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7세 학원 너무 많이 다니나요?
1.태권도와 2. 피아노는 매일가고 3. 수영과 4. 바이올린은 일주일에 두번 5. 미술과 6. 인라인은 한번 가요. 학원 다녀와서 밤 9시까지 놀이터에서 놀고있어요.
6살 11월까지는 아무것도 안배웠는데 지금은 6개나 하고 있네요.
이중에 제 의지로 보내는건 인라인과 수영이고 나머진 아이가 졸라서 가르치고 있어요. 방송댄스. 합창. 줄넘기 시켜 달라고 조르고 있지만 안된다고 단호하게 말했구요.
한글을 아직 잘모르만 공부는 안하고 있어요.
1. 러빙유
'16.10.15 1:56 AM (1.229.xxx.75)와.... 많은것같은데요?
그리고 잠자는 시간은 몇시에요?
9시면 자야되는시간 아닌가요?
9시까지 놀이터에 노는 아이들 없는데....
보통 7시면 다 들어가는데
취침시간도 늦은거 같아요2. ....
'16.10.15 3:42 AM (116.126.xxx.4) - 삭제된댓글지금 저런거 할 때가 아니구요 당장 내년에 학교 갈 애가 한글부터 안 배우고 머 하시나요.
3. ...
'16.10.15 3:44 AM (116.126.xxx.4)지금 저런거 할 때가 아니구요 당장 내년에 학교 갈 애가 한글부터 안 배우고 머 하시나요. 3월에 자음 모음 기초 가르쳐 주지만 기본 다 떼고 들어가요
4. ...
'16.10.15 6:11 AM (211.177.xxx.39) - 삭제된댓글방송댄스 합창 이런 사교육은 어찌알고 시켜달라는지
특이한 7살이네요.
그 시기에 한글은 물론 영어책 읽는 애들도 있어요.
약간씩 시키셔야할듯...5. 고딩 엄마
'16.10.15 6:23 AM (183.103.xxx.222) - 삭제된댓글낼 모래면 학교 갈 아이를.... 아직도 한글을 안가르치시다니
그럼 아직 스스로 책을 못 읽는 거잖아요? 어이구야.....6. 엄마
'16.10.15 6:23 AM (183.103.xxx.222)낼 모래면 학교 갈 아이를.... 아직도 한글을 안가르치시다니
그럼 아직 스스로 책을 못 읽는 거잖아요? 어이구야.....7. ...
'16.10.15 6:24 AM (183.97.xxx.154)한글이 시급하네요. 한글 모르고 들어가면 요즘 많이 힘들어요.
8. 한글
'16.10.15 7:18 AM (61.81.xxx.22)내년 바뀐 교과서
수학문제 한글이 완벽하지 않으면 못 풀겠던데요
우리애가 딱 노는거 예체능
원글님네랑 비슷해요
저도 소신으로 한글 늦게했구요
결론 후회 합니다
한글은 좀 일찍 시킬걸9. 헐
'16.10.15 7:27 AM (211.203.xxx.83)빨리 한글 가르치세요. 제친구딸이 7세까지 한글 모르다
겨울에 급으로 가르쳐 학교갔는데..얼마나 힘들어하는데요
적응을 못해요.아이고ㅠ.10. 제인에어
'16.10.15 7:45 AM (119.207.xxx.82)제 의견에 공감하실지는 모르겠지만
저도 7살 아이를 키우고 있거든요.
저는 아이들이 자라면서 가장 중요한 시간이 아무것도 안하는 시간이라고 생각해요.
유치원도 다녀왔고 간식도 먹었고 티비나 휴대폰은 특별한 이유없이는 볼 수 없고 그럴때가 아무것도 안해도 되는 시간이지요. 그럴때 아이는 생각도 하고 그림도 그리고 인형놀이도 하고 식탁의자로 집도 만들고 그래요.
자기 시간을 스스로 사용할 줄 안다는것. 그래서 자기가 원하는것을 제대로 알고 자신한테 온전히 몰입할 수 있는 시간. 유아기때 가져야 하는 값진 시간이라 생각해요.
