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일기 보다 보니 일용엄니가 수남이 태어나니까 밑좀 보자고 하면서
꼬추 따먹는 그런 농담 행위?도 하고 그러던데
저 어릴때는 그런일 할머니 들이 잘했던거 같거든요
남의집 아기들 고추 보고
그리고 아들손주면 꼭 고추 볼라고 하고
요즘에는 성희롱 인권 이런것 땜에 안하는거 같던데
그런데 옛날할머니들은 왜들 그런 거에요?
손녀들한테는 안그랬음서
전원일기 보다 보니 일용엄니가 수남이 태어나니까 밑좀 보자고 하면서
꼬추 따먹는 그런 농담 행위?도 하고 그러던데
저 어릴때는 그런일 할머니 들이 잘했던거 같거든요
남의집 아기들 고추 보고
그리고 아들손주면 꼭 고추 볼라고 하고
요즘에는 성희롱 인권 이런것 땜에 안하는거 같던데
그런데 옛날할머니들은 왜들 그런 거에요?
손녀들한테는 안그랬음서
성기 숭배 문화잖아요
무식한 노인들한테 오로지 남자만이 사람이고
여자는 쓸데없이 태어난 존재니
아기들 고추 보고도 흐믓해하는
아들이최고니깐 그랬죠
성기숭배 남아선호
요즘 그러면 성추행이죠
세계에서 제일 작은 고추
볼 게 뭐가 있다고 그리 보려고 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