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대 총선 예비후보 경선 때 지상욱 새누리당 후보(서울 중구·성동) 지지를 요청하며 금품을 뿌린 당원들이 기소된 사건과 관련해, 당시 수사를 맡았던 경찰 간부가 “(경찰) 상부 지시명령에 의해서 움직이기 때문에 (수사를 제대로) 못했다”고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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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권력이 좋긴좋네요~~~~
심은하씨 부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