피아노. 미술. 태권도. 수영... 이런 식으로 꽉 짜여진 시간표는 아이에게 여백을 주지 않네요. 아이가 더 배우고 싶다고 한다고요? 그 해결방법이 학원은 아니예요. 방송댄스를 배우고 싶어하면 엄마하고 춤추세요. 미술을 배우고 싶다하면 같이 그림 그리고요.
밤9시까지 놀이터에서 노는 것도... 7살에게는 맞지 않아요.
제 견해에 동의 안하실것 같지만 다른 사람 의견 들어보고자 글 올리셨길래 저도 제 생각을 남겨봅니다.11. ..
'16.10.15 8:04 AM (112.152.xxx.96)한글 추가 하세요..잡다구리 많이하고 글모름.. 학교가서 부진아 취급받는 세상입니다...학교에서는 지금 하는거 별로 안중요 해요..다 그냥 취미.시간때우는거고.....극단적으로 그런거 안해도 한글 산수 ..해야 애가 불편 안합니다..
12. ..
'16.10.15 8:30 AM (211.202.xxx.47)이제 몇달 있으면 학교 가는데, 수영이며 인라인이 급한게 아니라 한글을 빨리 익혀야 할것 같습니다. 소신에 따라 안 가르치시는 분들도 계신다 하지만 현실은 대부분의 학교에서 한글 안 가르치고 입학 하고 바로 다음달부터 알림장, 독서록 쓰는 선생님들 많습니다.
지금 저 같으면 저 그만두고 책 한권 사다가 한글 자모 익히고 10 안쪽의 숫자 덧셈,뺼셈 가르칩니다.
그게 다 완성된 다음에 수영, 피아노 해도 전혀 상관 없습니다.
그리고 학원이 많지 않냐고 물으셨는데, 설령 한글 숫자 다 안다 하더라도 저 학원 너무 많아요. 유치원이면 하원하고 집에 와서 간식 먹고 학원 하나 정도 갔다가 놀이터에서 좀 놀다가 6시쯤 집에 들어와서 저녁먹는 스케줄이 적당하다고 봅니다.13. 사교육 심하게 하는
'16.10.15 8:48 AM (116.126.xxx.157) - 삭제된댓글아이들의 엄마들이 진짜 백이면 백, 공통적으로 하는 말
"강요한 게 아니에요. 아이가 원해서...."
그 아이가 무슨 스무살 먹은 성인 아이에요? 자신의 의지대로 사교육을 정해서 받을 정도로?14. ....
'16.10.15 8:55 AM (112.149.xxx.183)수영은 초등 저학년 가서 해도 될 거 같고 피아노 하는데 바이얼린은 뭐하러..; 인라인을 꼭 학원까지 다녀야 하나요..전 어려서 그냥 스스로 금방 배웠는데..
한글과 영어를 좀 해야 될 거 같은데요..15. 저기
'16.10.15 9:56 AM (211.246.xxx.46)너무 많기도 하지만 예체능에 올인 하네요
16. 많아도 다 노는거라
'16.10.15 10:07 AM (124.199.xxx.249)애 스트레스는 안받겠지만요.
애 공부를 그렇게 안시켜도 되요?
초등학교에서 한글 안가르쳐줘요.
영어랑 한글은 해서 올려보내야죠17. .....
'16.10.15 10:12 AM (222.108.xxx.28) - 삭제된댓글국영수.. 가 없어요..
한글이 지금 너무너무 시급한 상태예요..
초등 들어가기 전에 무조건 다 떼고 들어가셔야해요..
3월 2일부터 알림장 써와야 하고요..
그거 제대로 썼는지 매일 선생님이 검사하세요.
(부모가 알림장 내용 파악만을 위해서는 아이러브스쿨 어플 깔고, 초등학교 학급 홈피에서 볼 수 있긴 합니다만)
학교마다 다르지만, 어떤 학교는 5월부터도 받아쓰기 시작하는 곳 있어요...
당장 한글부터 시작하세요..
최악의 경우엔 저거 다 정리하시더라도 한글은 떼고 가셔야해요..
그 다음으로 급한 것은..
영어, 수학.
영어는 일단 지금 한글이 너무 급하니 하는 수 없이 잠깐 버리세요 ㅠ
초등1학년 3월에 영어 파닉스 시작반 알아보셔서 학원 보내시는 게 낫겠네요 ㅠ
수학은..
초등 1-1 수학은 쉬운 편인데요.
