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등 밴드 모임 가관이네요...

진짜... 조회수 : 6,874
작성일 : 2016-10-15 17:42:09
밴드 가입하고 처음 나가봤어요.

20명 정도 나왔는데 남자12 여자 8.

딱봐도 친한 사람들이 있어서 넌지시 물어보니 사귄다고...
돌싱이 6명...미혼이 3명 정도라고 옆에앉은 밴드 오랜멤버가 알려주는데...

하여간 남자 여자 밝히는 동창들이 대다수인듯.

그래서인지 술마시고 노래방가서 블루스 추고 서로서로 껴안고...
이해가 더 안가는건 사귄다고 하는 여자는 남자 동창들에게 계속 붙어 노래하고 어깨동무에  안기고..
사귄다는 남자는 웃으며 다른 여자랑 술마시며 그냥 보고 있고

별거중이라고 하는 여자동창 한명은 대놓고 유부남한테 교태부리면서 귓속말만 하고...

끝까지 있으라는거 더 이상한 꼴 보고 싶지 않아 마음에 상처입고 2시에 들어왔는데...다시 나갈일은 없을것 같네요.
IP : 121.168.xxx.22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16.10.15 5:43 PM (123.228.xxx.107)

    헐...미친것들이네요..

  • 2. 동창은무신
    '16.10.15 5:50 PM (59.22.xxx.140)

    남자 여자니 좋아서 새벽까지 그러고들 있죠
    말이 동창회이지 가정파탄 불륜모임 하는 장소에요

  • 3. 에구
    '16.10.15 5:51 PM (112.154.xxx.224)

    안그런 곳도 있어요..돌싱끼리 사귀는건 별 문제 안되고..
    꼭 한두명이 불란일으켜서 결국 강퇴당하더라구요

  • 4. 진짜
    '16.10.15 5:54 PM (125.132.xxx.26)

    아직도 그러고들 노나요?몇년전부터 그러던데
    멀쩡하게 잘 살던 부부들이 이 초딩밴드땜에
    맘고생하는 경우 많더라구요..
    점점 더 부부가 중심잡고 살기 힘든 세상이 되어가네요

  • 5. ..
    '16.10.15 5:56 PM (175.117.xxx.30) - 삭제된댓글

    거기는 대놓고 남자 여자 바람피우고 불륜조장하고
    정말 동물의 왕국이라고 하더라구요..

  • 6. ..
    '16.10.15 6:02 PM (180.229.xxx.230)

    동창이랍시고 썸타는곳
    쿨한척하며 진한농담들하고.
    난 동창얼굴 기억도 안나는구만.

  • 7. 동글
    '16.10.15 7:10 PM (116.41.xxx.115)

    아니 노래방을 왜가요?미친
    저희는 1년에 한 두번 밥먹으면서 맥주한잔정도하고 10시나 11시 전에 헤어지는데...저런 개판모임 얘기 들으면 별천지 미친사람들같아요
    시간되는사람은 남편이나 부인도 같이 식사하고가는 분위기가 정상아닌지...

  • 8. ....
    '16.10.15 7:25 PM (180.92.xxx.185) - 삭제된댓글

    발정난것들.
    추하네요..

  • 9. 그러니깐
    '16.10.15 7:32 PM (59.22.xxx.140)

    미친놈들도 한심하지만 발정난 년들 같아 음담패설 하는 것 보면 끼리끼리 놀아요

  • 10. ..
    '16.10.15 7:42 PM (119.69.xxx.101)

    어머. 모임 20여명 중에 돌싱 비율이 그리 높네요. 그것만 봐도 모임의 의도가 빤히 보이는 거죠 뭐. 어디서 지네들이 남녀 모일 수 있겠어요? 초등 동창이라는 명분으로 맘껏 놀아보자..하는 거죠.

  • 11. 50대 남편 말로는
    '16.10.15 10:30 PM (211.187.xxx.21) - 삭제된댓글

    여자 동창들은 완전 신나서 노래방에서 노래하고 춤추고
    남자 동창들은 진심으로 재미있어하며 구경한다네요.
    기분 묘하더군요.
    왜 만난거죠?
    여자들이 남자들 즐겁게 해주려고?
    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7634 E대 총장도 알아서 기는 걸 뭘 일개 교수한테 바래는지? 1 후진 2016/10/16 766
607633 넘걱정ㅡ초등아이 팔관절에서 뚝뚝소리가나고..아프다는데 2 너무 2016/10/16 789
607632 밤에 식은땀 나고 물설사해야 끝나는 복통아시는분 12 ㄱㄴㄷ 2016/10/16 23,749
607631 태국패키지상품 봐주세요.. 2 아정말 2016/10/16 1,337
607630 새누리 이정현, 문재인 겨냥 “다시는 정부에서 일할 수 없게 만.. 17 ㅎㅎㅎ 2016/10/16 2,655
607629 아이가 수두라는데요.. 4 . 2016/10/16 1,423
607628 칙칙하고 화장 들뜨는 피부 관리법 (얼마 전 댓글로 썼던) 20 비타민C 2016/10/16 9,262
607627 특기자전형을 노리고 해외대회까지 4 입시비리 2016/10/16 1,917
607626 169에43은 거식수준으로 굶어야 가능한 몸무게아닌가요?? 21 .. 2016/10/16 6,161
607625 아이 가방이 찢어져서 왔는데 3 아이 가방 2016/10/16 1,229
607624 흑인 여의사 무시한 인종 편견 사례 4 미국 2016/10/16 1,900
607623 공항가는 길 마지막회는 무조건 제주도에서 2 드라마 2016/10/16 3,294
607622 어떤상황이던 거기에 애가있음 더최악인듯.... 42 뭐든 2016/10/16 12,259
607621 전세가 안 나가요ㅜㅠ 7 ... 2016/10/16 3,682
607620 영문 어느것이 맞는건가요 6 .. 2016/10/16 781
607619 화장한 것보다 맨 얼굴 피부가 더 좋은데 어떡하죠? 7 저기 2016/10/16 2,803
607618 주말부부... 1 ㅇㅇ 2016/10/16 1,173
607617 전 왜 촉촉한 선크림이 안맞을까요? 아이오페 선크림 유명한데 .... 2016/10/16 714
607616 모르고 락스뿌린 컵에 물 담아서 가글했어요 4 ㅠㅠ 2016/10/16 2,083
607615 트렌치코트 재질은 어떤게 나은가요? 2 트렌치 2016/10/16 3,800
607614 명품가방 팔려고 하는데요 매입하는 곳 5 ㅇㅇ 2016/10/16 2,479
607613 비가 오고 추워지니 10 지나가다, 2016/10/16 3,060
607612 서른 후반 살았던 삶이 다 후회되요 10 panini.. 2016/10/16 7,187
607611 토이저러스 ㅋㅋ 2016/10/16 766
607610 순대껍질이 기름덩어리네요.;; 9 ㅇㅇ 2016/10/16 5,0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