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랬네여
박지영이 올레인터뷰에 나와서
언급하길래
올레티비에서 봤는데,,,,,
일단 제가 좀 현실적인 쪽 사람이라
공감이 전혀 안가요..
여주남편이던 명감독 샘멘데스 감독이고
미국 60년대 배경이라
잔뜩 기대하고 봤는데
완전 재미없네요
한국블로그들은 좋게 평가하는 분도 있던데
미국내 흥행은 망했구요...
저같이 본 분도 계신가요?
저는 그랬네여
박지영이 올레인터뷰에 나와서
언급하길래
올레티비에서 봤는데,,,,,
일단 제가 좀 현실적인 쪽 사람이라
공감이 전혀 안가요..
여주남편이던 명감독 샘멘데스 감독이고
미국 60년대 배경이라
잔뜩 기대하고 봤는데
완전 재미없네요
한국블로그들은 좋게 평가하는 분도 있던데
미국내 흥행은 망했구요...
저같이 본 분도 계신가요?
예전엔 이해 안갔는데 지금은 좋을거같아요 다시 봐야겠어요
헐..그거 제 인생영화인데, 저는 영화 끝나고 자막 올라갈때까지 너무 아련하고 멍했던 기억이 ...케이스윈슬렛이랑 디카프리오 연기 캐미가 너무 좋았고 현실적이라고 생각하며 봤는데 .. 다들 느낌ㅇ ㅣ틀리시군요
저도 최고영화에요 서로의 본심을 숨기고 상대방을 위한다는 핑계로 결혼생활을 유지하지만 결국은...전 생각할게 많은 좋은 영화같아요 배우들은 두말할 것없구요
좋아하는 영화예요
저도 정말 좋았어요~
타인 시선에 맞춰사는 요즘 사람들이 보면 더 좋을것 같은데 참..
전혀 공감못한 영화였어요. 그냥 배우들때문에 꾸역꾸역 봤네요.
제목도 혁명의길이고.. ㅎㅎ
전혀 혁명과는 상관없지만..
넘 공감이 가고.. 마지막에 슬펐어요
개인적으로 그닥. 특히 여주인공 ㅡ제 시각엔 이기제인것같고. 그리고 여주인공 흠모하던 옆집남자도 너무 전형적인 설정이고. 하튼 내눈엔 주인공여자가 아니라 옆집여자가 더더 안됬고만
주연배우들도 그렇고 타이타닉의 주인공들이 실제 결혼생활을 하면 저 모습일꺼라는 얘길 읽은 기억이 나네요. 전 재밌게 봤어요.
별로에요
차라리 레볼루셔너리 로드보다 확 사고쳐버리는 리틀 칠드런 보세요. 리틀 칠드런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