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매력없는 노처녀인데 매력 어떻게 만들어요?

..... 조회수 : 7,778
작성일 : 2016-10-16 12:47:34
제가 평범하구 재미없고 지루해요ㅠㅠ
그래서 사람이 안붙고 남자들에게도 끌리지않겠죠
더군다나 남자를 어려워하고 쭈뼛쭈뼛하고 말도 잘못해요ㅠㅠ

외모는 거부감들정도는 아니라 다행인데 그런데 미인도 아니에요
성격이 거부감드는것 같아요
소심하고 자신감 없어하고요
소심해서 남들이 어쩔때는 피곤해하기도 해요

위에 말한대로 남자어려워하고 어색해하고
재미없고 지루한 여자인데
뭘 어떻게 해야 모태솔로 벗어날 수 있나요?
도대체 매력 어떻게 만들어야 하나요?
자세하게 알려주세요ㅠㅠ
IP : 211.36.xxx.196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걸알면
    '16.10.16 12:55 PM (221.155.xxx.109)

    내가 노처녀로 있겠수
    비자발적 노처녀 여기도있어요

    비법전수부탁

  • 2. ...
    '16.10.16 12:59 PM (223.62.xxx.72) - 삭제된댓글

    알려준다고 갑자기 매력녀되나요?
    30년 넘게 무매력녀로 살다가 글 한줄에
    매력녀 되겠냐구요
    그냥 생긴대로 사세요
    생긴대로 살다가 운좋으면 그모습도 사랑해주는
    남자 생기것쥬

  • 3. 특기가
    '16.10.16 1:03 PM (59.22.xxx.140)

    있어야 해요.
    많음 많을수록 사람들이 부러워하고 가까워지고 싶어하죠.
    이건 남자도 마찬가지.
    노래를 잘한다던가 요리를 잘 한다던가 하도못해 여자가 애교라도 있음 귀엽기라도 해서 호감을 받아요.
    자신의 특기를 키우세요.
    특기가 있음 자신감도 생겨서 소심한 성격에서도 벗어날 수가 있어요.
    내가 할수있는 쉬운것 부터 해보세요.
    전문직이야 머리가 좋으니 가능하다 해도 그외에는 노력으로 안되는거 별루 없어요.
    몸매가 보통은 되면 댄스를 배워서 자신의 매력을 더 증가시키는 것도 좋은 방법이구요.
    나에게 호감을 가질만한 조건을 스스로 만들어 보세요.

  • 4. 무매력녀
    '16.10.16 1:03 PM (223.62.xxx.73)

    방법은 하나 외모를 업글 시키세요.
    성형 수술 하시라는 게 아니라 여성여성하게 스타일링 하시고 소개팅 100번 하세요!
    외모 중간이상에 호응만 잘 해줘도 남친 만드는 건 참 쉬워요.

  • 5. ....
    '16.10.16 1:09 PM (121.155.xxx.249)

    말하면 잘 받아주세요. 웃기라도 해주시구요.
    착하고 소심한 여성공무원을 뵌적이 있는데,
    노력해도 반응이 없으니 지치더라구요 ㅎㅎ

  • 6. 빅마마
    '16.10.16 1:13 PM (59.22.xxx.140)

    외모 아니여도 요리 특기에 말솜씨까지 더해져 유명인사가 되었죠.
    사람들이 좋아해야 인기라는 것도 생겨요.
    결코 여자 외모가 다는 아니에요.
    요리라는 특기에 그녀의 애교가 더해져 매력적인 중년 여성이 된 케이스 같아요.

  • 7. ㅡㅡ
    '16.10.16 1:14 PM (114.204.xxx.4)

    평생 없던 매력이 갑자기 만들어질 리 만무.
    그냥 잘 꾸미고 스스로 행복한 시간 보내다보면
    좋은 분 생길 걸요.

  • 8. 드립학원이라도
    '16.10.16 1:32 PM (1.232.xxx.217)

    다녀보세요 사람이 매력있단 건 센스있다는 거랑 같더라구요. 센스없고 갑갑한 사람에겐 사람이 잘 안꼬여요
    유재석이 예능 틀어놓고 장면마다 정지시킨 후에 본인이 멘트해보고 그렇게 연습했다잖아요

  • 9.
    '16.10.16 1:38 PM (118.34.xxx.205)

    말없이 활기있게 잘웃기만 해도 되요

  • 10. ㅇㅇㅇ
    '16.10.16 1:43 PM (125.185.xxx.178)

    뭐라도 하나 특기를 키우고 관련사람들과 교류해보세요.
    그럼 리액션 기술도 늘고 외모에도 신경쓸겁니다

  • 11. ...
    '16.10.16 2:17 PM (222.235.xxx.28)

    남자들은 자기 얘기 잘 들어주고 웃어주고 맞장구만 잘 쳐줘도 많이 호의적이던데요 얘기 잘 들어주는 것부터 시작해 보세요 말 잘 못하던 사람이 갑자기 잘 하기 힘들죠 다른 사람 얘기 잘 들어주면서 얘기하는 기술도 느실거에요

  • 12. .....
    '16.10.16 3:21 PM (211.232.xxx.57)

    근데..그게..노력한다고 되는 게 아녀여.
    괜히 그렇게 되고 싶어 애쓰면 주위에 티나서 오히려 역효과 나요.
    친구들이나 직장 동료들에게...어머 쟤가 요즘 왜 저래? 재한테 뭔일 있어?
    내면을 갖추고 지성미르 키운디고 냅다 책만 읽으면 주위 사람들에게 저 사람은 사는 재미가
    적으니 책에다 위안을 삼나 보다...클래식을 좀 티나게 들으면 고상한 티 낸다..힘들어요.