2학기에 확, 다시 2학년 1학기에 다시한번 확., 어려워져요..
은근 학교 진도 느린가 싶은데 보면 빠르답니다. ㅠ
요즘 애들 1학기 선행은 많이들 하셔서요. ㅠ
저는 초등수학 뭐 1학기만 성행하면 되지 싶어 느긋하게 하다 보니 어느새 후행이 되어버려서 멘붕중이고요 ㅠ
일단 구몬수학 같은 학습지로 연산이나 좀 하시는 게 좋겠네요..
학습지 선생님은 여러 학습지 선생님에게 모의수업 받아보시고 결정하세요.
중요한 것은 학습지의 종류보다 선생님이 어떤 분이신지가 아이들 학습효과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더라구요 ㅠ
한글, 수학 넣으시고, 내년 3월에 영어 넣으시려면 좀 정리하셔야 겠어요.
피아노, 바이올린 둘 중 하나는 과감히 정리하시고요.
매일가는 피아노를 정리하시면 시간적으로 더 여유가 있겠네요.
인라인은 일단 지금 한글이 너무 급하니 정리하세요.
어차피 초등 3월에 반모임에서 인라인팀, 축구팀 구성할 거예요.
남아는 축구팀을 더 추천드리고, 시간적 여유가 있으시면 인라인 추가로 하시든지요.18. .....
'16.10.15 10:13 AM (222.108.xxx.28) - 삭제된댓글국영수.. 가 없어요..
한글이 지금 너무너무 시급한 상태예요..
초등 들어가기 전에 무조건 다 떼고 들어가셔야해요..
3월 2일부터 알림장 써와야 하고요..
그거 제대로 썼는지 매일 선생님이 검사하세요.
(부모가 알림장 내용 파악만을 위해서는 아이러브스쿨 어플 깔고, 초등학교 학급 홈피에서 볼 수 있긴 합니다만)
학교마다 다르지만, 어떤 학교는 5월부터도 받아쓰기 시작하는 곳 있어요...
당장 한글부터 시작하세요..
최악의 경우엔 저거 다 정리하시더라도 한글은 떼고 가셔야해요..
그 다음으로 급한 것은..
영어, 수학.
영어는 일단 지금 한글이 너무 급하니 하는 수 없이 잠깐 버리세요 ㅠ
초등1학년 3월에 영어 파닉스 시작반 알아보셔서 학원 보내시는 게 낫겠네요 ㅠ
수학은..
초등 1-1 수학은 쉬운 편인데요.
2학기에 확, 다시 2학년 1학기에 다시한번 확., 어려워져요..
은근 학교 진도 느린가 싶은데 보면 빠르답니다. ㅠ
요즘 애들 1학기 선행은 많이들 하셔서요. ㅠ
저는 초등수학 뭐 1학기만 선행하면 되지 싶어 느긋하게 하다 보니 어느새 후행이 되어버려서 멘붕중이고요 ㅠ
일단 구몬수학 같은 학습지로 연산이나 좀 하시는 게 좋겠네요..
학습지 선생님은 여러 학습지 선생님에게 모의수업 받아보시고 결정하세요.
중요한 것은 학습지의 종류보다 선생님이 어떤 분이신지가 아이들 학습효과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더라구요 ㅠ
한글, 수학 넣으시고, 내년 3월에 영어 넣으시려면 좀 정리하셔야 겠어요.
피아노, 바이올린 둘 중 하나는 과감히 정리하시고요.
매일가는 피아노를 정리하시면 시간적으로 더 여유가 있겠네요.
인라인은 일단 지금 한글이 너무 급하니 정리하세요.
어차피 초등 3월에 반모임에서 인라인팀, 축구팀 구성할 거예요.
남아는 축구팀을 더 추천드리고, 시간적 여유가 있으시면 인라인 추가로 하시든지요.19. .....
'16.10.15 10:14 AM (222.108.xxx.28)국영수.. 가 없어요..
한글이 지금 너무너무 시급한 상태예요..
초등 들어가기 전에 무조건 다 떼고 들어가셔야해요..
3월 2일부터 알림장 써와야 하고요..
그거 제대로 썼는지 매일 선생님이 검사하세요.
