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주변에 부모님과 비슷한 연배의 분이 계시는데
정말 말을 필터 없이 하시는 분이 계시거든요
예를들면 옷을보고 언제적 옷을 꺼내입었어?
내가해도 자네가 한일보단 잘하겠네
살좀빼야지
비정규직직원한테 데모라도 해서 너도 우리처럼 돈 더 달라구해
등등 약간 농담 비슷하게 하는데 듣는 사람은 엄청 기분상하는 일이죠
좋게 말하면 꾸밈이나 가식없고 솔직한데
다르게 표현하면 진짜 막말이잖아요
혹시 이런 성격들도 뒤돌아서 후회라는걸 할까요?
조금이라도 미안한 감정 같은걸 느낄까요?
어떠신것 같으세요?
좋게말하면 솔직. 막말잘하시는 분들
.. 조회수 : 1,727
작성일 : 2016-10-15 20:49:55
IP : 220.93.xxx.13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런 인간
'16.10.15 8:54 PM (223.62.xxx.231)오히려 남 가르쳐요. 이쁜말 하라고ㅋㅋ
2. ㅎㅎ
'16.10.15 9:15 PM (112.198.xxx.152)뒤돌아 후회하면 타인에게 막말하겠어요?
그런 사람은 자신의 성격에 대해 프라이드가 엄청 강해요.
난 솔직하고 음흉하지 않다.
난 뒤에서 뭐라하지 않고 앞에서 말한다라고.3. 솔직
'16.10.16 1:54 AM (115.140.xxx.86)저분들은 솔직함을 넘어서 무례하신데요? 요즘 말하는 팩트폭력 같네요. 팩트도 폭력이 될수있다는걸 인지 못하시는거 같아요. 저런분들 자주하는 멘트 "왜 맞는말이잖아. 틀린말 아니잖아."
4. 아이스라떼
'16.10.16 3:23 AM (221.138.xxx.97)충고해줬다 생각할걸요 너 잘돼라 한 얘기라고. . .
5. 삼년동안
'16.10.16 5:36 PM (221.155.xxx.109)직장에서 그런사람이랑 같이보냈는데
"나는 뒤끝없어"가 이런 사람들이 주로하는 말이죠
인간관계는 상대방이있는거고
본인만 뒤끝없으면 그만인가요?
상대방은 뒤끝길어요
단순하고 배려없고 이기적이고
성숙하지못한겁니다
나는 뒤끝없도고 떠벌리고 다니는 사람은
나 미성숙해라고 스스로 떠벌리는거와같아요
직장떠나고 다신안봅니다
몇번 연락왔는데 차갑게 대했어요
저 뒤끝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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