  • 13. ...
    '16.10.16 3:35 PM (121.135.xxx.232)

    자기 안에 없는 것을 설정한다고, 즉 매력있는 척한다고 해서 치명적 매력을 가지는 것이 아니에요.
    매력있는 여자가 되기 보다는 차라리 이쁜 여자가 되는 길이 더 쉬울걸요.
    제 생각은 님만이 가진 장점들이 있을 것이잖아요. 그걸 어필하면 그 점을 높이 평가하는 남자가 나타날거라고 봐요. 그리고 남자에게 쑥스러워 하는 모습..그걸 또 좋게 보는 남자도 있을 겁니다.

  • 14. 생기가 있어야 해요.
    '16.10.16 3:41 PM (211.178.xxx.206)

    주변에 안타까운 싱글들 보면 그렇더라고요. 생기가 없이 푸석푸석..

    웃어주고 맞장구 쳐주는 것도 결국 생기에요. 그게 진심이면 생기가 도는데

    아니면 한두번이죠. 이게 그 사람 자체가

    즐거운 게 있어야 하는 거예요. 좋아하는 걸 해야 생기가 돌잖아요.

    남 따라가지 말고 내가 즐겁고 좋은 걸 찾아 발전시키세요.

    그래야 사는 게 즐거워지고 내가 할 얘기도 생기고 자신감이 붙고

    그게 매력이 돼요. 학벌 직업 괜찮고 여성스러운 스타일인데

    마마걸이던 지인이..결국 결혼생활은 잘 안되던 게

    너무 수동적이고 본인이 아무 의욕이 없어서였어요. 남자가 질리죠.

    옷을 입어도 남자한테 잘 보이기 위한 머리띠에 원피스..

    나름의 은은하게 개성있던 외모도 식상한 쌍커풀 수술..

    매번 자신 없으니 상대 눈치보고 물어보고..학교 공부 말고는

    별 관심사나 취미도 없고, 독서도 없고 의견도 없고.

    남편이 흥미 떨어져하는 게 너무 잘 보여서 민망하더군요.

  • 15. ㅁㅁ
    '16.10.16 4:28 PM (59.5.xxx.53)

    외모밖에 없어요 진짜...외모라도 괜찮아야 남자들이 말이라도 한 번 걸어옵니다. 요즘엔 예쁜 얼굴보단 섹시한 몸매가 더 매력있는 것 같아요

  • 16. ...
    '16.10.17 12:36 AM (220.116.xxx.68)

    저도 생기에 한표 드립니다.

    자고로 여자는 외모보다는 표정이죠.

    이 매력적인 표정이 어디에서 나오느냐.

    바로 생기죠 ^^

    그런데 그거 아세요?

    원글님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좋아해 줄 남자가 이 지구상 어딘가엔 있다는 말씀이죠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0477 소러?민트색바지 3 ㅎㅎ 2017/07/20 781
710476 실파로 파김치 담아도 될까요? 7 두혀니 2017/07/20 1,425
710475 급질문 할게요~~ 1 하니미 2017/07/20 384
710474 책에서 이해 안가는 부분이 있어요 수학적 문제예요...알려주세요.. 8 아이두 2017/07/20 630
710473 사주에서 남자복이 약하다고 하는데 바꾸는 법 있나요? 5 ㅇㅇ 2017/07/20 3,301
710472 래프팅할때 꼬옥 반바지입어야하나요? 3 휴가 2017/07/20 1,015
710471 25년 무사고 오늘 후진하다 차 범퍼를 ..ㅠㅠ 7 쫄았어 2017/07/20 2,111
710470 압구정~신사동 일대에서 가장 큰 마트가 어디인가요? 6 마트 2017/07/20 1,288
710469 미술학원 한타임에 나이 섞여서 12명 정도라는데 많죠? 2 2017/07/20 888
710468 수시1:1상담 도움이 될까요 6 수시 2017/07/20 1,506
710467 자궁근종으로 인한 요실금 증상은 없는건가요? 6 병원쇼핑 2017/07/20 1,863
710466 전남 광주 디스크 잘 보는 병원 좀 부탁합니다 4 슈퍼너구리 2017/07/20 1,672
710465 바다에 빠진 어린사슴 구한 개 스타됐네요~~ 18 골든리트리버.. 2017/07/20 3,279
710464 자랑하고 싶어요... (필라테스효과?) 18 일본거주직장.. 2017/07/20 8,168
710463 취직안된다고 작은중소기업가라 하지마세요 17 취업난 2017/07/20 6,998
710462 벽에 페인트칠해보신건게신가요 1 졍이80 2017/07/20 696
710461 국민 여러분, 지난 대선 야당의 약속들을 알고 계신가요? 2 ^^ 2017/07/20 567
710460 글로벌 의류 브렌드인데 착용후 염색이상으로 변색시 환불이 가능한.. 2 의류 2017/07/20 657
710459 국민연금 수령, 늦출건가요? 5 승승 2017/07/20 1,765
710458 왕은 사랑한다 너무 재미 있네요~~ 22 동그라미 2017/07/20 4,928
710457 고등 담임과 상담 시 음료수 사가도 될까요? 7 고 3엄마 2017/07/20 2,546
710456 전 강사 자질이 없는 것 같아요 3 제목없음 2017/07/20 1,434
710455 전기렌지 1구 추천해주세요 3 88 2017/07/20 1,080
710454 갈색 여름바지에 어울리는 상의색은 무슨색인가요? 17 패션문의 2017/07/20 5,454
710453 며느리가 미워서겠죠? 12 .. 2017/07/20 5,4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