(부모가 알림장 내용 파악만을 위해서는 아이러브스쿨 어플 깔고, 초등학교 학급 홈피에서 볼 수 있긴 합니다만)
학교마다 다르지만, 어떤 학교는 5월부터도 받아쓰기 시작하는 곳 있어요...
당장 한글부터 시작하세요..
최악의 경우엔 저거 다 정리하시더라도 한글은 떼고 가셔야해요..
그 다음으로 급한 것은..
영어, 수학.
영어는 일단 지금 한글이 너무 급하니 하는 수 없이 잠깐 버리세요 ㅠ
초등1학년 3월에 영어 파닉스 시작반 알아보셔서 학원 보내시는 게 낫겠네요 ㅠ
수학은..
초등 1-1 수학은 쉬운 편인데요.
2학기에 확, 다시 2학년 1학기에 다시한번 확., 어려워져요..
은근 학교 진도 느린가 싶은데 보면 빠르답니다. ㅠ
요즘 애들 1학기 선행은 많이들 시키셔서요. ㅠ
저는 초등수학 뭐 1학기만 선행하면 되지 싶어 느긋하게 하다 보니 어느새 후행이 되어버려서 멘붕중이고요 ㅠ
일단 구몬수학 같은 학습지로 연산이나 좀 하시는 게 좋겠네요..
학습지 선생님은 여러 학습지 선생님에게 모의수업 받아보시고 결정하세요.
중요한 것은 학습지의 종류보다 선생님이 어떤 분이신지가 아이들 학습효과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더라구요 ㅠ
한글, 수학 넣으시고, 내년 3월에 영어 넣으시려면 좀 정리하셔야 겠어요.
피아노, 바이올린 둘 중 하나는 과감히 정리하시고요.
매일가는 피아노를 정리하시면 시간적으로 더 여유가 있겠네요.
인라인은 일단 지금 한글이 너무 급하니 정리하세요.
어차피 초등 3월에 반모임에서 인라인팀, 축구팀 구성할 거예요.
남아는 축구팀을 더 추천드리고, 시간적 여유가 있으시면 인라인 추가로 하시든지요.20. ...
'16.10.15 10:59 AM (114.204.xxx.212)공부는 아니라 덜하지만 운동도 너무 여러가지 하네요
이제 영어 시작하고 , 수학은 집에서 연산,정도하고
운동 1 악기 1 로 줄여야죠21. .배분하기..
'16.10.15 11:21 AM (112.152.xxx.96)글도모르고 단순 연산도 모르면..예체능 다필요 없어요...기본을 해야지...나머지 지금하는 잡다구리 ..다 해도그만 안해도 그만 입니다.....학교가서 그런거 하다 못했다고 ...한심하게 보일 수 있어요...뭐가 중요한지 ...너무 안일하신거 같네요...요즘은 글 학교서 안가리켜요..다하고 와서...
22. 뭣이중헌디
'16.10.15 12:57 PM (116.120.xxx.176)뭘 단호하게 얘기해요....
이렇게 글 쓰면 그래 예체능은 어릴때 하는거지 잘한다고 얘기할줄 아셨나...
저도 단호하게 얘기하는데 7살에 한글 못 뗀 아이 거의 없구요 지금이라도 한글 빨리 가르치세요
예체능도 중요하지만 국어 정말 중요합니다 이제 국어 모르면 수학도 다른 과목도 못하는 시대에요
점점 모든게 국어 위주로 돌아간다고 해요 수학책 봐도 국어 모르면 수학도 전혀 풀수도 이해도 할수 없거든요
1학년 교과서도 입수해서 미리 한번 봐보세요 공부쪽으로 너무 손놓고 계셨어요.....
아이 1학년 앞두고 엄마들이 맘이 급해 우왕좌왕 하는 경우가 또 많아요
지금부터라도 연산 하나 시작하시고 한글은 빨리요23. 초1엄마
'16.10.15 4:46 PM (125.191.xxx.30) - 삭제된댓글울 아들이 초1이에요. 7세면 당장 한글이 급해요.
우리애 학교는 알림장 받아쓰기 1학기에는 안 했는데도
수학이 스토리텔링이라 긴 문제를 읽고 이해해서 문장으로 답을 써야해요.
한글 읽고 쓰기 못하면 풀지를 못한답니다.
태권도 피아노 매일 가면 시간 너무 많이 뺏겨요.
