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온글인데
정말 저런 일이 있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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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랭 들롱
"알랭 들롱이 파티장에 들어오면 다들 숨을 죽이고 그를 쳐다보았다.순식간에 장내가 조용해졌다."
"배고파서 음식을 쳐다보고 있으면 종업원이 음식을 주었고,옷가게에 걸린 옷을 보고 있으면 옷을 주었다."
당시 말로는 영상이 사진보다 100배 정도 잘생겼으며 실물이 영상보다 100배 더 잘생겼다고.
모니카 벨루치
"익숙해져야 돼. 너처럼 이쁜 아이는 평생 모든 사람들이 쳐다 볼거야. 강해져야만 해"
모니카 벨루치의 아버지 파스칼 벨루치가 매일 방구석에 박혀 사는 딸에게 한 말.
막 10대가 된 벨루치는 가는 곳마다 자길 쳐다보는 사람들 때문에 대인 기피 증상를 겪었다.
아버지는 말했다. "강해져야 한다"고.
그녀의 아버지를 비롯한 가족들의 이야기에 의하면
"너무 아름다운 나머지 일단 외출하면 남자든 여자든 넋 놓고 그녀를 쳐다봤다"고...
낯선 남자가 거금을 주며 해외로 나가 살자는 제안을 하기도 했으며,
식당에 가면 공짜로 밥을 주는가 하면
학교에서는 선생님들이 벨루치 때문에 강의에 집중할 수가 없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