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안 읽는 책들이 많아서 버리기는 아깝고 해서 팔려고 하는데요
권당 보통 얼마정도 하나요?
물론 책 상태에 따라 달라지긴 할텐데요
대부분 거의 새책이라선요
(제가 책을 굉장히 깨끗하게 봅니다)
궁금해서 문의드립니다
집에 안 읽는 책들이 많아서 버리기는 아깝고 해서 팔려고 하는데요
권당 보통 얼마정도 하나요?
물론 책 상태에 따라 달라지긴 할텐데요
대부분 거의 새책이라선요
(제가 책을 굉장히 깨끗하게 봅니다)
궁금해서 문의드립니다
웹사이트 가서
중고 메뉴에 가서 책 제목 입력하면 나와요
홈페이지에서 QR코드 찍으면 매입가 나와요. 책은 새거라도 오래된거면 가격 진짜 후려쳐요. ;
몇달 사이에 안받는 책도 있네요.
정가 22,000원짜리 최고가 6000원이라 고민중이에요. 석달 전엔 9000원이었거든요.
알라딘에서 책정한 가격이 있고 회원이 직접 가격을 책정하는 방법도 있는데 전자는 거의 후려치는 수준으로 너무 낮아요. 저는 책상태가 양호한 것들만 별도로 가격매겨서 팔아요.
새책 같이 깔끔해야하는건 기본이구 인기 없는 도서는 거의 천원 돈 생각하심 돼요.
나온지 얼마 안 된 책은 한 5천 얼마 정도~
권당 천원이하가 많았어요
그리고 해당책의 중고 수가 너무 많은책 즉 흔한책은 안받아주더라구요
깨끗하고는 상관없는듯 했어요
참 낙서 되어 있음 안되요
http://m.aladin.co.kr/m/c2b/c2b_search.aspx?start=momain
바코드 촬영해보세요.
전 또 가격이 내려갔네요.
아동청소년책,학습만화류만 30퍼센트 받을까 나머지는 정가의 10퍼센트정도 1000원?
책마다 다 달라서...
그래도 버리느니 판다 하고 팔았는데 40키로...20만원 받았어요 ^^
매입 가능책 클릭한 담에
알라딘에서 파는 10키로 단위 포장박스 사서 담아 보내면
박스값 돌려줘요 (이름은 박스인데 모양은 보냉가방처럼 생겼어요)
아 저는 거의 다 알라딘에서 산 책이라
팔수 있는 책 목록이 떴어요 거기서 체크해 파니 편하더라구요
알라딘에들어가서 그책(새책)을 클릭해 보면 새책가격나오잖아요.그 아래에 알라딘중고와 회원중고가 있어요.회원중고클릭하면 회원들이 올린 중고가격이 주르륵 나옵니다.그 가격을 참고하세요.중고가격이 비싸면 잘안나갈 것이고 그들보다 500원이라도 더 싸면 금방 주문들어옵니다.
책상태도 최상,상,중,하 있으니 체크하시면되고요.
저도 그렇게 해서 애들 책 중고로 판매해 10만원정도 입금(적립금)들어와 그걸로 필요한 책 구매했어요.
저는 알라딘에서 개인회원간 거래로, 주문들어오면 책을 뽁뽁이로 싸서 그에 맞는 박스에넣고 편의점택배로 지정해놨기때문에 택배취급하는 집근처 편의점가서 직접 보냈어요.늦어도 3일정도는 걸리더라구요.
주문들어올때마다 포장하고 편의점가고 하는게 귀찮을수도 있는데 처음엔 이게 주문들어오는게 신기해서 재밌었어요.
중고거래하려고 마음먹었을때 미리 뽁뽁이랑 박스는 모아두었어요.
알라딘 중고판매자로 등록하면 개인간 거래할 수 있어요. 저두 윗분처럼 중고거래로 판매했어요. 급하게 처분할 것이 아니라면 그렇게 판매하면 재미도 있어요. 책 상태가 좋고 가격을 낮게 책정하면 잘 팔려요. 저희는 책이 넘 많아서 그렇게 처분해서 처음 몇달간은 한달에 20만원정도 팔았어요. 중간중간 알라딘 오프라인매장에 가져가서 팔기도 하고,.... 이제 올려놓은책은 얼마 안되는데 나머지 아이책 정리 한번 하고, 나머지는 그냥 버릴려구요~
알라딘 원클릭 판매했어요.
115권 가져갔는데 통장에 거의 15만 입금.
알라딘 어플다운 받으면 바코드 찍는거 나옵니다. 그거 찾아서 책 바코드 찍으면 매입 하는지 하면 얼마 쳐주는지 나오니 해보세요. 새책이고 비싼 책이라고 다 사주지도 않앙. 대략 20권에 5만원선.
바코드와 완전 달라요
바코드절반밖에 안쳐줘요
괜히책장사가 아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