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은 자소서부터 성적관리에, 정작 이선생님은 마지막에 컨설팅 비용으로 자긴 40만 받겠다고 합니다.
50초반같아보이던데요.
서울서 그리 잘 나가는 컨설팅선생님이 광역시에 주말에 오신다면
여러분은 믿음이 가나요?
왜냐면 서울서도 바쁠 것 같아서요.더군다나 주말인데요.
몇 몇 학모에게 원하는 대학교를 물어보더니 몇 개 이상 틀리면 안된다,거긴 5년제다~이런 설명으로 1시간 들었습니다.
컨설팅하면서 그 아이에게 모자라는 과목은 최고 서울 선생님을 붙여준다는데
지방으로 서울 선생님이 주말에 내려 올 수나 있을지'''
저도 첫 아이가 고등학생이고 이런 경우를 듣지 못해서 궁금합니다.
컨설팅 효과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