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성격이 너무나 예민하고 남한테 짜증도 많이내고
따질건 꼭 따지고 넘어가고,,,싫어하는 사람도 적도 많은 성격이라 주위에 사람이 별로 없어요...
이젠 좀 둥글게 느긋하게 이해하면서 살아야겠네요...
제가 너무 까칠하게 뾰족하게 사니깐 될일도 잘 안되고 콱콱막히는것 같아요...
좀 둥글게 살면 하는일이 대부분 잘 풀려 나갈까요...?
평소 성격이 너무나 예민하고 남한테 짜증도 많이내고
따질건 꼭 따지고 넘어가고,,,싫어하는 사람도 적도 많은 성격이라 주위에 사람이 별로 없어요...
이젠 좀 둥글게 느긋하게 이해하면서 살아야겠네요...
제가 너무 까칠하게 뾰족하게 사니깐 될일도 잘 안되고 콱콱막히는것 같아요...
좀 둥글게 살면 하는일이 대부분 잘 풀려 나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