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공무원·교수·변호사 이제 사양직업"

ㅎㅎ 조회수 : 7,768
작성일 : 2016-10-16 19:58:40
서울대 조영태 교수 "나조차 연금못받을 처지, 공무원도 사양직업, 공무원 연금 보장 불가능"
“교수, 교직원, 교사는 더 이상 유망직업이 아니다. 변호사, 세무사, 의사, 공무원도 전망이 밝지 않다.”
 
인구학자 조영태(44)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의 말이다. 삼성 사장단, 현대기아자동차 글로벌리더과정 등 기업 고위 임원 세미나의 단골 연사다. 최근 ‘정해진 미래’란 책을 냈다. 저출산으로 미래 인구 변화에 따른 경제와 직업, 일자리 변화 생태계를 전망한 책이다. 앞으로 일자리 생태계가 어떻게 변할지 물었다.
http://news.chosun.com/misaeng/site/data/html_dir/2016/10/14/2016101400814.ht...
IP : 115.188.xxx.88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0.16 8:00 PM (165.132.xxx.241) - 삭제된댓글

    사양이라도 좋으니

    그거나마.....

  • 2. 저말대로
    '16.10.16 8:01 PM (222.239.xxx.38) - 삭제된댓글

    된다면..앞으로 먹고 살길이 없죠..

  • 3. 앙수녀
    '16.10.16 8:02 PM (110.70.xxx.111)

    금수저가 최고죠

  • 4. 저직업군이
    '16.10.16 8:02 PM (222.239.xxx.38)

    사양이면,나머지는 사망이죠..

  • 5. ..
    '16.10.16 8:02 PM (223.62.xxx.134) - 삭제된댓글

    “4개로 봅니다. 우선 해외 취업을 늘리는 겁니다. 그냥 무작정 박봉을 감수하고 아무 데나 가는 게 아니라, 숙식이 보장되고 돈도 충분히 모을 수 있는 그런 일자리를 찾는 겁니다. 요즘 삼성을 보면 해외 공장을 늘리고 있습니다. 구미 공장은 중장년 비중이 높아 인건비가 높기 때문입니다. 국내 대기업에 가기 위해서라도 해외에 가야할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둘째는 이민입니다. 미국은 이민을 통해 OECD 국가 중 인구구조가 가장 젊습니다. 우리나라도 외부의 젊은 피 수혈이 필요합니다. 세번째는 출산율 제고입니다. 마지막은 대학 문제입니다. 덮어놓고 대학에 가면 직업 선택의 폭이 작아집니다. 다들 좋은 과만 가려다 시야가 좁아지기 때문이죠. 이미 대졸자 비중이 너무 높습니다. 스웨덴은 평균 25~26세에 대학갑니다. 먼저 취업했다가 대학에 가는 겁니다. 이런 변화가 필요합니다. 저는 두 딸 입시학원보내는 걸 중단했습니다. 꼭 18살에 대학 보낼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 6. 우옹..
    '16.10.16 8:05 PM (59.22.xxx.40)

    윗님
    제 조카 하나가 딱 그렇게 고민하다가 졸업후 일해보다가 25살에 대학갔어요.
    만족하고 잘다녀요. 물론 경제적으로 전혀 어려움 없어서 가능도 했지만요.

  • 7. 요즘
    '16.10.16 8:08 PM (110.70.xxx.111)

    굴지 대형로펌 변호사가
    요가강사가 되더군요

    커리어가 화려해 찾는고객있겠지만

    자기네 비서만 못한 연봉을 잘
    참고 견딜지

  • 8.
    '16.10.16 8:12 PM (58.234.xxx.89)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 젊은이들은 외국으로 나가고 외국 젊은이를 한국으로 들여오자?
    출산율이 왜 낮아지는지는 쏙 빼고 말하고 있군요.

