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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10년째 이제야 포트메리온이 이뻐보여서...

결혼 조회수 : 3,417
작성일 : 2016-10-15 17:33:42

10년전 친구는 결혼할때

포트메리온 샀어요.


보통 한 100만원정도 주고 산듯해요.

그때 결혼할때 보통 그정도로 혼수장만햇나봐요.


저는 20인지 30인지 주고

한국도자기인지 행남자기인지 별 의미없는

8인인지 10인지를 샀었네요.


그 사이에 그릇을 안산건 아니지만

요즘 갑자기 두툽하고 부드러운 그 두꺼운 그릇을 원하게 되었어요.


셋트를 샀다가 취소하고

다시 주로쓰는 사이즈로 잔뜩 주문했네요.


으흐흐


주말껴서 언제나 오려나 기다리니

참 간만에 기다림이네요.  

IP : 39.117.xxx.13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16.10.15 5:41 PM (123.228.xxx.107)

    저도그랬어요..ㅋㅋ 신혼때는 그게 뭐가이쁜가 촌스럽다 생각했는데 10년지나니 사고싶더라고요..저는 셋트로는 안사고 밥그릇 국그룻 접시몇개사서 썼는데 금빙질리고 한동안은 덴비가사고싶더니 다시 화이트로 돌아왔어요.. 지금은 자연스럽게 검은점같은것도있는 도기가 더 맘에가더라구요..ㅎㅎ 이왕사신거 이쁘게쓰세요~

  • 2. 민들레꽃
    '16.10.15 5:57 PM (211.36.xxx.4)

    한국에서 포트메리온 엄청팔았을거같아요. 집집마다 정말 많이 있더라구요. 한 20년전부터 인기였던거 같아요. 너무 많이 봐서 좀 질리지만 그많큼 많은사람에게 고가임에도 선택받은걸 보면 이쁜그릇인가봐요. 즐겁게사용하셔요.

  • 3. 왕초보
    '16.10.15 5:59 PM (121.187.xxx.161)

    저도 포메 혼수로 구입했었답니다. 3년동안 마르고 닳도록 쓰고 이제는 손님용 그릇이 되었습니다. 참 튼튼하고 예뻐서 좋아하는 그릇입니다. 저는 15인조라 집들이때 마다 잘썼답니다.

  • 4. 그게
    '16.10.15 6:13 PM (175.223.xxx.153)

    결혼20년
    너무무거워코렐로바쿰

  • 5. 괜히 스테디셀러가 아님
    '16.10.15 6:28 PM (175.123.xxx.47) - 삭제된댓글

    촌스럽네 어쩌네해도 일반 가정집에서 기분전환용으로 오랫동안 화사하게 쓰기엔 포트메리온이더라고요..저도 10년전 혼수로 기본형 했다가 지금까지 확장ㅋ하고 있는데요..그릇 꽤 좋아해서 당시 인기있는 건 조금씩 다 사 모았는데 그래도 계속 손가는게 포트메리온이예요. 실수로 그릇깨도 쉽게 살 수 있고(한국도자기나 코렐 기타등등은 그 시리즈 지나가면 구하기가 힘들어서 짝이 안맞잖아요) 쓰다가 계속 다양한 형태와 무늬로 더 사모으는 재미도 있고..손님들 오실 때 커피잔이나 접시 등 다과상도 포트메리온으로 짝 맞춰서 내주면 화사~하니 기분전환 되더라고요. 하다못해 동네 엄마들이 와서 커피에 빵 하나 내더라도 다들 대접 받는 기분이라고 좋아하고요..

  • 6. 개인 취향
    '16.10.15 7:25 PM (1.229.xxx.107)

    바탕이 흰색이라서 음식 담으면 하얀 그릇에 초록테두리... 예쁘더라구요~

  • 7. 전 그릇 그립감이
    '16.10.15 7:54 PM (121.132.xxx.225)

    마음에 들던데

  • 8. 저도
    '16.10.15 8:58 PM (182.222.xxx.219)

    편해서 막 써요. 설거지하기도 쉽고, 쓸 때마다 기분 좋고요.
    혼자 먹을 때도 코렐에 먹는 것보다는 더 낫더라고요.ㅎㅎ

  • 9. ㅇㅇ
    '16.10.16 12:05 AM (114.204.xxx.51)

    저도 요즘 포트메리온 써요
    사둔건데 모처럼쓰니 기분전환도 되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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