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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의 미래가 어둡다...저런 영재가 공무원이 꿈이라니

한국 조회수 : 3,101
작성일 : 2016-10-14 17:58:36

이 나라의 미래가 업둡다...저런 영재가 공무원이 꿈이라니... 정작 본인이 공무원이 꿈이였다면 할말없지만.. 사회영향이나 분위기로 공무원을 꿈꾸었다면...대한민국은 미래에 더이상 발전이 없을것같다...안타깝다..

외국어고등학교에서 전교 1등도 했던 수재가 학교를 자퇴한다. 그리고 6개월간 9급 공무원 시험을 준비해 합격했다. 아직 미성년자인 이 18살 공무원이 현재 일하는 곳은 제주도청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13명의 9급 토목직 공무원 합격자를 발표했다. 이 가운데 김선희(18)양이 유일한 여성이자 10대 합격자로 이름을 올렸다.


김 양은 고3이 된 올해 3월 학교를 자퇴했다. 이후 6월 필기시험과 8월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 9월 26일부터 제주도청으로 출근하고 있다.


김 양이 자퇴한 제주외고는 2004년 개교해 역사는 짧지만, 제주 지역의 명문고 중 한 곳이다. 김 양은 이 학교 중국어과 출신으로 고2 시절 전교 1등을 한 바 있다. 성적을 그대로 유지하면 좋은 대학에 갈 수 있었지만, 대학 진학을 포기하고 9급 공무원의 길을 택했다.

IP : 125.129.xxx.18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일성(민족반역자)
    '16.10.14 6:00 PM (110.9.xxx.55) - 삭제된댓글

    인재들이 공무원 되는거 찬성이예요
    과거 공무원들은 너무 형편없는 자원들이 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현재는 그렇지않죠

    주민센터만 가도 공무원들이 다들 똑똑하죠

    상향 평준화된것이 맘에 듭니다.

  • 2. ㅇㅇㅇ
    '16.10.14 6:01 PM (59.23.xxx.221)

    중3 학교내에서 계속1등 인 얘를 아는데 꿈이 법관이래요.
    사시폐지되고 나서 공무원으로 꿈을 바꿨대요.
    청년들은 결과물이지 원인이 아니예요.

  • 3. ....
    '16.10.14 6:04 PM (222.238.xxx.240)

    다른 외고 특목고와는 사정이 좀 다르다고...

  • 4. ㅋㅋㅋ
    '16.10.14 6:05 PM (121.155.xxx.249)

    직업에 귀천은 없지만, 글쎄요.
    전교1등이 9급 공무원이라니..

  • 5. ㅎㅎ
    '16.10.14 6:05 PM (218.157.xxx.182)

    외국어 고등학교 1등이 영재인지는 몰겠는데,, 능력있는 사람이 복사나 하고 다니면 나라 꼴은 안봐도 A4용지 ㅎㅎ 이미 B4 수준이지만.

  • 6. ...
    '16.10.14 6:12 PM (175.121.xxx.16) - 삭제된댓글

    제목에 낚였으....

  • 7. ㅇㅇ
    '16.10.14 6:14 PM (114.207.xxx.6) - 삭제된댓글

    국가의 인재가 공무원이나 하는게 맘에 든다니.... ㅜㅜㅜㅜㅜㅜㅜ
    그지같은 나라

  • 8. ㅇㅇ
    '16.10.14 6:14 PM (114.207.xxx.6) - 삭제된댓글

    아... 첫댓글이 이상한 사람이군요 ㅡ.ㅡ 낚였으....

  • 9. ...
    '16.10.14 6:19 PM (39.7.xxx.214) - 삭제된댓글

    전 머리 좋은 애들이 경제적인 이유로 공무원 되고 의사 되는 현실이 안타까워요.
    진짜로 머리 좋은 애들은 개척(?)하는 분야를 해야 해요. 공대를 가거나 기초과학을 연구하거나, 철학같은 거요.

    지금 이공계 위기라고 하지만 진짜 위기는 이제 시작이에요. 지금 박사급까지는 공부 잘 하던 애들이 공부 했고 배출됐지만, 이제부터 슬슬 공부 잘 하던 애들이 의대로 빠지고, 학벌세탁 하러 이공계 대학원 간 애들이 박사로 배출되는 시점이거든요.

    과학기술로 먹고 사는 나라에서 이게 어떤 의미인지 정치인들은 알까요

  • 10. 딱 좋은 표현...
    '16.10.14 6:27 PM (14.37.xxx.183)

    우리나라를 제대로 본 제목입니다...
    미국을 보면 아주 개판인 나라임은 분명합니다.
    맨날 총격사건에 인종차별로 문제 일으키고 등등등
    그래도 미국이 세계를 지배 하는 것은
    아직도 기회가 있는 땅이기 때문입니다.
    젊은 친구들이 창업하고 실패하고 성공하고 하는 과정에서
    빌게이츠나 스티브 잡스나 쥬커버거 등등등의 거부들이 당대에 탄생을 하는 것입니다.
    한때 우리나라 창조기획부(?) 장관 내정자연던 김종훈도 같은 예이지요.
    김종훈같이 일이 우리나라에서는 일어나지 않습니다.
    기술개발해서 거액을 받고 팔 수 있는 환경이 우리나라에는 아예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재벌기업과 기술로 소송해서 망하지 않은 기업인이 없습니다.
    승소를 했는데 망한다는 겁니다.
    소송에 매달여서 일도 못하고 이겨도 법원판결은 정말 푼돈을 쥐어 주는 나라
    미국 같으면 승소하면 그냥 먹으려했던 기업은 엄청난 금액의 징벌적 배상을 해야 하는 것이니
    우리재벌처럼 함부로 먹으려고 하지 않고 정당한 대가를 치루고 사는 것입니다.
    이런 병폐가 고착화된 나라에서 어떻게 청년들이 창업을 하고
    성공을 할 수 있는지...
    그러니 청년들이 겁을 먹을 수 밖에 없으니
    안정적인 직업에 올인하게 되는 것입니다...

  • 11. 9금 하다보면
    '16.10.14 7:52 PM (42.147.xxx.246) - 삭제된댓글

    뭔가 깨닫는게 있을 겁니다.

    젊었을 때 하고 싶은 것 하는 것도 좋지요.
    미래는 항상 열려 있다고는 하지만 ......

  • 12. 9급
    '16.10.14 7:53 PM (42.147.xxx.246)

    하다 보면 뭔가 깨닫는 날도 올겁니다.

    젊음이 좋은 게 그런 게 아닐까요?

  • 13. ..
    '16.10.14 8:43 PM (59.11.xxx.83)

    14.37 님 고수 인정

  • 14. ...
    '16.10.15 1:09 AM (182.231.xxx.214) - 삭제된댓글

    전교1등 한번햇다고 영재는 아니겠지만 ㅎㅎ
    어쨋즌 머리좋은애들이 죄다 공무원 교사하고 의사 되는 나라라면 무슨 발전이 있을까싶어요.
    이제 세상의 권력은 인공지능을 비롯한 정보통신기술로 넘어갔다는데 그나마 머리 좀 있어 유학간 공대 박사들은 현지 대우가 훨씬 더 좋으니 눌러앉아 돌아오지도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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