저라면 피아노는 주3회 정도로 조정하고 태권도와 인라인은 잠시 쉬었다가 입학 후부터 시킬 것 같아요.
한글 얼른 시작하세요!24. ceci
'16.10.15 5:33 PM (114.201.xxx.141)제인에어님 말씀에 100% 동의해요.
어린아이이게 아주 중요한것은 자유놀이예요.
그것이 창의성 상상력을 키운다고 믿어요.
들숨과 날숨의 반복으로 생활이 이워져야해요.
지금 아이는 숨이 너무 가빠요.25. 아이킨유
'16.10.16 10:03 AM (115.143.xxx.60)제인에어님 말씀 동감해요
첫째
아이는 심심한 시간이 필요합니다.
아이가 원한다고... 다 시켜주는 건 현명하지 못한 일입니다.
두번째로...
돈에 제약이 없는 상황이 아니라면 저런 예체능 수업은 대부분 돈 낭비 입니다.
돈을 쓰더라도 배우고 싶은 건 배워야하지만
나중을 생각하세요. 미술, 바이올린, 태권도 같은 건... 글쎄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621328 | 음식 남기는게싫어 억지로먹는저.. 9 | 돼지 | 2016/11/26 | 1,675 |
621327 | 헐... 박ㄹㅎ 동생 남편 얼굴 왜 저러나요.. 23 | 말랑 | 2016/11/26 | 19,945 |
621326 | 그알 같이 봐요 2 | anab | 2016/11/26 | 822 |
621325 | 종편에서...외모도 경쟁력이라..외모관리 두둔 3 | 오션 | 2016/11/26 | 1,609 |
621324 | 하야커피 기사요~ 5 | 하야하라!!.. | 2016/11/26 | 1,674 |
621323 | 지금 그알 보세요. 한국은 진짜 멍청한 미친나라.. 6 | ㅇㅇㅇ | 2016/11/26 | 3,886 |
621322 | 안철수 지지자들 물타기 정말 역겹네요 36 | ㅉㅉ | 2016/11/26 | 1,519 |
621321 | 부산..비오고 춥고 했지만~ 6 | 진짜미운닭 | 2016/11/26 | 681 |
621320 | 오늘 4%의 국민을 봄 4 | ... | 2016/11/26 | 1,570 |
621319 | 하야커피 감사합니다. 2 | == | 2016/11/26 | 704 |
621318 | 그알에 나무자비조화불 나오네요 1 | ㅇㅇ | 2016/11/26 | 1,308 |
621317 | 서울시 시간선택제 공무원 8 | 기회로~ | 2016/11/26 | 3,303 |
621316 | 국민의 뜻 무겁게 받아들이겠다 6 | ㅇㅇ | 2016/11/26 | 1,397 |
621315 | 오트밀 어떤맛이에요? 14 | 어떤거사나 .. | 2016/11/26 | 3,517 |
621314 | SBS그것이 알고싶다 9 | ... | 2016/11/26 | 3,508 |
621313 | 부산 오늘 집회 80대 할머니 6 | 부산 | 2016/11/26 | 2,352 |
621312 | 생애처음으로 집회참가 4 | 집회 | 2016/11/26 | 597 |
621311 | 인명구조원 문재인씨 ㅋ 4 | 222 | 2016/11/26 | 1,398 |
621310 | 광화물 촛불집회에서 82쿡 깃발은 어디서 발견할수있나여? 3 | 퇴진 | 2016/11/26 | 758 |
621309 | 드뎌 회원가입 성공! 유지니맘님 감사합니다! 10 | 새내기회원 | 2016/11/26 | 2,510 |
621308 | 무슨 대통령이 외모에 관심이 그리 많죠? 7 | 소mㅇㅇ | 2016/11/26 | 3,051 |
621307 | 지금 들어왔습니다. 3 | '하야커피'.. | 2016/11/26 | 462 |
621306 | 클린징 오일 때문일까요? 하수구가 막혔어요 ㅠㅠ 3 | 제제 | 2016/11/26 | 2,484 |
621305 | 박근혜 이후를 무엇으로 채울 것인가 2 | 산여행 | 2016/11/26 | 394 |
621304 | 집회소감 4 | 국민만 훌륭.. | 2016/11/26 | 1,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