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에서는 팔지도 않고 마트는 포장된 저장은행..
시골에서 줏은 은행같은거 파시는 분 없으실라나요 피은행 말고 껍질 있는 은행으로다가... ㅎㅎ ^^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햇은행 구하기가 힘드네요
ㅕㅕㅕ 조회수 : 455
작성일 : 2016-10-16 12:03:10
IP : 39.7.xxx.2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10.16 12:46 PM (122.34.xxx.74) - 삭제된댓글우리 아파트 4000세대 정도인 서울 한복판 입니다.
요즘 걷기가 곤욕이예요.
아파트 주민 다들 하나같이 하는 말.
은행 폭탄이라고.
걷다보면 위에서 투두둑 떨어지고 밟에 밟혀 터지고
집에 들어오면 신발에 묻은게 온 집에 똥냄새까지 나요.
은행냄새 지옥이죠.2. ..
'16.10.16 12:47 PM (122.34.xxx.74) - 삭제된댓글우리 아파트 4000세대 정도인 서울 한복판 입니다.
요즘 걷기가 곤욕이예요.
아파트 주민 다들 하나같이 하는 말.
은행 폭탄이라고.
걷다보면 위에서 투두둑 떨어지고 발에 밟혀 터지고
집에 들어오면 신발에 묻은게 온 집에 똥냄새까지 나요.
은행냄새 지옥이죠.
저도 몇년전까지 기관지에 은행이 좋다고해서 애를 위해서 주웠는데
이젠 징글징글해요.
집에와서 씻어야 하는데 온 집안에 냄새가...3. 시골이 고향인 지인통해 알아보세요
'16.10.16 12:53 PM (211.245.xxx.178) - 삭제된댓글친정 동네도 아름드리 은행 나무가 많아서 친정 엄마가 건강할때는 은행 꽤 많이 줏어서 자식들 주셨었거든요.
지금은 거동이 불편해서 못하시지만요.
시골에서는 노인들 은행 많이 줏어요.
어차피 시골에 다 노인분들이라서 누가 작정하고 따기도 힘들구요.4. 서울 아파트
'16.10.16 3:26 PM (58.230.xxx.247)곳곳에 경비원들이 은행에 치어 죽을맛
한나절 발품팔면 한푸대는 금방인데5. ...
'16.10.16 4:56 PM (121.136.xxx.222) - 삭제된댓글시골집에 은행이 해마다 남아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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