (49.168.xxx.249)

    이렇게 글로만 말로만 들어서 감이 안 왔어요.
    돈을 무지쓰든 성적인행동을 무지 하든 한다길래
    그냥 그런가보다 했는데
    당해보니......
    하..

  • 3. ---
    '16.10.17 2:02 AM (120.16.xxx.215)

    울 시누 남친 바꾸더니 헤르페스 성병 걸려 왔네요.
    몇 주전에 신생아 있는 데 피곤하니 나중에 오라니깐
    저보고 소리 소리지르고 갔어요.. 집안 쓰레기 재활용 모으기가 취미고..것도 샀다 버렸다 반복..
    남편이 이제 안본데요

  • 4. ---
    '16.10.17 2:03 AM (120.16.xxx.215)

    아참, 왠만하면 뭐든지 엮이지 마세요
    친척 형제들도 질려서 안보는 사람 여럿..

  • 5. 사람이
    '16.10.17 2:13 AM (70.170.xxx.86) - 삭제된댓글

    나쁜게 아니라 뇌에서 캐미컬이 불균형하게 나와서 병때문에 그러는걸 어쩌겠어요. 약 잘먹고 상담치료 받으면 좀 나아지지만 ....환자로 봐야해요. 머리가 아파서 정상적으로 생각을 못하는거니 치료도 안받고 그러는거면 피하세요.

  • 6. ㅠㅠ
    '16.10.17 4:16 AM (199.115.xxx.84)

    저는 전에 인터넷에서 본 조울증 환자한테 살해 협박까지 받아봤어요.
    그것도 공개 게시판에 글로 썼더라고요.
    신혼의 정신과 간호사였는데 중증 조울증이라 남편이 직장 그만두고 돌봐야했대요.
    입원은 비인간적이고 약은 애 안생길까봐 안 먹는다고...--;
    저뿐만 아니라 그 여자한테 당한 사람이 부지기수. 직접 만나서 욕 먹은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 7. ㅠㅠ
    '16.10.17 4:18 AM (199.115.xxx.84)

    아 그리고 조울증 증상 중 하나가 과도한 성욕과 낭비에요.
    그래서 조울증 입원할 때는 우선 임신과 성병 검사가 필수라네요.
    암튼 엮이지 않는게 최선인데 100명 당 한 명이 조울증 인자를 갖고 태어난다니 무서워요.

  • 8. 무서운거군요
    '16.10.17 4:27 AM (122.62.xxx.168)

    저는 단순히 감정의 기복이 심한정도라 생각하고 우울증보다 나은건가? 라고만 생각했었었는데

    외국에서 사는데 한국에서 온 대사님 자녀분중 한명이 고등학생이었는데 그 자녀중한명이 조울증이라 하더군요
    그 부모는 최고학벌에 나름 사회에서 성공했는데 자녀중 한명이 그러니 마음이 않좋겠다 막연히 생각만했는데
    그냥 공부못해도 평범한 자녀가진분 부러웠을거같아요,

    예전에 나온 광고에 있잖아요, 공부못해도좋다 튼튼하게만 자라다오~ .

  • 9. 가장 무서운 정신질환 같아요
    '16.10.17 4:42 AM (178.255.xxx.50) - 삭제된댓글

    조울증은 조현병보다 더 무서울 수 있어요. 조현병은 스스로가 힘들지만 조울증은 꼭 폐를 끼치고 다녀요.
    부모 몰래 집 팔아서 롤렉스, 파텍 시계 몇 개씩 사서 한꺼번에 차고 다니는 사람도 있고요.
    전에 여기서 읽은 사연인데 조울증인 개업의 남편이 간호조무사와 허구한날 바람피우고 3억원짜리 앰뷸런스를 덜컥 사서 아내분이 빚 갚느라 고생하고 있다고. 해외 유명가수 주치의 해주겠다고 해서 몇 억 날린 적도 있대요. 그분 결국 병원 말아먹으셨을 듯함.
    아 그리고 대개 성격도 안 좋아요.

  • 10. 최악의 정신질환
    '16.10.17 4:43 AM (178.255.xxx.234)

    조울증은 조현병보다 더 무서울 수 있어요. 조현병은 스스로가 힘들지만 조울증은 꼭 폐를 끼치고 다녀요.
    부모 몰래 집 팔아서 롤렉스, 파텍 시계 몇 개씩 사서 한꺼번에 차고 다니는 사람도 있고요.
    전에 여기서 읽은 사연인데 조울증인 개업의 남편이 간호조무사와 허구한날 바람피우고 몇 억원짜리 앰뷸런스를 덜컥 사서 아내분이 빚 갚느라 고생하고 있다고. 해외 유명가수 주치의 해주겠다고 해서 몇 억 날린 적도 있대요. 그분 결국 병원 말아먹으셨을 듯함.
    왜 그런지 대개 성격도 안 좋아요. 자해 시도 많고요.
    기분 변화 심하다고 조울증이라고 하는 분들 보면 좀 난처하달까요.

  • 11. 특징을 보니
    '16.10.17 4:58 AM (182.226.xxx.200)

    오래전부터 따로 사시는 아버지 증상이네요
    이럴수가
    아빠는 병이었군요 휴

  • 12. 82에도
    '16.10.17 5:32 AM (178.191.xxx.109)

    있어요. 조증에 글 올리죠.

