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에 따라 다를 듯 해요.
그 남편은 인지상정이 되는 사람인거지요.
아닌듯. 좀 더 죽순이 하셔요
가치관차이죠. 며느리가 패륜저지른것도 아니고. 자기네 조상 제사 안치룬다고 그렇게 면전에서 수모당할일인지.