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범퍼 뒤에서 받아놓고 .. 갓는데 몰라서 .. 한참만에 발견한 적도 잇구..
중앙선 넘어.. 지하주차장에서 뱅글뱅글 돌아나오는 차에 받혔는데
60대 할머니 적반하장 큰소리에.. 징그러워 그냥 가라고 한 적 한번..
흑흑..근데 오늘 .. 주차 되어있는 남의 소형 외제차를.. 모서리를 긁었네요
연락처도 없고.. 근처 맴맴 돌다가.. 주차장에 삼삼오오 모여잇는 분들께 차주 냐고 물으니 아니라고들.
제 연락처를 적어다 놓고 왓는데..
제 보험이 외제차까지 커버는 되긴 한데 이런 경우가 첨이라서요
대충.. 보험료가 어느 정도 인상되나요?? 오 륙백 정도 1년 잡아 올라가는 건가요??
우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