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시대때 말살당했던 왕족이 아직도 존재 한다면 우리 나라는 어떤 사회가 되었을까요?
영국이나 유럽 국가 및 일본은 아직도 왕족들이 존재 하잖아요....
지금처럼... 뿌리 없이 기회주의자들이 펼치는 사회보다 다른 방향으로 흐르지 않았을까요?
일제 시대때 말살당했던 왕족이 아직도 존재 한다면 우리 나라는 어떤 사회가 되었을까요?
영국이나 유럽 국가 및 일본은 아직도 왕족들이 존재 하잖아요....
지금처럼... 뿌리 없이 기회주의자들이 펼치는 사회보다 다른 방향으로 흐르지 않았을까요?
그 왕실 유지를 위해 또 세금을 내야 합니까?
지금 사는 것도 저 같은 없는 사람들은 힘들어요
왕실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는 것도 자유이지만
개인적으로는 별로 왕실 있는 거 찬성하지 않습니다
태국 왕실보고 하시는 말씀인가요? 우리는 왕이 능력 없어서 망한 나라 아니던가요..
왕족들이 주요기간사업 다 해먹고 부를 독점해서
살고 있을것 같은데요
워낙에 백성들 뒤통수 치는데 이골이 난 왕실이라서
조선왕조가 사라진건 다행이라고 생각하는데
요즘은 그 자리를 재벌과 정치가들이 차지해서
그러고 살고 있죠
현대사회에서 왕이 무슨 힘이 있습니까
상징적 존재지요.
백성을 지키지도 못했고 조선왕조 왕족들 죄다 일본왕족으로 편입되어서 신분을 보장받았었죠.
일본왕은 천황가... 그 아래에 방계인 왕족들이 여러 왕가를 구성했는데
조선왕조가 일본 천황가 아래에 있는 왕족의 신분으로 편입되었어요. 이왕가라는 타이틀을 달고
을사늑약에도 별별 조항이 다 나오는데 왕족과 양반들의 신분이 보장되는 것을 조건으로 걸고
약속 받았죠.
하지만 지켜지지 않았죠. 그런데 나라를 통채로 넘기면서 조선백성에 대한 걱정이나 신분, 지위에 대해서는
전혀 다루지도 않았어요.
그러니 왕실이 존재한다면 어떤 상징적존재가 될까요?
나라 말아먹고도 밥 잘먹고 잘 살다가 무능의 상징적존재?
지금도 존재하는 것 비슷한것 아닐까요??
극소수 상류층 말고 나머지는 공식적인 제도로 개돼지 굳히기인데
왕자공주 판타지로 헛소리들 하는 거 보면 기가 막혀요.
덕혜옹주 영화는 완전 허구고 아무 생각없는, 불행하기는 했던 여자고
이완용도 이씨 왕가는 지키려고 했던 나름 충신이었답니다.
백성의 안위가 상관없던 거죠. 신민이니까, 개돼지니까.
동서양 가릴 거 없이 그랬으니 혁명이 났지 그게 좋은 거였으면
왜 다 때려 엎었겠어요. 제발 말도 안되는 드라마 영화 소설
다 법으로 금지해버렸으면 좋겠는 심정이에요.
사실상 박씨 왕조인데????아~최씨가 수렴청정하고 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