  • 9. ..
    '16.10.16 8:13 PM (223.62.xxx.134) - 삭제된댓글

    윗님, 정말 시야가 좁으시네요 ㅎㅎ

  • 10. ..
    '16.10.16 8:24 PM (210.178.xxx.230)

    저출산여파로 실업률이 떨어지는데 단순히 저출산=실업가능성 축소 환상에 빠지면 안되는것이 경기침체로 비정규직만 늘어난다라는점.
    그리고 결국 저출산의 빈자리를 이민으로 쉽게 채우려는 가능성때문에 특히 걱정이 되네요

  • 11. 김일성
    '16.10.16 8:37 PM (110.9.xxx.55) - 삭제된댓글

    최고의 직업은


    건.물.주

  • 12. ..
    '16.10.16 8:56 PM (116.39.xxx.133)

    저 직업군이 사양이면 나머지는 뒤져야죠 ㅋㅋ

  • 13. ㅎㅎ
    '16.10.16 8:59 PM (118.222.xxx.29) - 삭제된댓글

    저분은 저 예측이 틀려도 앞날에 전혀 문제가 없다에 500원 겁니다
    서울대 교수야 안되면 딸 외국 보내기도 쉽고..

  • 14. 그만큼
    '16.10.16 9:07 PM (125.185.xxx.178)

    산업전반에 과부하가 나타난다는거죠.
    정책적으로 보완이 필요한데 그것까지는 말할 수 없겠지요.

  • 15. ^^^
    '16.10.16 9:43 PM (118.43.xxx.123)

    한의사는 왜 뻇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6406 지방 주입한 볼살은 안 늘어지나요? 4 궁금 2017/07/08 2,040
706405 첫모임에서 낙태얘기를 10 2017/07/08 5,395
706404 항공권 구매 여쭤볼께요 4 감떨어져 2017/07/08 1,331
706403 文대통령은 인기쟁이?…각국 정상들 회담요청 '쇄도' 5 ㅇㅇ 2017/07/08 1,933
706402 최근에 교정하신분 계신가요? 8 교정 2017/07/08 1,975
706401 아버지가이상해 연속극에서 김영철씨네 안방가구 어때요? 1 드라마 2017/07/08 1,408
706400 외국대통령들아 문재인 좀 놔줘라 ㅋㅋ 18 으쓱 2017/07/08 7,997
706399 불 안 쓰는 연어비빔밥이요. 맛있어요 3 2017/07/08 2,496
706398 오늘은 46살평생 제일 행복한 날입니다 65 제 얘기좀 .. 2017/07/08 22,065
706397 인견으로 옷을 만들고 싶은데 원하는스타일로여 1 .. 2017/07/08 724
706396 남편이 라스에 나온 이효리 보고 늙었대요 52 .. 2017/07/08 16,705
706395 아까 지하철에서 맘에 드는 남자를 봤었는데... 30 ㅇㅇ 2017/07/08 6,694
706394 새 에어컨 냉매부족 3 엘지 2017/07/08 3,387
706393 단체 식사용 잔치국수 만드는 팁 좀 부탁드려요~~ 13 잔치국수 2017/07/08 3,111
706392 밥 먹고 바로 누워 자는 습관 어떻게 고치면 좋을까요? 2 습관 2017/07/08 1,969
706391 매일 전화해서 본인할말하고 끊어버리는 사람.. 5 .. 2017/07/08 1,830
706390 통진당 해산 때 2프로 정도 지지율 ᆢ 2 2017/07/08 757
706389 무한도전 ㅎㅎㅎㅎ 보고 계세요? 11 30사단 2017/07/08 5,703
706388 조합아파트의 일반 분양 위험한가요? 5 2017/07/08 3,013
706387 10월 연휴에.. 2 1111 2017/07/08 1,089
706386 미술사학과 가고싶어요. 6 미술사 2017/07/08 1,815
706385 말이 절 간택했어요. 13 ... 2017/07/08 2,790
706384 노력하기 싫어하는 애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 8 .. 2017/07/08 4,275
706383 8년전 담근 매실이 있는데 밑에 가라앉아서 굳어버린 설탕 어찌?.. 2 .... 2017/07/08 2,320
706382 타워팰리스 어떻게 보세요?? 1 ... 2017/07/08 4,4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