  • 13. 밥먹다가
    '16.10.17 6:27 AM (183.97.xxx.177) - 삭제된댓글

    82에도 있어요. 조증에 글 올리죠 22222222222222

  • 14. ..
    '16.10.17 6:38 AM (223.33.xxx.113) - 삭제된댓글

    시누랑 시모가 조울증 환자입니다.
    시누는 한때 중증이었고 시모는 증세가 약해요.
    시모는 결혼 16년 째 알았네요. 시아버지께서
    말씀해주셔서...
    그 전에 이해 못할 부분이 너무 많았는데
    그래도 아퍼서 그렇다니 덜 밉더라고요.
    없는 얘기 지어내서 이간질이 어마어마 했거든요.

    제일 재밌는 건
    사모가 옷깃만 스쳐도 니 아버지가 가만 안둔다고 했는데
    알고보니 성욕 강한 건 본인 얘기였다는...
    시누 정신질환 얘긴 그리 말하면서
    본인 얘긴 절대 안하더라고요.

    하여튼 가족들한테 힘든 병인 건 맞아요.
    몸이 아픈것도 가족에게 견디기 힘들지만
    중증 조울증 환자를 둔 가족은 그 고통이 더하면 더하지
    결코 덜하지 않아요.

  • 15. ..
    '16.10.17 6:40 AM (223.33.xxx.113)

    시누랑 시모가 조울증 환자입니다.
    시누는 한때 중증이었고 시모는 증세가 약해요.
    시모는 결혼 16년 째 알았네요. 시아버지께서
    말씀해주셔서...
    그 전에 이해 못할 부분이 너무 많았는데
    그래도 아퍼서 그렇다니 덜 밉더라고요.
    없는 얘기 지어내서 이간질이 어마어마 했거든요.

    제일 재밌는 건
    시모가 옷깃만 스쳐도 니 아버지가 그날 밤 가만 안둔다고 했는데
    알고보니 성욕 강한 건 본인 얘기였다는...
    시누 정신질환 얘긴 그리 말하면서
    본인 얘긴 절대 안하더라고요.

    하여튼 가족들한테 힘든 병인 건 맞아요.
    몸이 아픈것도 가족에게 견디기 힘들지만
    중증 조울증 환자를 둔 가족은 그 고통이 더하면 더하지
    결코 덜하지 않아요.

  • 16. ......
    '16.10.18 12:18 A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걍 울다웃다울다웃는 병인 줄 알았더니....
    그정도에서 그치는 병이 전혀 아니었군요.....

  • 17. 조울증
    '16.10.18 12:42 AM (39.118.xxx.46)

    그 미친 감정기복에 주윗사람들 정신적 피해 심해요.
    안보고 살아요

  • 18. 최악의 정신병
    '16.10.23 9:16 PM (223.62.xxx.139) - 삭제된댓글

    조울증도 중증은 망상 생겨요. 대체로 성질은 어찌나 지랄 맞으며 낭비벽 심한지. 게다가 섹스에 집착해요. 환자 중에 병원 로비에 옷 벗고 누워있는 사람도 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7698 욕을많이 먹고있어요. 어떡해야죠..ㅠㅠ 12 999 2016/10/17 5,101
607697 어떻게 하면 전기사용량이 100kw가 될까요?? 6 궁금하다.... 2016/10/17 2,545
607696 태릉,목동,신내동쪽으로 추천해주세요 3 고등학교정해.. 2016/10/17 1,185
607695 왜 본인 가족을 남편님, 아드님, 따님이라고 부르죠? 13 ... 2016/10/17 2,252
607694 운전면허학원이요 필기시험 혼자 통과하고 도로주행만 학원서하면 1 면허 2016/10/17 1,005
607693 보금자리대출중단 어쩌구 저쩌구 해도 부동산시장은 흔들림 3 없네요. 2016/10/17 1,741
607692 힘들고 도저히 못 참을때는 항상 여기다가 글을 쓰고 있네요 3 가을하늘 2016/10/17 809
607691 비리천국 이화여대 스타일 3 //// 2016/10/17 1,700
607690 미 UPI, 노암 촘스키 교수 사드 반대 서명 보도 light7.. 2016/10/17 504
607689 북핵 시설 타격 미사일.. 타우루스 한국에 온다 1 전면전 2016/10/17 1,236
607688 아랫집 가스렌즈위 물이 세요 4 점검 2016/10/17 1,304
607687 지리산 한화리조트가 피아골에서 가까운가요? 3 ghghgh.. 2016/10/17 1,050
607686 미국, 일본, 호주, 상가포르등 노트7 금지... 1 주의 2016/10/17 597
607685 반기문 종북! 1 ㅇㅇㅇ 2016/10/17 659
607684 최태민이는 도대체 재산을 얼마나 축적했길래 딸 최순실이 최고 귀.. 18 ..... 2016/10/17 7,075
607683 공항가는 길이 멜로? 4 무무 2016/10/17 1,959
607682 우리 냥이가 달라질뻔 했어요^^2 11 깻잎이 2016/10/17 2,244
607681 문재인 “새누리당은 북한 덕분에 존속하는 정당” 8 굿 2016/10/17 1,025
607680 K스포츠, 최순실 딸 독일숙소 방 20개 호텔 통째로 빌려 사용.. 3 까도까도 2016/10/17 1,927
607679 울 동네 미세먼지 1 2016/10/17 708
607678 물끓일때,어떤거 넣으세요 어디서 구입하세요 9 잘될꺼 2016/10/17 1,616
607677 학교에서 아이가 다쳤을 때 제출서류? 1 학교 보험 2016/10/17 1,610
607676 휴대용 소형 청소기 추천해주세요! 2 ?-? 2016/10/17 873
607675 인터넷 개인샵에서... 도와주세요 2016/10/17 424
607674 치과 현금 할인 받을까요? 13 고민 2016/10/17 5,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