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전 시동생부부 안오니까 더 좋더라구요.

.. 조회수 : 3,205
작성일 : 2016-10-14 16:42:55
동서 와도 자기는 아무것도 안하면서 시동생 보고 하라하고
시댁에서 모이지만 괜히 번잡하기만 하고
동서가 저더러 여차하면 시댁에 안갈거라 했거든요.
저더러 형님 혼자 해야한다고 형님도 가지마라는데 웃겼어요.
자기가 뭘했다고..
안오는게 도와주는거라는말 실감했어요.
IP : 223.62.xxx.7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친정
    '16.10.14 4:49 PM (183.104.xxx.174)

    친정이 큰 집
    작은 아버지들 숙모들이 다들 다른 지방에 사세요
    같은 지역 사는 사람도 있고
    엄마왈 차라리 안 오는 게 좋대요
    오면 한 집이 기본 4명
    두 집만 되도 8명 애들 까지..
    그 사람들 먹이고 재우고
    치닥거리 하는 게 더 힘들다고
    자기들 딴 엔 온다고 차비드니 차 막히니
    힘들다 하지만 준비하는 사람 입장에선
    기본 차례 제사 음식 뿐 아니고 세 끼 밥 신경 써야 되고
    그 집 부엌 모르니 친정엄마왈 혼자 하는 게 편하다고
    괜히 돕는 다 설겆이라도 시키면 비싼 그릇 깬다고
    엄마왈 그냥 과일이나 깍으라 하는 데
    그것도 손이 느려서 쳐다 보면 속 터진다고ㅡㅡㅋㅋ

  • 2. 우리도
    '16.10.14 4:51 PM (117.111.xxx.75) - 삭제된댓글

    시어머니 살아계셔서 시댁에서 뭐든 하는데.
    진짜 제사고 명절이고 모내기할때고
    단 한번도 형님이 일찍 오는걸 못봤어요.
    20년을 한결같이
    뭔놈의 핑겟거리는 그렇게나 많은지..
    하다하다 이삼년전부터 제사에 안가는데 우리집 전화가 빗발치네요.
    맏며느리 대접 안한다고
    제사에 와서 일은 해야지 안오는게 말이 되냐며 아주 지ㄹ을 하길래
    재산 다 받은 분이 이제부터라도 일하라고 해줬어요.

  • 3. 제제
    '16.10.14 5:05 PM (119.71.xxx.20)

    이번 추석에 미혼인 여자조카들,결혼한 조카들 부부,손녀들
    안오니 밥상차리고 치우는 게 일도 아니더라구요.
    그러니 나도 어디 함부로 형제들 집에 가지말아야겠다.. 점점 그 생각들어요.

  • 4. 안오는게
    '16.10.14 6:07 PM (121.133.xxx.195)

    도와주는거 맞아요
    제 동서는 별거중이라 안오고
    시동생과 아들만 오는데
    그나마 띨한 동서 걸거치지 않으니
    훨 낫네요

  • 5. 저도요...
    '16.10.14 7:07 PM (14.58.xxx.186)

    시동생네 부부 사이 안좋아 제사 명절 안온게 1년인데요. 동생 아끼는 남편은 걱정하고 심심해 하지만 전 정~~~말 편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3359 선관위가 후보자사이가 붙어있는 투표지는 무효처리한다고 하네요 25 집배원 2017/05/04 2,766
683358 100만원 월급에 세금 4 ... 2017/05/04 1,231
683357 표창원 트윗 - 민주당이 책임집니다. 22 ... 2017/05/04 2,873
683356 이모티콘 1 ... 2017/05/04 476
683355 투표용지 관련 음모론 5 ... 2017/05/04 1,185
683354 투표지논란 보니 스트레스 받아요 18 부글부글 2017/05/04 2,158
683353 에버랜드 갔다왔는데 7 에버랜드 2017/05/04 2,655
683352 허리가 아프고 앉아 있는데 갑자기 골반쪽이랑 허벅지까지 지릿하면.. 4 병원 2017/05/04 1,966
683351 보안관 저는 재미없었어요..ㅜ 2 요즘영화 2017/05/04 1,185
683350 이재명 지지자 안철수 찍고 인증-~♡ 40 안철수 2017/05/04 3,879
683349 80년대 리본 프린터 쓰던 소리하고 자빠졌네 2 지랄을해라 2017/05/04 928
683348 차 공회전좀 하지 맙시다 4 ... 2017/05/04 1,392
683347 초등여아 무대의상 대여요~ 북아현동 웨딩거리가면 많나요? 3 .. 2017/05/04 670
683346 방금 국민의당 지지연설 9 .... 2017/05/04 1,014
683345 경주 초1,6세 딸둘이랑 가는데 2박 3일 코스 좀 짜주세요 5 경주 2017/05/04 1,041
683344 시민의 눈 가입하세요!!! 11 투표함을 지.. 2017/05/04 947
683343 요즘 안철수 보니 12년때 왜 그랬는지 이해가 가네요 38 00 2017/05/04 4,109
683342 세월호 유가족, "세월호 인양 지연한건 박근혜와 새누리.. 11 세월호 2017/05/04 1,612
683341 널리널리 퍼뜨려주세요.사전투표 ... 2017/05/04 907
683340 The negotiator! 12 Times 2017/05/04 1,373
683339 하는게 하나도 없네요. 욕나오려고해요. 10 ... 2017/05/04 2,175
683338 가을에 결혼앞둔 예신인데 예비 시아버지께서 위암4기 판정을 받았.. 10 예신 2017/05/04 5,044
683337 국당 이용주 이거 웃기는 짬뽕이네요. 20 2017/05/04 3,221
683336 프린트 기종에 따라 출력이 달라질 수 있다니??? 20 ... 2017/05/04 2,398
683335 방금 kbs뉴스 30 .. 2017/05/04 4,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